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한파 대비 관내 경로당 점검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어르신 안전을 위해 한파⦁폭설 선제 대응 나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19일에서 26일까지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하여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난방기 작동 상태와 실내 온도 유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한파 취약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아울러 폭설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및 인근 취약 구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염화칼슘을 배부하고, 제설 협조 사항과 미끄럼 사고 예방 수칙을 함께 안내했다.

 

또한 재활용품 수집 등 야외 활동이 잦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파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외출을 자제하고 경로당 한파쉼터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유선 안내를 실시하여, 저체온증 등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상세히 전달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 시설을 점검하고 안부를 살펴줘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한파와 폭설로부터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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