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8월 18일, 지방공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고향사랑 릴레이 캠페인'의 첫 번째 릴레이 주자로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왕도시공사 ․ 군포도시공사 ․ 안양도시공사가 릴레이 방식으로 상대 지역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관광자원 등을 홍보해 서로의 지역을 알리고 응원함으로써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기관장 참여 인증과 함께 누리 소통망 서비스 및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상대 지역의 특색을 소개할 예정이며, 릴레이 종료 후에는‘공동 캠페인 주간’을 운영해 참여기관 모두가 서로의 지역을 함께 홍보하며 캠페인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이번 캠페인은 내가 속한 지역뿐 아니라 이웃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지방공기업 간 상생협력이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따뜻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왕도시공사는 릴레이 첫 주자로서 군포시를 홍보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고, 다음 릴레이 주자로 군포도시공사를 지목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더블리스 코리아(The Bliss Korea)가 8월 21일 저녁 7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재즈 공연 '세 아가씨가 들려주는 유쾌한 재즈 이야기'를 2026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의 일환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역사 속에 묻힌 경성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해 시민들이 더욱 쉽고 흥겹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1950년대 한국인 최초로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여성 재즈 보컬 트리오 ‘김 시스터즈’를 모티브로 삼아, 세 여성 보컬리스트의 매력적인 화음과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펼쳐진다. 무대를 이끌어 갈 더블리스 코리아는 딕시랜드, 세컨라인, 스윙 등 다양한 재즈 리듬 요소를 결합한 유쾌하고 역동적인 공연을 펼치는 팀으로, 특히 이번에는 경성 시대의 색다른 분위기와 스윙 재즈 특유의 흥겨움을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다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재즈가 낯선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선율과 신나는 율동, 관객과의 소통을 더한 가족 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보리수’ 연작으로 잘 알려진 사진작가 전채영의 제8회 개인 사진전 '포효'가 의왕시 중앙도서관 1층 책마루작은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독도’와 ‘호랑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상과 생명력, 자연과 역사, 평화의 의미를 담아낸 사진전이다. 한국해양재단의 독도 탐방을 계기로 시작된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독도를 역사와 주권, 생명과 평화가 공존하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바라본다.특히, 독도에서 바라본 한반도의 모습에서 우리 국토를 상징해 온 호랑이의 형상을 떠올렸다. 백두산에서 이어지는 산맥과 한반도 동쪽 끝의 독도가 호랑이의 몸과 꼬리처럼 하나의 형상을 이룬다는 것이 작가의 시선이다. 해당 사진전은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8월 22일 오전 11시에는 전채영 작가가 직접 전시회에서 작품을 해설하고, 독도에 보내는 마음을 담아 천을 꾸미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현재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이번 전시회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 여름방학 미디어 특강‘시원하게 찍자! 3일간의 무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미디어의 단순 소비자에서 벗어나 ‘제작자(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3일간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둘러보며, 문화의집 공간을 소개하는 ‘문화의집 홍보’를 주제로한 영상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조별 협동 촬영을 거친 후 각자의 개성과 연출 스타일을 살려 1인 1개인 완성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어, 조별 자체 심사 및 공유회를 통해 가장 완성도 높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대표 작품을 1편씩을 선정해 총 4편의 우수 홍보 영상물을 확정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늘 완성된 유튜브 영상만 보다가 친구들과 함께 직접 촬영하고 편집까지 해보니, 진짜 크리에이터가 된 것 같아 뿌듯했다”며 “우리가 만든 영상으로 우리가 이용하는 문화의집을 홍보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8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의 시작을 알리는 최초 상황 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들과 관내 군·경·소방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을지연습 조성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위기관리 비상 대비 훈련을 실시하는 국가총력전 연습이다. 이번 을지연습은 이날 최초 상황 보고 회의를 시작으로 8월 21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전시직제 편성훈련 ▲전시종합상황실·전시창설기구 운영 ▲유관기관 실제 훈련 등이 진행된다. 특히, 전국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의왕시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공조해 운영된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굳건한 통합방위태세의 확립이 필요하다”며 “내실 있는 을지연습을 통해 의왕시 공직자들의 비상 대비 태세 역량이 더욱 굳건해지고, 시민 안보의식이 고취되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아야 댄스 컴퍼니(AYA Dance Company)가 오는 29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무용공연 'Play, 멋'을 2026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사업 시즌4 ' 예술이 팝팝 데이'중 하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Play, 멋'은 놀이하듯 즐기는 움직임 속에서 한국 전통 정서인 ‘흥’과 ‘멋’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참여형 무용 공연으로, 관객들이 움직임과 리듬을 함께 즐기며 무용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을 선보이는 AYA Dance Company는 안양예술고등학교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창단된 무용단으로,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움직임과 동시대적 감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에 출연한 박준우 무용수가 함께해 특유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개성 있는 표현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8월 20일까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8월 18일부터 가정에서 양육되는 아동에게 과일꾸러미를 배송해주는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양육되는 어린이에게 신선하고 균형 잡힌 제철과일을 제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의 지원 대상은 현재(8~9월)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가정양육수당 또는 부모급여(현금)를 받는 미취학 가정 보육 어린이이며,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온라인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첨부서류를 지참해 아동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에게는 10~12월 중 4만원 상당의 제철과일로 구성된 과일꾸러미가 1회 공급된다. 지원 서식 등 이번 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분야별'농업'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접하는 먹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시민의 일상과 미래를 잇는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의왕학습레일(시즌2) 의왕시민대학’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내일(Tomorrow)과 내 일(My Job)을 위해 배움과 나눔의 학습문화를 조성해 가는 의왕시 평생학습 브랜드로, 시민의 다양한 학습 요구와 사회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하반기 의왕시민대학을 ▲맞춤형 테마학교 ▲인공지능 미래학교 ▲특화과정 프로그램 ▲재능나눔 플랫폼학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맞춤형 테마학교’에서는‘당신의 미소를 스케치합니다, 캐리커처 입문하기’, ‘그림 읽는 시간, 명화로 만나는 인문학 산책’을 비롯해 차와 함께하는 힐링 클래스 ‘Blooming Tea’, 일상을 담는 도자 클래스 ‘Blooming Clay’ 등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마련한‘인공지능 미래학교’에서는 ‘내 손으로 만드는 생활 디자인, Ca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8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내손애(愛) 행복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한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과 설계 용역사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손애(愛)행복센터의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공간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내손애(愛) 행복센터’는 내손동 666번지 일원 내손체육공원 부지 내에 위치하며, 기존 부대시설(B동)을 철거한 후 신축된다. 총 대지면적 30,556.8㎡ 부지에 연면적 1,128.36㎡,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주민 건강관리를 위한 ‘다목적강당’ 등이 들어선다. ‘내손애(愛) 행복센터’건립 사업은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와 공동체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지난 2021년 7월에 개소한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8월 12일과 13일, 본사 1층 대강당에서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의 직무와 역할을 고려해 총 3회에 걸쳐 나눠 운영됐다. 강의는 개인정보보호 분야 전문가인 심미나 성결대학교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 주요 개정사항 및 사례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와 유출사고 예방 ▲생성형 인공지능 이용 시 개인정보 입력·노출 위험 ▲업무 자료 활용 시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 실제 업무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되는 업무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와 내부 자료를 무분별하게 입력하지 않고, 서비스 이용 전에 개인정보 포함 여부와 외부 제공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공사의 핵심 책무”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국내 최초 직업 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는 지난 18일 사단법인 니나노 예술단의 문화 예술 공연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명나는 민요와 함께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한길학교 학생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겨움과 부채춤의 아름다운 춤선을 전달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 진행으로 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흥겨운 음악 소리에 학생들이 직접 무대 앞에서 춤을 추며 공연을 만끽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함께 호응하며 공연단과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문화적 감수성을 선물해 준 니나노 예술단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사단법인 니나노 예술단 이만수 단장은 “공연 내내 공연단과 함께 흥겨운 모습을 보여준 학생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도 문화 예술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공연을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길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의 새로운 교육 모델인 ‘경기 LAS’ 정책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문화 예술 역량 강화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 오는 8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장한, 정분 두 작가의 두 번째 전시 '오늘, 하나의 계절이 되어'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여름의 바다에서 시작해 가을의 깊이를 지나, 겨울의 인내와 봄의 피어남에 이르기까지 두 사람이 함께 걸어온 사계절의 궤적을 서정적인 시선과 그림으로 풀어낸다. 각자의 마음으로 바라보던 풍경이 하나로 합쳐져 한 폭의 그림이 되는 과정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보폭을 맞춰가는 사랑의 본질을 고스란히 투영한다. 전시는 여름날 눈부신 바다를 바라보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던 순간을 시작으로, 가을바람 속에서 나뭇잎이 빛을 내려놓듯 조용히 깊어지는 마음을 거쳐, 차가운 겨울 길을 나란히 걸으며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 그리고 마침내 서로의 곁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봄의 환희까지 차례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화려한 순간보다는 ‘함께 걷는 일상’이 곧 가장 아름다운 풍경임을 이야기한다. 장한, 정분 작가는 “함께 바라보고, 함께 느끼고, 함께 살아온 순간들이 우리 삶의 가장 따뜻한 계절이 됐다”며,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더블리스 코리아(The Bliss Korea)가 8월 21일 저녁 7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재즈 공연 '세 아가씨가 들려주는 유쾌한 재즈 이야기'를 2026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의 일환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역사 속에 묻힌 경성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해 시민들이 더욱 쉽고 흥겹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1950년대 한국인 최초로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여성 재즈 보컬 트리오 ‘김 시스터즈’를 모티브로 삼아, 세 여성 보컬리스트의 매력적인 화음과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펼쳐진다. 무대를 이끌어 갈 더블리스 코리아는 딕시랜드, 세컨라인, 스윙 등 다양한 재즈 리듬 요소를 결합한 유쾌하고 역동적인 공연을 펼치는 팀으로, 특히 이번에는 경성 시대의 색다른 분위기와 스윙 재즈 특유의 흥겨움을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다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재즈가 낯선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선율과 신나는 율동, 관객과의 소통을 더한 가족 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보리수’ 연작으로 잘 알려진 사진작가 전채영의 제8회 개인 사진전 '포효'가 의왕시 중앙도서관 1층 책마루작은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독도’와 ‘호랑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상과 생명력, 자연과 역사, 평화의 의미를 담아낸 사진전이다. 한국해양재단의 독도 탐방을 계기로 시작된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독도를 역사와 주권, 생명과 평화가 공존하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바라본다.특히, 독도에서 바라본 한반도의 모습에서 우리 국토를 상징해 온 호랑이의 형상을 떠올렸다. 백두산에서 이어지는 산맥과 한반도 동쪽 끝의 독도가 호랑이의 몸과 꼬리처럼 하나의 형상을 이룬다는 것이 작가의 시선이다. 해당 사진전은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8월 22일 오전 11시에는 전채영 작가가 직접 전시회에서 작품을 해설하고, 독도에 보내는 마음을 담아 천을 꾸미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현재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이번 전시회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장애인체육회가 8월 12일 관내 식당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및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의왕시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의왕시는 지난 4월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게이트볼, 보치아, 파크골프, 탁구, 육상, 농구, 배드민턴 총 7개 종목에 1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7월에 열린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에서는볼링, 탁구, 보치아 3개 종목에 5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해당 대회에서 비록 메달 획득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의왕시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선수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까지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장애를 넘어 자신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TOUR 2026-2027 2라운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프로당구협회(PBA) 관계자와 각 구단 선수단 및 관계자,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막식은 주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명근 시장 환영사 ▲장상진 PBA 부총재 대회사 및 개회 선언 ▲기념 시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성특례시를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기념 시타에 참여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 에스와이 빌더스, NH농협카드 NH Pay, 크라운해태 라온, 하나카드 하나페이, 하림 드래곤즈,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PBA 브레이커스 등 국내·외 정상급 프로당구 10개 팀이 참가해 2라운드 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지난 2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충남아산FC를 3-2로 꺾고, 충남아산을 상대로 구단 역사상 첫 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이날 화성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8분 데메트리우스의 코너킥을 김병오가 몸을 던져 절묘하게 연결했고, 빈 공간으로 쇄도한 박재성이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기세를 이어간 화성은 전반 39분 데메트리우스의 왼쪽 크로스가 경합 과정에서 상대 수비를 맞고 굴절돼 흐르자, 김병오가 지체 없이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기록하며 전반에만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병오의 활약 속에 화성은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화성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17분 교체 투입된 제갈재민이 상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공을 가로챈 뒤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막판 충남아산에 두 골을 허용하며 추격을 받았지만, 김승건 골키퍼의 결정적인 선방을 잇달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티즌FC는 2026년 7월 14일 ㈜신영버스라인(대표이사 이동희)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티즌FC 윤상철 대표이사와 ㈜신영버스라인 이동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평택시티즌FC 선수 4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영버스라인은 평택시티즌FC 공식 로고가 적용된 전용 랩핑버스를 운영하며, K4리그 원정경기와 유소년팀의 각종 리그 및 대회 참가를 위한 차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선수단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택시티즌FC는 홈경기장 A보드 광고와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신영버스라인의 브랜드를 알리는 등 상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영버스라인 이동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선수단의 안정적인 이동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티즌FC 윤상철 대표이사는 “㈜신영버스라인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