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6)은 14일 평택시 오썸플렉스 홍보관 대회의실에서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추진을 위한 민·관·공 간담회’를 주관하고, 역사 신설을 위한 객관적 타당성 확보와 실질적 재원 조달 로드맵 구축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경기도청, LH 평택사업본부, 평택시 관계 부서 및 고덕국제신도시 시민연대가 참석하여 사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협의를 진행했다. 한승훈 의원은 그동안 불확실한 정치적 공약과 행정 지연으로 인해 고덕국제신도시 주민들이 겪어온 오랜 피로감을 해소하고, 경기도 차원의 철도망 확충 근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철도 연구단체를 조속히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연구단체를 통해 LH가 추진 중인 KTX 경기남부역사 사전타당성 용역의 B/C 분석 기초데이터를 면밀히 분석·검토하고, 정책적 타당성 보완과 합리적인 재원 분담 방안 마련 등 사업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한승훈 의원은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에 필요한 재원 조달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필요시 민간투자사업 도입 가능성에 대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5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3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대중교통과 도로·하천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예산 조정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국은주 의원은 먼저 교통 분야와 관련해 더 경기패스 사업의 예산이 증액된 반면 집행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을 짚고,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관련 예산이 조정된 사유와 향후 집행계획을 질의했다. 특히 시내버스는 많은 도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인 만큼 재정 여건을 이유로 사업비 집행 시기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도민의 교통편의와 버스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을버스 관련 사업에 일부 시·군이 참여하지 않은 사유를 확인하고, 지역별 여건과 운영방식이 다른 만큼 현장의 상황을 충분히 살펴 대중교통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도로포장 관리와 관련해서는 도내 51개 노선에 대한 조사·분석이 이뤄졌음에도 관련 예산이 삭감된 점을 지적했다. 국은주 의원은 “조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6)은 9일 열린 건설국, 건설본부, 교통국 대상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심의에서 경기도 집행부가 '지방재정법'상 주요 절차인 중기지방재정계획 기재 사항을 소홀히 다루고 사업설명서를 부실하게 작성한 점을 날카롭게 질타했다. '지방재정법' 제33조에 따른 중기지방재정계획은 계획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매년 수립하여 지방의회에 제출해야 하는 법정 연도별 투자계획이다. 행정안전부의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기준에 따르면 추경예산은 원칙적으로 계획에 반영 후 편성하거나 불가피할 경우 다음 연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추경예산 사업설명서에는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여부를 '2026년 10월 예정' 등으로 명확히 기재해야 함에도, 건설국과 건설본부는 '2025년 10월 반영'이나 '비대상'으로 잘못 기재하는 등 서식 작성과 사전절차 검토를 부실하게 진행했다. 한승훈 의원의 지적 직후, 경기도 건설본부는 10일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관련 지적사항 검토보고’를 제출하고, 집행부의 행정 오류를 공식 시인했다.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15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장암역 이설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역 운영비 증가에 따른 의정부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중재를 당부했다. 이날 이영봉 의원은 철도항만물류국 철도건설과에 장암역 이설과 관련한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이와함께 이 의원은 장암역 이설 이후 역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 문제를 짚었다. 현재 의정부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장암역 운영에 필요한 비용 부담과 부지 취득 등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양측 간 이견을 조율하기 위한 중재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장암역 이설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공사뿐만 아니라 향후 운영에 대한 준비도 중요하다”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적인 부담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의정부시에 과도하게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의정부시는 경전철 운영 등으로 이미 상당한 재정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울교통공사와 의정부시 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은 15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와 양주시교육발전연대가 공동 주최한 '경기북부 학생들의 통학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통학지원체계 구축 입법정책토론회'에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북부, 특히 양주시에서 심화되고 있는 통학격차와 학습권 제한 문제를 진단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통학지원 체계 및 교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토론회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정덕영 양주시장, 김성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강정수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한미령 양주시교육발전연대 위원장이 환영사를 맡았다. 또한 양주시청과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 관계 부서 공무원과 전문가, 학부모, 시민분들이 다수 참석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민화 신한대학교 교수는 '통학격차 해소, 교육격차를 넘는 첫걸음'을 주제로 현황을 분석했다. 김 교수는 경기도 전체 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경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기량을 겨루고 우수한 뷰티·미용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뷰티산업 종사자 및 도민 등 840여 명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방성환 의원, 박근철 의원이 함께하며 케이(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연대회에는 일반부·학생부·외국인부 참가자들이 참여해 헤어, 메이크업, 피부, 두피관리 등 4개 부문 69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도지사 상장 22점을 수여해 참가자들의 성취감을 높였다. 경연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인공지능(AI) 포토부스 등 케이-뷰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와 도민들이 최신 뷰티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해 뷰티·미용 분야의 진로와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3년 역사를 지닌 수원화성문화제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저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 수원화성 3대 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60년 넘게 꾸준히 이어지는 축제는 흔치 않다”며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등 수원이 갖고 있는 훌륭한 관광 콘텐츠를 산업화하고,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이동기 제2부시장, 관련 부서장, 협업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3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을 반복해서 세밀하게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행궁광장, 화성행궁, 방화수류정·용연·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새빛홍민’을 주제로 하는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 판타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0월 31일 함박산 중앙공원 잔디광장 일대에서 제18회 평택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평생학습으로 이어지는 사람·마을·지구'를 주제로,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의 성과를 만나고 지역사회와 환경의 가치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과 전시, 공연 등 100여 개의 부스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시민 축제형 박람회로 시민 주도의 부스 운영을 강화하고 환경·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실천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찾아가는 인공지능(AI) 방탈출버스와 명화 속 기후 위기 전시콘텐츠를 활용한 AI·관람 존을 통해 인공지능과 기후 위기 등 미래사회 주요 의제를 체험형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작년 박람회 행사 현수막을 그늘막으로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축제 참여와 환경보호 실천을 연계한다. 특히 올해는 평택책축제와 함께 개최함으로써 평생학습과 독서문화가 서로 어우러지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민들은 평생학습 체험과 성과 발표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 평택예총, 평택호 물빛축제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6 평택호 물빛축제’가 지난 12일 평택호 관광단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평택호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한국소리터와 모래톱 공원 일대에서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온종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축제는 주민자치 상설 공연으로 막을 올려 평택팝스오케스트라의 풍성한 공연 연주, 퓨전 국악밴드 ‘그라나다’, 댄스 퍼포먼스 그룹 ‘군조크루’의 열정적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가을밤 평택호의 밤하늘과 수면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또한 행사장 내에서는 지역작가 기획 프로그램,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원용 평택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더욱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바우덕이축제 홍보 댄스챌린지’를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축제 홍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누리소통망(SNS) 참여형 행사다. 참가자가 직접 만든 춤 영상을 누리소통망에 공유하며 바우덕이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축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우덕이축제를 홍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K-POP학과에서 제작한 공식 홍보 영상을 참고해 기본 안무를 따라 하거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응용하면 된다. 영상은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릴스·숏폼)으로 제작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틱톡 등 누리소통망 계정에 영상을 게시한 뒤 필수 해시태그 ‘#바우덕이댄스챌린지’와 ‘#바우덕이축제’를 입력하고,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는 행사 종료 후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기준으로 조회 수·좋아요·댓글 등 콘텐츠 반응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안산그리너스FC를 2-0으로 제압하며 원정 무패 흐름을 이어갔다. 화성FC는 지난 12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안산그리너스FC와의 원정경기에서 플라나의 선제골과 일류첸코의 쐐기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화성은 후방에서부터 차분하게 빌드업을 전개하며 안산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7분 안산 김인성의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김승건이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고, 이후 김병오를 중심으로 전방 압박의 강도를 높이며 공격 기회를 만들어갔다. 후반 들어 화성은 교체 카드를 활용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12분 박경민을 대신해 최예훈을 투입했고, 교체 투입된 최예훈의 적극적인 압박이 선제골의 발판이 됐다. 안산 진영에서 최예훈이 상대의 패스를 끊어내는 과정에서 플라나가 공을 잡았고, 상대 수비수의 핸드볼 반칙이 VAR 판독 끝에 인정되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플라나는 침착하게 골문 오른쪽을 공략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리드를 잡은 화성은 일류첸코와 양시후를 투입하며 공수에 변화를 줬다. 안산 역시 공격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7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전국체육대회 화성특례시 추진위원회 2026년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 기반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직접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교육체육국장, 전국체전추진단장 등 시 관계자와 이내응 시민추진단장, 추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새롭게 합류한 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상반기 시민추진단(추진위원회) 성과 공유 및 토의 ▲하반기 활동 계획 공유 ▲추진위원회 분과 신설 및 인력 재배치 등 조직 재정비 ▲2027년 전국체육대회 시민추진단 수시 모집 홍보 ▲시민응원단 조직 및 소요 예산 논의 등이 다뤄졌다. 이어 전국체전 준비 상황과 시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오산시 선수단은 10개 종목에 선수 59명, 진행임원 49명, 보호자 22명 등 총 130명이 참가했다. 특히 댄스스포츠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e스포츠, 수영,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했으며, 보치아, 볼링, 당구에서도 은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거뒀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으로 15개의 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이 참가하는 생활체육대회로,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의왕시는 ▲파크골프 ▲볼링 ▲수영 ▲탁구 ▲보치아 등 9개 종목에 11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선수단은 타 시군과의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기록했다. 의왕시 선수단은 대회 전부터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선수들은 대회 현장에서 승패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전한 선수단의 노력이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됐으며, 선수들의 성적 또한 꾸준히 향상되고 있어, 선수단을 이끄는 의왕시장애인체육회의 향후 발전 가능성도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장애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멋진 경기를 펼친 모든 선수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메달의 색깔과 순위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