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첫 시정현안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날 처음 운영한 ‘현장시장실’과 연계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현안회의’로 개편하고 정책이 논의되고 추진되는 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며 시민과 시정 운영 과정을 공유하는 시민주권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현장 소통과 시민 참여를 중시하는 최현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 최 시장은 취임 이후 주요 기관 방문과 민생 현장 점검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조해 왔다. 이날도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해 진접읍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진 시정현안회의에서는 부서별 중점 현안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시민 생활에 밀접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 시장은 ‘일 잘하는 지방정부’ 구현을 위해 △간부 공무원의 정책·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7월 15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사업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주연 원장의 경영 방향 제시를 시작으로,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전 직원 토론이 이뤄졌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가 17일 20시부로 호우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경기 북부 150mm, 남부 200mm 이상의 올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8일 자정부터 낮 사이 도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우는 18일 낮부터 저녁 사이 잠시 소강을 보인 후 밤부터 19일 아침 사이 정체전선이 활성화돼 도내에 다시 호우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별 자체상황실 18명 등 총 40명이 근무한다. 도는 시군별 강우량과 기상특보, 시설물 통제 및 주민대피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행락객이 많은 여름 휴가철 연휴기간 호우에 대비해 16일 저녁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 및 현장 대응력 강화 ▲선행강우로 인한 옹벽·축대 등 위험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은 15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상수도 행정의 내실화와 함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안전한 스마트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의원은 먼저 상수도사업소 업무 보고를 통해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철저한 수돗물 생산 및 관리 체계 확립을 당부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현장 관리의 철저함은 물론 민원실 및 콜센터 직원의 정기적인 친절 교육을 통해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상수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현재 시행 중인 ‘수돗물 서포터즈’ 운영 체계를 보다 계획적으로 고도화할 것을 주문했으며,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사업’이 저소득층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빠짐없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상수도 행정에 대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16일 제403회 임시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각 구청 행정지원과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악용한 위조 모바일 신분증 사용과 수원역 일대 디스코팡팡 등 유원시설의 안전 문제를 점검하며, 청소년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의 행정과 실효성 있는 지도·단속 강화를 촉구했다. 최성호 의원은 최근 인계동의 한 주점에서 미성년자들이 AI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위조 모바일 신분증으로 출입을 시도하다 적발된 사례를 언급하며, “AI 기술의 발달로 위조 신분증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으며, 관련 적발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들의 위조 신분증 사용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 범죄행위에 해당하고, 선량한 영업자들이 행정처분과 경제적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경찰서와 수원교육지원청, 학교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예방 캠페인과 홍보·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혜연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16일에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화성사업소의 팔달산·수원화성 일원 소나무 보전·관리와 수원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운영에 대해 질의하며, 수원의 역사·문화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들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먼저 박혜연 의원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일원의 소나무 관리와 관련해 “소나무는 단순한 수목이 아니라 수원화성의 역사성과 경관을 함께 이루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소나무 수형 조절과 전정 작업이 역사문화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기준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사업과 관련해서는 예방사업뿐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 운영 방안을 확인하고, 우량 소나무뿐만 아니라 노령목과 역사적 가치가 높은 소나무에 대한 장기적인 관리계획 수립 여부도 점검했다. 박혜연 의원은 “병해충 방제와 생육 관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문화유산의 경관을 보전하는 관점에서 소나무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팔달산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지난 16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화성사업소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지장물 철거가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촉구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팔달로2가 47-12번지 일원 8개 동의 지장물 철거(4,694.8㎥) 및 폐기물 처리(1만1,711톤) 추진 상황 ▲인허가·교통대책·석면 철거·폐기물 처리 용역의 순차적 병행 추진 ▲11월 30일 철거 완료 목표 등 사업 전반의 공정 관리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홍은철 의원은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은 단순한 시설물 철거가 아니라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원형을 회복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매우 크다”며 “인허가와 석면 처리, 폐기물 반출, 교통대책 등 여러 절차가 동시에 맞물려 있는 만큼, 어느 한 단계라도 지연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사전에 철저히 마쳐달라”고 강조했다.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공정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인허가 및 안전 관리가 필요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함상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은 지난 15일 열린 2026년도 시민복지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대응 성과와 운영체계를 점검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사후관리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함 의원은 "업무보고에 따르면 상반기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178건의 응급상황에 대응해 132건은 병원으로 이송하고 46건은 현장에서 조치한 것으로 보고됐다"며, 응급상황 발생부터 현장 대응까지 평균 소요시간과 실제로 생명을 구하거나 중대한 사고를 예방한 사례가 있는지 확인했다. 이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단순히 장비를 설치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신속한 대응은 물론, 병원 이송과 퇴원 이후까지 연계되는 사후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함 의원은 “고령인구 증가로 서비스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비 보급과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서비스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윤우 의원(국민의힘, 세류2·3, 권선1)은 16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2026년도 여성가족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여성안전 정책의 실효성과 보호대상아동의 자립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체계를 집중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사후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먼저 여성정책과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정책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류체계를 마련하고, 토론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등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동돌봄과 업무보고에서는 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이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립준비교육과 상담 등 실질적인 자립역량 강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아울러 전년 대비 아동학대 신고건수 감소 원인과 예방활동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사례 종결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재학대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 체계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며 예방 중심의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정 의원은 “여성과 아동 정책은 예방과 지원, 사후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승철 의원(국민의힘)은 7월 15일 제403회 임시회 시민복지국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찾아가는 복지’활성화와 지역 내 자원봉사 인력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이승철 의원은 2022년 발생한 수원 세 모녀 사망 사건 이후, 수원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한 정책과 추진 현황, 성과 등에 대해 질의하며, 위기가구 발굴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수원 세 모녀 사건은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 체계의 한계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제도권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행정이 먼저 찾아내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취약계층의 경우 신청주의 중심의 복지체계 속에서 복지서비스의 존재를 알지 못하거나, 낙인 효과 등으로 인해 신청 자체를 주저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경우처럼 행정 정보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찾아가는 복지’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7월 16일,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인 ‘교실 사운드 메이커스’의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우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공모 사업에 선정돼 의왕부곡중학교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25명의 청소년들은 올해 3월 부터 5개의 모듬으로 나눠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교실과 일상 속 소리를 활용해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Play List : 단 하나의 사운드’라는 부제로 의왕부곡중학교에서 열린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의 사운드가 공개됐다. 발표회에서는 ▲뭉게구름 조의‘Serenity’, ▲델몬트 조의‘U.B.MS 1256’, ▲기가막히조의‘When I get old’, ▲5모둠 조의‘월요일 아침’, ▲HO2 조의‘O2’등 청소년만의 반짝이는 창의성과 개성이 돋보이는 음악이 선보였다. 차용민 부곡동청소년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진행 중인 '2026 화성시 시민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에 시민들의 신청이 쇄도하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6 화성시 정조효문화제 & 정조대왕 능행차 화성구간'의 대표 얼굴을 뽑는 이번 대회는 모집 시작과 동시에 화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접수 마감일(7월 24일)을 앞두고 막바지 신청과 관련 문의가 급증하며 선발대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화성의 역사적 인물을 재현하는 뜻깊은 기회인 만큼,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의 면면도 다양하다. 정조대왕의 ‘효’ 사상을 자녀에게 몸소 보여주고 싶다는 부모부터, 화성에서 평생을 살아오며 지역 축제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중장년층 여성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시민들의 도전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시민 중 정조대왕 역(45세 이하 성인 남성), 혜경궁홍씨 역(60세 이하 성인 여성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7월 24일(금)까지 계속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숲속수영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숲속수영장은 평택시 대표 여름철 물놀이 시설로, 울창한 숲속 자연환경에서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이용객 편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동식 화장실과 휴게공간 확대 △워터슬라이드와 미끄럼틀 운영 등으로 더욱 다양한 물놀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영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낮 12시부터 1시까지는 수질 관리와 이용객 안전을 위해 입수를 제한하며, 이용 인원은 1일 900명으로 이용 인원이 초과하면 입장이 제한된다. 매주 월요일은 수질 관리 및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초등학생 이하 5000원, 중고등학생 6000원, 성인 8000원이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 이용 시에는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해야 하며, 면 소재 의류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화성 아트 WAVE 시리즈Ⅲ 《묵광墨狂-머물고 흩어지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대와 사회의 메시지를 서예와 전각으로 담아내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우석 최규명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기획전이다. 화선지를 하나의 캔버스처럼 활용해 대담한 붓질과 속도감 있는 필획으로 회화적 표현을 선보인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며, 기존 기획전시에서 다뤄온 예술 장르를 더욱 확장해 서예와 전각을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콘텐츠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시각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우석 최규명은 한국 현대 서예의 경계를 뛰어넘은 전위예술가로 평가받는다. 문자의 형식을 넘어 조형성과 예술성을 탐구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했으며, 평생에 걸쳐 450여 점의 전각과 1,000여 점이 넘는 서예 작품을 남겼다. 이번 전시는 그의 대표작을 통해 예술에 대한 치열한 열정과 실험정신, 그리고 시대를 향한 메시지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 동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티즌FC는 2026년 7월 14일 ㈜신영버스라인(대표이사 이동희)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티즌FC 윤상철 대표이사와 ㈜신영버스라인 이동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평택시티즌FC 선수 4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영버스라인은 평택시티즌FC 공식 로고가 적용된 전용 랩핑버스를 운영하며, K4리그 원정경기와 유소년팀의 각종 리그 및 대회 참가를 위한 차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선수단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택시티즌FC는 홈경기장 A보드 광고와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신영버스라인의 브랜드를 알리는 등 상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영버스라인 이동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선수단의 안정적인 이동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티즌FC 윤상철 대표이사는 “㈜신영버스라인의 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제19회 수원특례시장배 전국 바둑대회가 11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렸다. 수원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수원시가 후원한 이날 바둑대회에는 전국의 바둑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참가자 모두 승패를 떠나 바둑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장배 바둑대회가 ‘우정의 한 수’를 나누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9일 경기도체육회와 2027년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배정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양 기관은 이날 종목별 경기장 배정 현황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경기 운영의 효율성과 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협의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경기장 운영 방향과 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안정적인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현재 검토 중인 경기장 배정안에는 육상, 축구, 농구, 골프, 야구, 배구 등 13개 종목이 포함됐다. 화성종합경기타운을 비롯한 관내 주요 체육시설과 학교, 전문 경기시설 등을 중심으로 경기장을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경기장별 운영 여건과 종목 특성을 반영한 경기장 배정 방안을 논의했으며, 일부 종목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부 사항을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양궁 경기장 예정 부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9회 화성특례시장배 초·중·고 및 생활체육 어울림 육상경기대회’와 ‘제7회 화성특례시장배 줄넘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건강한 열정과 스포츠 정신이 어우러진 생활체육 축제의 장으로, 체육 복지 실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9회 육상경기대회’에는 초·중·고 학생 선수와 생활체육인, 장애인 선수 등 600여 명이 참가해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단거리, 중장거리, 계주, 도약, 투척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 체육 축제로서 경쟁을 넘어선 화합의 가치를 더했다. 시는 대회 기간 폭염에 대비해 냉풍기, 캐노피 텐트,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참가 선수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이어 27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화성특례시장배 줄넘기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와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