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29일, 인계동 주민자치회 등 단체원 40여 명과 함께 자매결연지 평창군 진부면에 방문, 평창송어축제에 참여하여 선진적인 축제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자매결연지 간의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진부면 방문은 평창송어축제를 인계동 지역축제에 접목하기 위한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축제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의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방안 및 자매 결연 사업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간담회 이후 인계동 단체원들은 송어축제를 직접 체험하며 축제 운영방식과 프로그램 구성 등을 살펴보고, 향후 인계동 축제에 적용 가능한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지훈 인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방문으로 인계동에서도 평창송어축제와 같은 축제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자매결연지 진부면과의 교류를 통해 인계동이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계동과 진부면은 지난 2025년 평창 고랭지김장축제 참여와 상호 교차 방문을 통해 우호 관계를 다지는 등 지자체 간 자매결연을 내실 있게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