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20일 봄을 맞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봄맞이 정화작업에는 망포2동 통장 및 단체협의회 회원과 망포2동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구역을 나누어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 플라스틱, 캔, 종이류 등을 수거했다.
특히 이날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별도로 분리배출할 경우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관련 홍보와 실천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