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가 지방 우대 정책을 세제, 공공요금 등 모든 국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고 있는 만큼, 연천군은 창업·사업장 신설 지방세 면제 대상 확대, 아이돌봄 서비스 정부 지원 확대 등 정부의 지방 우대 정책을 적극 활용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인 연천군은 정부의 기본사회 추진에 대응해 연천군민이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도록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사람 중심’의 기본사회 정책과 기본소득을 활용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민 송윤종 씨가 최근 공도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윤종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윤종 씨는 2023년부터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개인 기부자로 알려졌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 딸기작목반은 지난 2월 3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중부농업기술상담소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딸기 기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 딸기작목반이 주관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딸기를 아동양육시설 및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원익재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이 참석해 농업인들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안성 딸기 재배 농업인 9명(김근섭, 안효태, 문제훈, 최찬규, 유영길, 박유정, 주상진, 유두선, 박문한)이 정성껏 준비한 딸기 90kg(시가 270만 원 상당)으로, 김근섭 대표는 여기에 개인적으로 라면 8박스(320봉)를 추가 기부해 이웃사랑의 뜻을 더했다. 김근섭 대표는 “회원들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을 지역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지만 따뜻한 나눔이 시설에 계신 분들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 딸기작목반은 앞으로도 고품질 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2월 3일, 삼죽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삼죽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체육기 전달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 지역 체육회 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죽면 체육회는 제1대 이영술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 취임한 박명현 회장이 제15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명현 회장은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월 3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새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부 구성으로 진행됐다. 1부 사업보고회는 안성맞춤아트홀 대회의실에서 열려, 2025년도 결산 및 사업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열린 2부 기념식은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살롱에서 개최되어 협의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을 위한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이상영 상임회장의 기념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2025년도 활동보고 영상 상영 ▲‘2025 안성시 좋은일자리 기업 인증식’((주)고려에프엔에프, ㈜도드람엘피씨, 케미랜드㈜, 한솔아이원스㈜) ▲‘2026 매솟 난민 어린이 지원기금’ 전달 ▲‘2026 나눔의 녹색장터 장학금’ 3명 전달 ▲유공자 20명 표창 등 다양한 순서가 이어졌다. 이 행사는 사회적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행정, 시민, 기업이 함께 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관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2월 중 교육 참여 신청을 접수해, 오는 6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은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개 학교 및 청소년 기관, 약 1,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학교와 청소년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성시 공인노무사 이춘우 강사가 ▲노동의 가치와 직업윤리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 등 피해사례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노동인권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안성시지부 함은규 지부장은 노동조합의 역할과 노동자의 권리, 노사 상생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노동의 개념과 권리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노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한우 및 육계농가를 대상으로 폐사축 처리비를 지원하는 ‘폐사축 처리비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폐사한 가축의 적법한 처리를 유도해 불법 매립·소각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폐사축 처리 방식인 랜더링(rendering) 공정을 통해 추진된다. 랜더링은 열처리 시설에서 가축 사체를 고온·고압으로 처리하여 기름 등으로 분리한 뒤 사료 또는 비료 원료로 재활용하는 친환경적 처리 방식이다. 폐사축이 발생한 농가는 폐사 후 15일 이내에 처리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 축산정책과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단가는 7개월령 이상 소 폐사 시 마리당 12만 원, 육계(닭) 폐사 시 kg당 300원이며, 이는 실처리비의 약 60% 수준 정액 지원이다. 단, 농장당 연간 소는 최대 15두, 육계는 8톤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안성시는 2017년부터 본 사업을 시행해 불법 처리 관행을 크게 개선했으며, 가축 폐사 처리비 부담 완화를 통해 농가의 환경관리 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0일(금)까지 ‘축산환경개선 탈취제 지원사업’ 신청을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냄새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산농가의 환경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 관내 축산농가로, 축사 내·외부 악취 저감을 위한 탈취제 구매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탈취제는 악취의 강도에 따라 희석 후 축사 바닥, 벽체, 분뇨 처리시설 등에 분사하는 방식으로 사용되며, 암모니아·황화수소 등 주요 악취 원인을 완화하는 효과가 높아 민원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참여를 유도해 인근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청정 축산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박혜인 축산정책과장은 “안성시의 축산냄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과 접근방법을 병행해 시민과 농민 모두가 행복한 안성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분야 현장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업체, 사회복지시설(법인시설에 한함),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하며, 개소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총사업비의 20%는 신청자 자부담이며,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5~10% 수준으로 완화된다. 지원 항목은 휴게시설의 설치 및 개선 공사, 냉난방·환기 시설 등 물품 구입비가 포함되며, 시설개선 없이 단순 소모품만 구매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현장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12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냉동 밀키트 상품 개발 가공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7년 완공 예정인 안성시 먹거리희망제작소를 기반으로 추진되어, 향후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재 먹거리희망제작소에 설치 예정인 농산물 개별급속냉동(IQF) 설비는 구축 전 단계로, 교육 과정에서는 시제품을 냉동 보관 방식으로 제조하여 향후 IQF 설비 도입 시 고품질 밀키트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교육에는 냉동 밀키트 개발 및 상품화에 관심이 있는 농가와 시민 30명이 참여했으며, 5개 팀으로 구성되어 각각 2종의 냉동 밀키트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밀키트 시장 트렌드 분석 ▲가공시설 견학 ▲제품 분석 실습 ▲상품 기획 및 패키지 디자인 ▲시제품 제작 등 단계적으로 운영됐으며, 마지막 회차에서는 시연회와 품평회를 통해 우수 제품을 선정했다. 품평회에서는 ‘샤르르 콩가루 비지찌개’가 뛰어난 맛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일반 콩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4일 박물관 교육관·전시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소개 및 인사에 이어 타운홀(Town Hall) 형식 워크숍, 전시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관람 프로그램에는 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1·2층), 주한프랑스대사관 ‘기둥 부재’ 야외 전시,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등이 포함됐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2014년 3월 28일 개관한 국내 최초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박물관의 그릇’자체가 건축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박물관은 김중업이 1959년 설계한 유유산업 옛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해 운영되고 있으며, 당시 공장 건물에 조각작품을 접목하는 등 김중업 초기작의 실험성이 드러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김중업이 설계한 공장건물은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으로 기능이 전환됐고, 경비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2월 3일, 삼죽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삼죽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체육기 전달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 지역 체육회 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죽면 체육회는 제1대 이영술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 취임한 박명현 회장이 제15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명현 회장은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문고 이용자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읽은 책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문고 이용자와 문고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작성한 독후감과 편지글을 친구, 부모님 및 이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을 읽은 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거나 인상 깊었던 명장면을 선정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른 사람과 생각을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김재숙 정자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연다. 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하는 기획전시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겨울철에도 다양한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반려 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채로운 제라늄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라늄 전문협회에서 가꾼 제라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어리홀에서 진행된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