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업 담당자, 제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 시행 대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전국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비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교육에서는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담당자가 누구나돌봄 플랫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공무원과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통합돌봄 실무 대응과 제도 주요 내용, 향후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모니터링까지 현장 실행력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과 입주로 통행량이 급증한 구리안로 구간의 보행 안전과 통행 편의 개선을 위해 25일부터 보도 정비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구리안로는 차도와 보행로가 단차 없이 휀스로만 구분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으며, 우기에는 빗물이 보도로 유입돼 통행 불편이 발생하는 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구간이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통로박스(문원동1023-110번지)에서부터 과천IC(문원동 311번지)까지 약 1km 구간을 대상으로 ▲보도 설치 ▲가로등 교체 ▲안전휀스 설치 ▲노후 노면 정비 등이 이뤄진다. 공사는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로 나눠 공사를 차례대로 진행하고, 신호수를 배치해 보행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가일로와 세곡마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9일 지식정보타운 내 제비울천 산책로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제비울천 산책로의 조기 개방을 앞두고 안전 확보를 위해 실시된 것으로, 신계용 과천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했다. 과천시는 당초 제비울천 산책로를 2026년 6월 2단계 준공 시점에 맞춰 개방할 계획이었으나, 입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수요를 반영해 산책로를 3월 말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제비울천은 지식정보타운 내 주요 하천으로, 현재 하천 정비와 산책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산책로가 미개방 상태임에도 이용객이 발생하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과천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개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비울천 산책로를 시민들이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개방을 추진하는 만큼 안전 확보와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회와 지평면 생활개선회는 20일 오전 7시부터 지평면 일대에서 봄맞이 유채꽃 씨앗 파종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양 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작업을 진행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회는 지평레포츠공원 일대에서, 지평면 생활개선회는 그릇고갯길 일대에서 각각 유채꽃 씨앗을 파종하며 봄철 경관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겨우내 황량했던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자 씨앗 파종과 함께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이 진행된 지평레포츠공원과 그릇고갯길은 지평면의 주요 관문이자 주민 이용이 많은 공간으로, 봄철 유채꽃이 만개하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휴식 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들은 “작은 씨앗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역의 풍경을 바꾸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가꾸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두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매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 양평읍새마을회는 19일 양평읍 갈산공원 내 새마을회 사무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비누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친환경 비누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새마을 회원들은 수거한 폐식용유를 활용해 직접 비누를 제작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자원의 재사용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을 확산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김주철 협의회장과 강미수 부녀회장은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친환경 비누 만들기는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며 “자원순환 활동에 앞장서는 양평읍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가족센터는 동부지역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신체·정신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태블릿PC 생활교육 프로그램 ‘손끝에서 시작되는 스마트 돌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태블릿PC를 활용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 접근 및 활용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인지 활동과 건강 관련 생활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유지와 정신적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넘어 디지털 역량 강화와 건강 증진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형 생활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곁에서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함으로써 교육 참여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우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태블릿PC 활용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보다 친숙해지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프로그램 ‘꼬마요리사, 병아리 유부초밥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요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상호작용을 확대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병아리 모양의 유부초밥을 만드는 체험이 진행됐으며,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재료를 다루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연경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이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부모·자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센터 사업 참여 이용자들의 후기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리뷰왕’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뷰왕’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운영된 가정양육지원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부모교육, 행사 및 프로그램, 부모상담, 장난감 대여, 놀이체험실, 아빠랑 인성동화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한 이용자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를 바탕으로 우수 리뷰를 선정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가족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캠핑 테이블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연경 센터장은 “센터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신 이용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만족도 높은 가정양육지원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2분기 ‘리뷰왕’ 접수를 5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2026년 2월부터 4월까지 참여한 가정양육지원사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우수 리뷰를 선정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장애인복지관과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농업 전문 기술과 교육·체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치유 농장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협력 △식문화 및 농산물 가공 관련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농업인 학습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 추진 및 지원 △양 기관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등이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팀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 개발과 가공농업인의 경영·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연계한 농산물 가공품 지원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지원한 농가의 농산물 가공품을 장애인복지관 행사에 후원해 지역 농업과 복지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9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캄보디아 국적 농촌 계절근로자 105명의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의 양평군의회 부의장, 농업기관·단체장, 고용농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캄보디아 시엠립주, 뽀삿주, 칸달주를 비롯해 따께오주, 캄퐁스프주, 캄퐁짬주 등 총 6개 주 출신으로 구성됐다. 근로자들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양평군은 이들을 문화체육센터로 인솔했다. 이후 한국 생활 적응 교육과 안전교육, 근로자 준수 사항 등 현지 적응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 뒤 각 농가에 배치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25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 경험이 있으며,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에서 선발돼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입국했다. 양평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총 103농가 316명이다. 계절근로자들은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 동안 농가에서 근무한 뒤 본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또한 성실하게 근무한 근로자에게는 ‘성실근로자’ 자격이 부여돼 다음 해 재입국 기회가 주어진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1시 예당공원 동탄패밀리풀에서 ‘2026년 식목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2050년 화성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나무심기, 화성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구현하고자 탄소저감 효과가 높은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한 기념식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바이오차(Biochar)는 산림의 목재폐기물과 같이 에너지로 전용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목재 폐기물을 이용해 탄소를 격리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2부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426주의 수목을 심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경관 개선과 생태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1,500여 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 시는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 협회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230여 명 규모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2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