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3일,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을 진행했다.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은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관내 만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계동 건강 특화사업이다. 간호직‧복지직 공무원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매월 5~6가정, 총 50가구를 방문하여 평소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활력징후 측정)과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자 욕구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시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장기요양등급, 새빛돌봄(누구나)서비스 신청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어르신은 “혼자 사는 노인 집에 찾아와 주고 건강관리도 해주니 고맙고 위안이 된다.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복지서비스 신청을 도와주니 참 편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계동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인계동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2월 3일, 수병원에서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정을 나누고자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 200박스를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에 전달했다. 수병원은 2021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백미를 기부하며 소외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고, 이번 설에는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큰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주민들을 돕기 위해 라면을 준비했다. 전달식 현장에서는 정중한 인사와 감사의 말이 오갔다. 수병원 관계자는 “비록 물질적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명절에 따뜻함을 느끼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수병원의 우리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라면 200박스는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월 3일, 아이캔어린이집 원아 40명과 교사들이 함께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를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여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캔어린이집 원아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길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김정인 아이캔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준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우만1동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등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2월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컵라면 18박스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설날을 맞이하여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컵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광복 고등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지역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는 고등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등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평소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3일 수원성결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20개입) 100박스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수원성결교회가 1945년 매교동으로 이전 후 2026년 설립 100주년을 2년 앞두고 지역사회를 밝게 만들고자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물품을 전달한 것이며, 전달된 후원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중장년 1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 연휴 시작 전 모두 배분할 예정이다. 이정환 수원성결교회 담임목사는 “이번 후원이 설 명절에 혹한의 추위를 견디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어려운 가정에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관내 주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은혜를 나눌수 있는 이웃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춥고 힘든 시기에 설 명절을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주신 수원성결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다움이 가득한 매교동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여성자문위원회는 지난 3일 인계동 소재 음식점에서 새해 첫 월례회의를 마치고 구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맞이 척사대회를 열었다. 척사대회에 앞서 지난해 지원 및 활동사항과 회계 감사보고,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 공유,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홍보 등 시·구 홍보사항이 전달됐다. 김경애 팔달구 여성자문위원회 회장은 “척사대회를 통해 위원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약하는 팔달구, 대전환의 완성’의 실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팔달구의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팔달구 여성자문위원회는 1993년에 발족되어 현재 2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구의 주요 행사 지원은 물론 불우이웃돕기 사업 및 장학금 후원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단체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일, 지역구 관할 도의원과 함께 효원공원과 숙지공원을 차례로 돌아보며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김도훈·김호겸·한원찬 도의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원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고, 효원공원 돌하르방 리모델링 사업지와 숙지공원 게이트볼장 확장 사업지 등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효원공원 돌하르방 화장실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리모델링이 필요한 상황이며, 숙지공원 게이트볼장은 구장 규모가 협소해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환경 개선을 위한 국·도비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각 공원의 현안사업들이 많은 예산이 소요되어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국회의원과 도의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는 이번 공원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구정 전반에 대한 현장 방문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며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민참여 제설대책반을 가동하고, 2월 2일 첫 제설활동을 실시했다. 신곡1동은 사전에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위원 등으로 구성된 제설대책반(6개 구역, 71명)을 편성했으며, 참여자들은 구역별 역할을 나눠 제설 활동을 진행했다. 제설활동은 시민 출근과 통행량이 늘기 전 이른 오전부터 시작해, 제설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주택가 골목길과 이면도로, 인도, 버스정류장 등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곡1동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겨울철 제설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주민참여 제설 활동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설 장비와 물품을 주민센터에 상시 비치해 주민들이 필요 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란 동장은 “사전에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해 출근길과 생활공간의 안전 확보에 힘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월 3일 자일동에 위치한 큰형네 의정부 부대찌개가 취약계층을 위해 부대찌개 100인분(13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식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물품 지원과 함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김성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큰형네 의정부 부대찌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금동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군 대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정부시지부 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외식업계에서 활동해 왔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겨울방학 기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9개소 석면 해체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감리 수행 실태와 석면 비산 관리 상태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석면 해체‧제거 과정에서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시민과 학생의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작업 전반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감리원 현장 상주 여부 및 신고된 감리원과의 일치 여부 ▲감리원 표식 착용 및 감리업무 적정 수행 여부 ▲석면 비산 정도 측정 이행 여부 ▲시료 채취 시기 및 지점 준수 여부 ▲사업장 주변 석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학교 현장의 감리 수행은 전반적으로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었으며, 석면 비산 측정 결과도 관련 기준치 이내로 나타나 석면 해체 작업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석면해체 면적이 5천㎡ 이상인 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석면 비산 측정을 통해 공사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측정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 이종범 환경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4일 박물관 교육관·전시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소개 및 인사에 이어 타운홀(Town Hall) 형식 워크숍, 전시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관람 프로그램에는 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1·2층), 주한프랑스대사관 ‘기둥 부재’ 야외 전시,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등이 포함됐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2014년 3월 28일 개관한 국내 최초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박물관의 그릇’자체가 건축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박물관은 김중업이 1959년 설계한 유유산업 옛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해 운영되고 있으며, 당시 공장 건물에 조각작품을 접목하는 등 김중업 초기작의 실험성이 드러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김중업이 설계한 공장건물은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으로 기능이 전환됐고, 경비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2월 3일, 삼죽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삼죽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체육기 전달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 지역 체육회 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죽면 체육회는 제1대 이영술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 취임한 박명현 회장이 제15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명현 회장은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문고 이용자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읽은 책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문고 이용자와 문고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작성한 독후감과 편지글을 친구, 부모님 및 이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을 읽은 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거나 인상 깊었던 명장면을 선정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른 사람과 생각을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김재숙 정자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연다. 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하는 기획전시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겨울철에도 다양한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반려 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채로운 제라늄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라늄 전문협회에서 가꾼 제라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어리홀에서 진행된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