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의정부동 요리조리 공유팩토리(구 코로나19 선별소, 평화로 493번길 24)에서 운영한 쿠킹클래스 ‘시장이 밥상’을 마무리하고, 교육 성과를 담은 레시피북을 발간했다. 이번 레시피북은 쿠킹클래스를 통해 개발된 요리 콘텐츠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식재료를 활용한 실생활 메뉴 12가지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남창민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레시피북은 전통시장과 시민의 일상 식탁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이 밥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와 시청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모이고 활동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춘아지트’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 청춘아지트는 민간이 운영하는 공간을 청년활동 거점으로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총 5개소를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의정부시에 소재를 둔 등록사업자로,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시‧행사 참여 등 사회환원 활동을 1회 이상 수행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의 일상과 성장을 연결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여의주’를 대상으로 그림책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교육과 돌봄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여의주 8기 회원 14명이 참여했으며, 강의는 여의주 6‧7기 회장을 역임한 양숙경 회원이 재능기부로 맡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성인지와 성역할 관점을 반영한 그림책을 활용해 그림책 놀이지도 역량을 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놀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유아 그림책 놀이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했다. 유애형 서포터즈 8기 회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성인지 감수성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성인지 감수성은 특정 세대의 과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키워야 할 가치”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돌봄 정책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3일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 교육장에서 ‘행복로 골목형상점가 특화가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걷기 좋은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한 행복로 특화가로 조성사업의 주요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주민과 상인의 참여를 통해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수용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설명회에는 시 관계자와 의정부도시공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건축사(상하건축사무소), 지역 상인과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배경과 추진 목표, 기본설계(안),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상세 설명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보행친화거리 ▲휴게공간 ▲문화이벤트 ▲상점가 연계 콘텐츠 ▲파발교차로 인근 설치 예정인 키오스크 활성화 방안 등을 다뤘다. 사업 구간은 신세계백화점 앞 이성계 동상부터 파발교차로 인근까지 약 600m 구간이다. 사업 설명에 이어 시민과 상인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운영했다. 참석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설명회 이후에도 온라인 및 서면을 통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3일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에서 ‘의정부경전철 중장기 운영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전철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향후 중장기 운영 방향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개통 이후 무인운전시스템으로서 장기간 운영 중인 의정부경전철의 시설 노후화, 운영 안정성,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교통환경 변화와 시스템 노후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운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경전철이 시민 일상에 정착한 핵심 교통수단인 만큼 지속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고려한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 착수보고회에 앞서 시는 경전철 차량기지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정비와 운영 관리가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 자리에서는 경전철 정비 일선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단종된 시스템으로 인한 부품 수급 문제,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 구조적인 운영 한계가 공유됐다. 시는 현장 점검 과정에서 정비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운영 현실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경전철 운영의 안정성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3일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순회 방문해 설 연휴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고,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홍보했다.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있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무상교통비 지원 등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홍보 및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겨울철 한파로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경로당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등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망포2동이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백양티앤에스(주)가 설 명절을 맞아 100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망포2동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원시에 소재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백양티앤에스(주)는 매년 성금 및 물품 기탁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거주지 방역소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유화 대표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백양티앤에스(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3일 영통1동 단체장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이웃을 위한 ‘설 맞이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영통1동 단체장협의회와 지역사랑보장협의체, 백양TNS, 보배로운교회,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뜻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영통1동 단체장협의회는 떡국떡, 식탁김, 참기름을 후원했으며, 관내 독거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3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통1동 단체장협의회는 영통1동 내 각 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신 단체장협의회와 후원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영통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3일 매탄3동 7, 8, 9, 13, 37통장 일동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통장 일동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저희의 작은 마음들이 모여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통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번 기부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3일 매탄3동 단체장협의회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누리상품권 300장(총 3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했다. 매탄3동 단체장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사례관리 대상자 등 복지대상자 뿐만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정성껏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단체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받은 성품 전달과 더불어 명절 기간 동안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집중 점검을 병행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4일 박물관 교육관·전시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소개 및 인사에 이어 타운홀(Town Hall) 형식 워크숍, 전시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관람 프로그램에는 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1·2층), 주한프랑스대사관 ‘기둥 부재’ 야외 전시,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등이 포함됐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2014년 3월 28일 개관한 국내 최초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박물관의 그릇’자체가 건축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박물관은 김중업이 1959년 설계한 유유산업 옛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해 운영되고 있으며, 당시 공장 건물에 조각작품을 접목하는 등 김중업 초기작의 실험성이 드러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김중업이 설계한 공장건물은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으로 기능이 전환됐고, 경비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2월 3일, 삼죽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삼죽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체육기 전달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 지역 체육회 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죽면 체육회는 제1대 이영술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 취임한 박명현 회장이 제15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명현 회장은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문고 이용자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읽은 책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문고 이용자와 문고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작성한 독후감과 편지글을 친구, 부모님 및 이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을 읽은 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거나 인상 깊었던 명장면을 선정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른 사람과 생각을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김재숙 정자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연다. 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하는 기획전시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겨울철에도 다양한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반려 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채로운 제라늄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라늄 전문협회에서 가꾼 제라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어리홀에서 진행된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