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파주읍은 파주읍 이장협의회와 영구건설㈜이 지난 2일 파주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2월 24일 파주읍 봉암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거주하던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한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읍 이장협의회는 뜻을 모아 성금 300만 원을 마련했으며, 이 소식을 접한 영구건설㈜ 이용길 대표가 여기에 100만 원을 보태 총 400만 원의 성금이 전달됐다. 파주읍 이장협의회는 성금 전달에 앞서, 화재 직후 장비를 동원해 전소된 주택내부 시설과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신속한 복구 지원에도 나섰다. 박경덕 파주읍 이장협의회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피해 주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온정의 손길을 나눠준 파주읍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피해 가구가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은 의료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안전하게 이송하고 지원하는 ‘금이동네 맞춤형 의료이송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치료가 시급하지만 이동 수단 미확보나 보호자 부재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금촌2동 관내에서 긴급 의료이송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구급차를 활용해 관내 의료기관으로 무료 이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촌2동은 의료 위기가구의 적기 치료와 중증화 예방, 대상자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 이송을 통한 적정 의료 이용, 이송비 등 부수비용 부담 완화로 치료 중단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금촌2동은 의료적 위기 발생 시 협력기관인 사회복지법인 대한인명구조단(파주지부)과 연계해 대상자를 파주시 관내 의료기관으로 옮긴다. 단순 이동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 증상, 치료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래·입원·검사 등 적절한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맞춤형 이송’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송 범위는 자택에서 관내 의료기관까지다. 업무는 역할을 나눠 진행한다. 금촌2동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월 5일 관내 작은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작은도서관 관련 주요 사업 전반을 안내하고,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작은 도서관 운영자들이 사업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는 ▲2026년 작은도서관 정책 방향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주요 사업 안내 ▲사업별 추진 일정 및 유의사항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6년 작은도서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며 실효성 있게 사업을 추진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 문화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위탁기관인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급식소의 식재료 소비기한 자율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1월부터 10월까지 ‘소·확·행(소비기한 확인 행동 개시)’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 등록 급식소가 소비기한 경과 여부를 자율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소비기한 3초 확인 캠페인’을 운영해 상시적인 소비기한 관리를 유도하고 대상별 맞춤형 사업 운영을 통한 소비기한 경과 식품 확인 급식소 감소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소비기한 3초 확인 캠페인’▲상·하반기 소비기한 자율 점검 안내 문자 발송 ▲소비기한 관리 교육자료 제공 및 과제 활동 등이다. 아울러 2026년 순회 방문 기간 동안 수행 과제를 성실히 이행한 기관에는 연말에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소비기한 3초 확인 캠페인’은 ▲1초: 식품 입고 시 소비기한 확인 ▲2초: 소비기한이 보이도록 보관 ▲3초: 소비기한 임박 식품 분리를 핵심 내용으로 하며, 이를 통해 소비기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급식소의 상시 관리 체계 정착을 도모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누림메이트43’을 운영하며, 정규 강좌로는 담기 어려운 소규모 학습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배움을 실천하고 있다. ‘누림메이트43’은 장애인 이용자의 수요를 바탕으로 복지관 직원의 재능과 역량을 연계해 운영되는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복지관 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소규모·단기 형태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정규 평생교육 과정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개별적이고 유연한 학습 요구를 보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그림 색칠 활동 ▲책놀이터 ▲한 그릇 떡국 만들기 등 일상과 밀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완성한 작품을 서로 공유하고 활동 소감을 나누는 등 자연스럽게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정규 강좌와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직원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 전문성을 반영한 일일 강좌형 프로그램을 소규모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참여자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은 정규 평생교육 과정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편성해 나갈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 청소년 유동이 많은 야당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파주시와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3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피시방, 노래연습장, 보드게임카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행위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동점검단은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준수 여부 ▲청소년 보호 문구 및 표시물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 안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고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녪년 농업용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월 26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고령농업인, 여성농업인, 중·소규모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행관리기, 승용관리기, 소형트랙터, 동력운반차, 고소작업차, 전동전지가위, 전동분무기, 농산물작업대, 밭작물탈곡기 총 9개 기종의 소형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1월 1일 이전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며, 파주시 농지를 소유하거나 임대해 실제 경작 중인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사업비는 보조 50%(도비 15%, 시비 35%)와 자부담 50%로 구성되며, 기종별로 보조금 지원 한도가 다르게 적용된다. 신청하려면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동 지역의 경우, 농업정책과 농식품지원팀)으로 방문하면 되며, 사업 시행지침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정보마당-새소식’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농기계 구입 후 관련 규정에 따라 사후관리를 이행해야 하며, 지원받은 모든 농기계에는 ‘경기도와 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과 주요 하수시설을 대상으로 준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준설작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수관로 내부에 쌓인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 기능을 개선함으로써 악취 발생과 침수 우려 등 각종 시민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작업은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준설 대상 지역은 문산 자유시장, 봉일천 전통시장, 금촌 전통시장, 적성 전통시장 일원으로, 시장 내부와 주변 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준설작업이 이루어진다. 아울러 시는 설 명절 연휴 전까지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그동안 하수도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지역의 주요 하수관로와 맨홀펌프장을 대상으로도 준설작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가정과 상가 등에서 배출된 유지류가 낮은 기온으로 인해 하수관로 내부에서 굳어지면서 관로 막힘 현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오수가 도로로 넘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고독사 예방을 통한 안전한 도시 구현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녪년 고독사예방지원사업,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규모는 총 3개 기관(단체)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1천5백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기관·단체로,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관련한 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관이다. 프로그램은 영구임대아파트, 다세대주택, 고시원 등 고독사 위험자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상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소규모 공간에서 교육이나 모임을 진행하거나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운영도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동네 친구 만들기 등 자조모임 ▲요리, 독서, 꽃 심기 등 문화활동 ▲걷기, 생활체육 등 체육활동 ▲커피·점심 모임 등 식사 지원 ▲생활 개선, 무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녪년 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46가구를 선정·지원한다. 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안전·위생·에너지 효율 등 주거 여건 개선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과 밀접한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지원 유형은 ‘어르신 안전하우징’, ‘햇살하우징’,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등 총 4개 분야이다. 먼저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자가 또는 임차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 내 낙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문턱 단차 제거, 미끄럼 방지 바닥 시공, 안전 손잡이·보호 난간 설치, 경사로 조성 등 생활 안전 중심의 개보수를 지원하며, 총 20가구에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햇살하우징’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주거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기밀성 창호 및 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4일 박물관 교육관·전시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소개 및 인사에 이어 타운홀(Town Hall) 형식 워크숍, 전시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관람 프로그램에는 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1·2층), 주한프랑스대사관 ‘기둥 부재’ 야외 전시,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등이 포함됐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2014년 3월 28일 개관한 국내 최초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박물관의 그릇’자체가 건축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박물관은 김중업이 1959년 설계한 유유산업 옛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해 운영되고 있으며, 당시 공장 건물에 조각작품을 접목하는 등 김중업 초기작의 실험성이 드러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김중업이 설계한 공장건물은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으로 기능이 전환됐고, 경비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2월 3일, 삼죽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삼죽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체육기 전달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 지역 체육회 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죽면 체육회는 제1대 이영술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 취임한 박명현 회장이 제15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명현 회장은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문고 이용자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읽은 책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문고 이용자와 문고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작성한 독후감과 편지글을 친구, 부모님 및 이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을 읽은 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거나 인상 깊었던 명장면을 선정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른 사람과 생각을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김재숙 정자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연다. 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하는 기획전시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겨울철에도 다양한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반려 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채로운 제라늄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라늄 전문협회에서 가꾼 제라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어리홀에서 진행된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