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남양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학부모 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EBS에서 개최한 이번 설명회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센터에 등록한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핵심 가이드와 운영 개요, 학생별 학습 진단과 코칭방식이 소개됐다. 아울러 질의 응답을 통해 학습 운영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양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지난해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EBS가 위탁 운영하는 사업이다. 학습코디네이터의 1:1 맞춤형 코칭과 EBS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내 공간을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장소로 제공해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는 직접 교육을 운영하기보다는 아이들이 배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월 31일, 비번 중이던 소속 소방공무원이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연소 확대를 막은 미담 사례를 전한다고 3일 밝혔다. 미담의 주인공은 남양주소방서 와부119안전센터 소속 현승빈 소방교로, 그는 휴무일에 배우자와 함께 이동하던 중 구리시 수택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검은 연기를 발견하고 즉시 현장으로 접근해 상황을 확인했다. 현 소방교는 출입문이 잠긴 긴급한 상황임을 판단해 강제 개방한 뒤, 인근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불길은 빠르게 제어됐으며, 뒤이어 도착한 소방서 선착대는 추가 진압 없이 현 소방교의 초기 대응 덕분에 환기와 안전조치만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사례는 화재 초기 단계에서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비번 중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즉각 행동한 현승빈 소방교의 사명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핵심 안전장비인 만큼, 각 가정과 상가에 반드시 설치하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성남시의회 박주윤 의원(국민의힘, 수정구 신흥2·3동·단대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0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사업자가 도로 일부를 뒤로 물려 확보한 공간에 가감속 완화차로(진입·진출 전용 차로)와 Drop Zone 등 교통개선시설을 설치·유지하는 경우,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사업자가 교통 흐름 개선과 사고 예방을 위해 이러한 시설을 자발적으로 설치해 온 사례가 있었지만, 공익적 효과에 비해 이를 제도적으로 평가하고 지원하는 장치가 부족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박주윤 의원은 교통량 감축방안 항목에 가감속 완화차로 및 Drop Zone 설치를 새롭게 반영하고, 해당 시설의 설치와 유지관리 방식에 대한 이행기준을 마련해 부담금 경감이 체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특히 심사 과정에서 현장 해석 혼선을 줄이기 위해 도로 후퇴 기준을‘차도 경계에서 후퇴’로 명확히 하고, 적용 대상을 사용승인 이후 건축물로 한정하는 수정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의회는 2월 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에 이어 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같은 시기, 다른 결과. 석정과 모산’를 주제로 ▲평택시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성 확보 ▲대규모 사업의 재정 파급효과 분석 제도화 ▲부채 중심의 개발 정책 전면 재검토 ▲시민 공론장 형성으로 다수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강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제9대 평택시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출범한 지 4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의원님들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오늘부터 8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임시회에서 조례안 심사 및 업무보고 청취가 계획되어 있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와 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월 전시로 차애자 작가의 초대전 《시간의 성(成)》을 선보인다. 차 작가는 오랜 시간 ‘마당이 있는 집’을 주요 모티프로 작업했다. 그의 화면 속 집은 누군가를 맞이하거나 머무는 장소를 넘어,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며 스스로 형태를 갖추어 온 삶의 자리이다. 어린 시절 처음 땅을 딛고 걸음을 배웠던 마당, 계절의 빛과 바람이 스며들던 집은 작가에게 기억의 시작점이자 존재가 만들어진 근원으로 자리한다. 작가는 이 공간을 하나의 장면이나 이야기로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그 안에 스며들어 지나간 시간의 결을 조용히 더듬듯 그려낸다. 화면에는 사람이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비어 있는 마당과 집의 윤곽 속에는 수많은 발걸음과 멈춤, 웃음과 침묵의 순간들이 겹겹이 포개져 있다. 사라진 것들은 지워지지 않고 흔적으로 남아, 공간을 채운다. 이러한 시간의 층위를 담아내기 위해 작가는 집과 마당을 부감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삶을 멀리 두기 위한 시선이 아니라, 지나온 시간 전체를 품기 위한 거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가 일산대교 출퇴근시간 통행료 지원 시행에 앞서, 시민들이 불편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2월 28일까지 하이패스 카드 사전 등록을 미리 해둘 것을 안내했다. 김포시는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을 사후 신청·지급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 등록된 하이패스 카드 사용 내역을 기준으로 정산해 지급된다. 이에 따라 2026년 2월말까지 하이패스 카드를 등록해야 3월 1일 이후 이용분에 대한 통행기록 조회와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통행료 지원금은 행정절차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이르면 4월 중 지원차량 등록 후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으로,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에 일산대교를 이용한 경우에 한해 편도 통행료의 50%를 지원한다. 다만, 단체·법인 차량이나 사용본거지가 김포시가 아닌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이패스 카드 등록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현 단계에서 시민이 준비해야 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 대표 글로벌 관광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100선, 이른바 ‘로컬100’ 2기 지역 문화공간 부문에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정부가 지역의 유산, 예술, 생활양식 등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2기 로컬100에는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받은 전국 각지의 약 1000개의 문화자원이 접수됐다. 문체부는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한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2년간 문체부 및 정부차원의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 조강 너머 북녘 땅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최근 전략적 민관 협력 마케팅 추진으로 글로벌 카페 브랜드 입점 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2023년 10월부터 실시한 계절적 특색을 담은 문화 행사들로 단순한 안보 관광지를 넘어선 ‘평화·문화의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애기봉을 다녀간 방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는 2026년도 읍면동 소규모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합동설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에는 건설도로과 소속 토목직 4명과 읍·면·동 토목담당자 14명이 참여해 설계 도면 및 공사 내역서 작성 등 실시설계 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사내 강사를 초빙해 청렴 및 실무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설계 품질 향상과 직원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김포시는 이번 합동설계를 통해 읍·면·동 소규모 건설공사 65건, 총사업비 28억원에 대하여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자체 설계를 통해 약 2억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설계 완료에 따라 1분기 내 조기 발주가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합동설계 기간에는 설계 작업 외에도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사내 강사의 ‘토목 실무교육’과 감사관의 ‘계약심사 및 청렴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근수 교통건설국장은 “읍면동 소규모 건설공사 합동설계를 통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는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과 장애인 등 민원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민원 전화 통역 서비스' 와 '청각·언어 장애인 수어통역 서비스'를 2월부터 시청 민원여권과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민원 전화 통역 서비스'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민원인과 김포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민원처리담당자가 참여하는 3자 통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러시아어 등 14개국 언어가 지원되며, 통역사 근무일정에 따라 요일별 지원 언어가 상이하므로 시청 방문 전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청각·언어 장애인 수어통역 서비스'는 김포시 수어통역센터의 지원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청 방문 전에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이외에도 시는 신속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서 노약자와 장애인 민원인을 대상으로 단순 민원에 대해서도 민원후견인제를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임산부와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사회적 배려창구를 별도로 운영 중이며, 시청 민원실에는 장애인 편의제공을 위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2월 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경기도가 지원하는 ‘어린이 천권 읽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오는 3월부터 ‘함께 보는 천 개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함께 보는 천 개의 이야기’는 독서 습관 형성의 황금기인 초등학생을 위해 마련된 특별 서가이다. 이곳에서 최근에 발간된 어린이도서, 국내 유수 기관에서 인증한 우수 도서, 어린이 취향 저격 도서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천 권의 책과 함께 ‘어린이 천 권 탐험대’ 사업을 운영한다. 나의 감정, 환경, 도전과 탐험, 국내외 유명 어린이 문학상 등 매월 다른 주제로 천 권을 소개하는 ‘천 권 사서의 북큐레이션’, 내가 읽은 책의 감동과 재미를 온도로 표현하여 함께 나누는 ‘천 가지 온도’로 구성된다. 양질의 도서와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사업으로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장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우수 도서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진흥사업을 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4일 박물관 교육관·전시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소개 및 인사에 이어 타운홀(Town Hall) 형식 워크숍, 전시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관람 프로그램에는 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1·2층), 주한프랑스대사관 ‘기둥 부재’ 야외 전시,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등이 포함됐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2014년 3월 28일 개관한 국내 최초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박물관의 그릇’자체가 건축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박물관은 김중업이 1959년 설계한 유유산업 옛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해 운영되고 있으며, 당시 공장 건물에 조각작품을 접목하는 등 김중업 초기작의 실험성이 드러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김중업이 설계한 공장건물은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으로 기능이 전환됐고, 경비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2월 3일, 삼죽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삼죽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체육기 전달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 지역 체육회 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죽면 체육회는 제1대 이영술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 취임한 박명현 회장이 제15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명현 회장은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문고 이용자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읽은 책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문고 이용자와 문고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작성한 독후감과 편지글을 친구, 부모님 및 이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을 읽은 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거나 인상 깊었던 명장면을 선정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른 사람과 생각을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김재숙 정자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연다. 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하는 기획전시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겨울철에도 다양한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반려 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채로운 제라늄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라늄 전문협회에서 가꾼 제라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어리홀에서 진행된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