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3월부터 10월까지 행정절차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도개선 및 사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제도개선은 관행적 업무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전 직원 의견 수렴을 통해 과제를 발굴하고 전담 TF팀을 통해 법령 및 사례 등을 검토하여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도 정비는 모바일 설문 조사를 통해 직접 개선 과제를 제안할 수 있도록 하여, 참여의 자율성을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25년에도 제도개선 6건과 사규 정비 10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지속적인 내부 혁신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제도개선과 사규 정비를 통해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행정 혁신을 통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공기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체육시설 내 무인 발급기 및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안전 수칙 안내 영상’을 제작·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올바른 공공시설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글 위주 안내판과 경고문이 가진 시인성 한계를 보완하고, 이용객이 현장에서 즉시 안전 수칙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 적용된 안내 영상은 이용객 간 안전거리 유지, 금지행위 안내 등 실제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친근한 캐릭터의 동작과 자막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음이 많은 운동 환경을 고려해 음성 없이도 위험 요소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적 전달력을 강화했다. 공사는 이번 영상 도입을 통해 보다 안전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해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하남시 대규모 시민 참여형 음악축제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in(人) the 하남’이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뮤직 in(人) the 하남’은 시민이 관객을 넘어 무대의 주체로 참여하는 음악축제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로 4회를 맞아 하남시를 대표하는 시민참여형 문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3월 17일 오전 하남문화재단에서 재단 관계자와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하남시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가져, 축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4월 17일 금요일에는 가수 김현정, 선예, 조권, 조째즈를 비롯해 하남시 지역예술단체와 청년예술단체등이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18일 토요일에는 김연자, 임창정, 김연우를 비롯해 하남시민연합합창단, 청소년연합댄스팀 등 총 30팀 650명의 시민이 무대에 올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축제는 양일 모두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이번 축제는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하며 IBK기업은행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광명소하 행복주택 ‘THE+광명’의 입주자 모집 청약 접수 결과, 총 152세대 모집에 468명이 신청하여 평균 3.1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접수가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청약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유형은 ‘주거약자용 44㎡’로, 2세대 모집에 33명이 신청해 16.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일자리연계형 44㎡’가 5대 1을 기록하는 등 공급유형 중 가장 큰 평형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확인됐다. THE+광명은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특화형 행복주택으로, 시세 대비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주택 내 다목적 회의실, 세미나실 등 업무지원 공간을 갖추고 있어, 특히 청년층 신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무주택‧소득‧자산요건 검증을 거쳐 오는 5월 26일(화)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 확인은 공사 청약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는 11월부터 시작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기획전 《입는 존재》를 3월 19일부터 6월 28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개최한다. ‘무엇을 입을 것인가’라는 질문은 단순한 일상의 선택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사회적 규범과 시대적 맥락, 개인의 정체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입는 존재》는 일상에서 가장 익숙한 행위 중 하나인 ‘입기’를 통해 그 안에 얽힌 다양한 사회적ㆍ문화적 의미를 조망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김준, 니키 리, 마사 로슬러, 박영숙, 서도호, 송상희, 안창홍, 연진영, 오형근, 윤정미, 이원호, 이형구, 잉카 쇼니바레, 제임스 로젠퀴스트, 차영석, 후유히코 타카타 총 16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한다. 사진,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제작된 54점의 작품은 ‘입는 행위'를 둘러싼 구조를 역사적 맥락, 소비사회와 대중문화 그리고 신체의 확장과 산업 구조 측면에서 살펴본다. 20세기부터 동시대에 이르는 폭넓은 시기의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은 무심코 선택하고 입었던 옷에 겹쳐 있는 다양한 의미와 맥락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2전시실은 잉카 쇼니바레, 후유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3월 18일 동남보건대학교와 청소년 진로지원 및 대학생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청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학생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활동 추진 및 내실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멘토링 및 학과 탐방 기회 제공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서의 협조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생 멘토링과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제 전공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협력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가 정서적 고립 위험에 놓인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2026. 1인 가구 청년 정서지원 사업’을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1인 가구 청년의 심리적 고립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취약 계층이 공공 상담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홍보와 연계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 측에 따르면 당초 20가구를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100가구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며 약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내 1인 가구 청년들이 느끼는 정서적 지원에 대한 갈증이 매우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참여 청년들의 욕구와 생활 여건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 방식’을 도입했다. 거주지 방문을 희망하거나 외부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12가구에는 센터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마음온기 상자’를 전달하며 밀착형 정서케어를 진행했다. 반면, 센터 방문이 가능하거나 기관 시설 이용을 선호한 8가구에는 내방 수령 방식을 안내해 상담 공간에 대한 친숙함을 높였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2026년 상반기 중앙부처와 민간기관이 주관하는 주요 공모사업에서 총 13개 사업이 선정되며 수원형 청소년·청년 지원 모델의 저력을 입증했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10억 5천만 원의 외부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와 미래 역량 강화 사업에 본격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가 동시 가동되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가장 주목할 성과는 성평등가족부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기숙 치유 프로그램‘가족치유캠프’ 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사회적 단절을 경험 중인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은둔의 벽을 허물어 다시 일상을 영유할 수 있도록 상담·학업·취업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부모-자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 관계 회복을 돕는다. 이와 함께 ▲청소년 웰니스 리더 챌린지 ▲AI 팩트 체크스쿨 등 미래형 콘텐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문화원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향교·서원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위향교에서 녪진위향교 선비문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루 2회차씩, 총 4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운영 시간은 12시부터 14시 30분까지, 15시부터 17시 30분까지로 편성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회차당 참가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하고 사전예약제로 운영하여 총 8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진위향교 선비문화마당’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문화행사로, 가족단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선비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위향교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공간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선비의 문무과시험 ▲모형 갓 만들기 ▲향낭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진위향교 탐방 ▲민속놀이 ▲포토존 운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강화해 전통문화에 대한 친근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진위향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3월 18일, 팽성복지타운에서 관내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도약과 지역복지 강화를 위한녪년 연구 결과 현장 적용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심사위원 위촉식 및 대면 심사를 진행했다. 연구와 현장을 잇는 ‘실천적 복지 행정’의 실현 이번 사업은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재단에서 수행한 전문적인 연구 결과를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 적용하여 평택시민의 욕구에 부합하는 ‘평택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재단은 연구와 현장 간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의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재단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간된‘평택시 다문화 가족 실태조사’,‘평택시 아동돌봄 지원체계 협력방안 연구’등 총 16건의 핵심 연구 보고서를 바탕으로 정책 제언을 실제 사업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했다. 심사의 공정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가 위촉 평택복지재단은 공모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관리하기 위해 위촉장 수여식을 당일 함께 진행한다. 심사위원단은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평가를 위해 학계 전문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1시 예당공원 동탄패밀리풀에서 ‘2026년 식목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2050년 화성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나무심기, 화성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구현하고자 탄소저감 효과가 높은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한 기념식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바이오차(Biochar)는 산림의 목재폐기물과 같이 에너지로 전용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목재 폐기물을 이용해 탄소를 격리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2부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426주의 수목을 심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경관 개선과 생태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1,500여 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 시는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 협회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230여 명 규모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2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