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일 민원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일관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변경되는 지침과 개정된 법령을 반영한 ‘민원업무 마스터 매뉴얼 2’로 최신화하고, 이를 영통구 민원 담당 공무원에게 배포했다. 이번 매뉴얼 정비는 민원 처리 기준이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 현장 적용 공백을 줄이고, 안내·처리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발 빠르게 추진됐다. 영통구는 주민등록 관련 법령·지침 변경사항을 점검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민원 응대요령, 특이민원 응대요령, 유의사항 등을 추가했다. 영통구는 매뉴얼이 단순 배포에 그치지 않고, 표준 교재로 활용하여 정기적인 업무연찬과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및 전입 직원의 민원 실무 능력을 높이고 담당자별 업무 편차를 줄여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정기 교육과 업무연찬을 병행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태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김 50박스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용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태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지철 태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태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2일, 태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조미김 5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태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사회 경찰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치·운영되는 협의체이다. 주요 역할로는 생활안전 이슈를 발굴·건의하고, 자율방범조직·캠페인 등과 협조하는 한편 정책 제언을 하고 있으며, 이웃사랑 나눔 활동까지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김지철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회원들과 함께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생활안전망 강화에도 힘 써주시는 생활안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후원받은 조미김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설 명절 안부인사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2일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회장 김태영) 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시정홍보(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마을리빙랩사업)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사업(우리마을 지키는 응급처치·가족과 함께하는 플로킹·망포1동 온마을축제·홍복 담은 밥상) 등을 보고했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여 마을의 일상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에 대해 주민자치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주민자치회 회의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2026년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우리마을 지키는 응급처치’ 교육을 3월에 추진하는 등 공동체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동장을 비롯해 통장협의회장 등 관내 주요 단체장 8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각 단체별 2026년 연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후원금 모금 및 후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 환경 조성을 위한 설맞이 동 대청소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각 단체장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지역 현안에 대해 뜻깊은 논의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중심에 둔 행정을 위해 단체들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밤밭문화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율천동장, 주민자치회장, 프로그램 강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제안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강사와 수강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와 가로청소 강화 등 구민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청소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안구는 설 연휴 전 2주간을 집중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주택가 및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일제 환경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폐기물 적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별 환경관리원 2분의 1 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구청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공동주택 게시판, 안내방송,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리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방법도 적극 홍보 예정이다. 장안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청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배출일과 배출 방법을 준수해 쾌적하고 즐거운 명절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3월 3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를 작성 및 제출하도록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 및 외국법인(국내 원천 소득)에 이자·배당소득 지급 시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납부한 자를 말한다. 지방세법시행령에 따라 특별징수의무자는 소득자, 소득 지급일, 징수액 등 내역이 포함된 특별징수명세서를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특별징수일이 속하는 해의 다음 해 2월 말까지 제출해야 한다. 특별징수의무자가 본점 소재지 지자체에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하면 해당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기납부세액 검증을 통해 본점과 지점 소재지 지자체 간에 사후 정산을 실시하며, 법인이 특별징수 납세지마다 환급신청을 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납세자의 편의를 제고하고 정산업무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하게 작성하여 특별징수의무자의 본점 소재지 자치단체에 기한 내 제출하여야 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일, 신규 임용 후보자 중 장안구에 실무수습 배치된 5명을 대상으로 구청장과 함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예비 공직자들이 선배 공직자인 구청장과 소통하며 공직 지혜를 배우고,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공직 생활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길”이라며, 선배 공직자 및 동료와의 화합과 협력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작은 성취를 쌓아 5년 뒤에는 본인의 이름을 당당히 내세울 수 있는 공직자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하며 예비 공직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한편, 이번에 실무수습 배치된 임용 예정자들은 각자의 부서에서 정식 임용 전까지 본격적인 대민 행정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 실무 감각을 익히고 공직 적응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1월 30일 호원2동 체육진흥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국수세트 136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호원2동 체육진흥회는 평소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도 국수세트 144개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성원 회장은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수세트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마음을 나누고 실천해 주시는 호원2동 체육진흥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4일 박물관 교육관·전시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소개 및 인사에 이어 타운홀(Town Hall) 형식 워크숍, 전시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관람 프로그램에는 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1·2층), 주한프랑스대사관 ‘기둥 부재’ 야외 전시,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등이 포함됐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2014년 3월 28일 개관한 국내 최초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박물관의 그릇’자체가 건축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박물관은 김중업이 1959년 설계한 유유산업 옛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해 운영되고 있으며, 당시 공장 건물에 조각작품을 접목하는 등 김중업 초기작의 실험성이 드러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김중업이 설계한 공장건물은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으로 기능이 전환됐고, 경비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2월 3일, 삼죽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삼죽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체육기 전달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 지역 체육회 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죽면 체육회는 제1대 이영술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 취임한 박명현 회장이 제15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명현 회장은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문고 이용자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읽은 책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문고 이용자와 문고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작성한 독후감과 편지글을 친구, 부모님 및 이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을 읽은 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거나 인상 깊었던 명장면을 선정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른 사람과 생각을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김재숙 정자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연다. 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하는 기획전시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겨울철에도 다양한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반려 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채로운 제라늄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라늄 전문협회에서 가꾼 제라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어리홀에서 진행된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