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8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15개소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보조금 관리 및 시설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정산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팔달구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보조금 신청 및 분기별 정산서 작성법 ▲지출결의서 및 영수증 관리 등 유의 사항 안내 ▲미집행 보조금 사용 독려 ▲경로당 운영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과 병행하여 경로당 내 시설물 및 집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팔달구는 이번 인계동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9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조금 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천시 생활문화 거리공연(버스킹)’에 참여할 공연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부천역 땡땡이광장(구 피노키오광장), 역곡역 남부광장, 오정대공원 등 3개 구 권역별 각 한 곳씩, 총 세 곳에서 3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 중 상반기 공연에 참여할 버스커 및 공연 단체 26팀을 선발한다. 공연은 어쿠스틱 밴드, 보컬, 기악,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팀별 30분 이내로 진행된다. 참여팀에는 팀당 20만 원의 공연비가 지급되며, 기본 음향 장비는 시에서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30분 이내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5인 이내 단체로,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181,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상가 2층 문화정책과)을 통해 가능하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시작된 일부 유튜버들의 무분별한 공공장소 촬영 대응 활동이 반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활동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가두캠페인과 현장 순찰을 전개해 왔으며, 초기에는 총 17개의 단체가 참여했다. 현재는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와 해병대전우회가 주요 참여단체로 정기적인 순찰 활동을 지속하고 있고, 각 동 자율방범대도 순찰에 참여하며 부천역 일대 공공질서 유지를 돕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는 부천역, 송내역, 신중동역 일대에서 공공질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병대전우회는 부천역 일대에서 야간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겨울 한파와 폭설 등 악조건 속에서도 두 단체 회원들은 현장을 지키며 활동을 이어갔고, 이러한 지속적인 참여가 현장 관리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대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지역 사회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해 주신 시민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단독·다가구) 16,925호의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 및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액으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과의 균형을 유지하고, 개별특성을 반영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완료한 상태다. 2026년 부천시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2.31% 상승했으며, 1가구 1주택 기준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12억 초과 주택은 오정구 작동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천시청 세정과 및 각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부천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6년 개별주택가격은 4월 중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결정을 거쳐 오는 4월 30일 부천시장이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스튜디오에서 ‘부천시 유튜브 공무원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고,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천시 유튜브 공무원 서포터즈’는 공무원이 직접 기획과 출연에 참여해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정 소식을 시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하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지난해 서포터즈 1기는 ‘막장 유튜버 대응’ 콘셉트 영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공공기관 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참신한 재능과 개성을 지닌 공무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2기를 구성했다. 2기에는 부천시 내부 재능 경연 프로그램 ‘부천 BTS’ 지난해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합류하고, 큰 화제를 모은 ‘막장 유튜버 대응’ 영상 주요 출연진도 다시 참여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활동을 이어온 기존 참여자도 함께하며, 색소폰 연주와 댄스 등 다양한 특기를 지닌 직원도 새롭게 합류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인다. 서포터즈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과 출연, SNS 숏폼·릴스 제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시민의 입맛을 반영한 지역 대표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시민참여형 부천맛집 선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을 높이고 숨은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기존 영업자 신청 방식에 시민 추천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를 확대했으며, 추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올해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며, 대상은 부천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가운데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업소다. 영업자 신청은 온라인, 우편,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시민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 및 추천 방법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 내 새소식’에 게시된 ‘2026년 시민참여형 부천맛집 공개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업소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평가 대상 업소로 선정한다. 신청 및 추천 업소가 많을 경우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평가 대상 업소를 선정하며, 이후 공개 모집한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현장평가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2026년 ‘부천-런(Learn)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것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온라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천-런(Learn)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은 강남구청과 공동이용 협약을 통해, 강남인강을 연간 수강권을 관내 중·고등학생 573명에게 시 교육경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1만 원의 자부담으로 강남인강의 다양한 강의를 1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진행 대상학교 등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인강은 강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수능방송으로, 중등 내신부터 고등 수능 대비까지 1,500여 개의 단계별·수준별 강의를 제공한다. 현직 교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강사 등 우수 강사진이 참여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 강의를 포함한 다양한 강의를 온라인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재학 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8일 새마을문고 월례회의를 열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문고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관내 독서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주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확대와 문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는 문고 운영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새마을문고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1동 새마을문고는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을 통해 관내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8일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소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에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등 식사 지원 물품이 담겨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품목으로 마련됐다. ‘소망꾸러미’는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해 추진 중인 특화사업이다. 특히 혼자 생활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경제적 부담을 느끼기 쉬운 청년들을 대상으로 식사 물품을 지원하고, 전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도 병행해 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살피고자 했다. 조규철 위원장은 “이번 소망꾸러미는 바쁜 일상 속에서 끼니를 거르기 쉬운 청년 1인 가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지원을 통해 건강한 식사를 챙기고,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청년 1인 가구는 사회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중요한 대상이다”며 “이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세탁업중앙회와 ‘취약계층 이불 세탁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해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양수 한국세탁업중앙회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철 위원장은 “이불 세탁은 일상적인 일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세탁 지원을 위해 함께해주신 한국세탁업중앙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대상자 발굴과 이불 전달 과정에서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의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도움이 필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1시 예당공원 동탄패밀리풀에서 ‘2026년 식목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2050년 화성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나무심기, 화성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구현하고자 탄소저감 효과가 높은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한 기념식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바이오차(Biochar)는 산림의 목재폐기물과 같이 에너지로 전용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목재 폐기물을 이용해 탄소를 격리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2부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426주의 수목을 심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경관 개선과 생태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1,500여 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 시는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 협회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230여 명 규모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2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