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2026년~2030년 용인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제2차 국가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 수립에 발맞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올해 추진할 세부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시는 기본계획에서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별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취·창업센터 및 서비스 통합거점’ 조성을 핵심과제로 세웠다. 동시에 교육 분야에서는 반도체·AI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로컬 청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거와 복지·문화 분야의 핵심과제도 눈에 띈다. ‘용인형 청년 월세’ 도입 및 취약청년을 위한 ‘청년자립 지원센터’ 설립을 중점 추진하고, 청년 복합문화거점도 조성할 예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주민주도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3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 31곳이 참여했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규모와 공모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숫자도 지난해 보다 크게 늘었다. 시는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안사업에 대해 ▲필요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을 심사해 우수사업 14개를 최종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고립가구 예방을 위한 통합 돌봄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방문서비스 ▲주거취약계층 돌봄 지원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다. 시는 지역 구성원의 복지를 위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조정과 전문가 컨설팅,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높이고, 단계별 모니터링을 진행해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 1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특례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26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들을 새롭게 맞이한다. 시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지난 1993년 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개관, 33년간 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해 왔다. 지난 2023년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약 61억, 시비 약 42억 원 등 총 103억여 원을 들여 지난해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리모델링으로 중앙도서관의 구조 보강은 물론 건물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노후 설비를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시민이 머물며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인 북카페 ‘책내음’과 실내 정원인 ‘도서관의 뜰’, ‘청소년존’과 ‘디지털존’ 등도 마련했다. 시는 재개관식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식전 공연인 앙상블 코타의 클래식 연주, 매직유랑단의 마술쇼 등 시민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 스탬프를 찍어서 1층 안내데스크로 오면 중앙도서관 재개관 기념 책갈피 등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2025년 한해 약 55억 원의 거래액, 가입회원 4만 5천명을 달성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경기도 여성청소년의 폭넓은 선택권을 위해 유명 제조사와 협력해 공동기획 상품 개발을 협의 중이다. 이르면 4월 쇼핑몰 전용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단독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중적 인기가 높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가격 안정화 등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지역화폐(생리용품 바우처)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비대면 구매를 선호하는 청소년의 소비 행태를 반영해 전용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쇼핑몰을 통해 ▲직접 방문의 번거로움 해소 ▲대면 구매 시 발생하는 심리적 불편 완화 ▲무료 배송 등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정책과의 효율적인 연계와 더불어 중소기업 판로 지원의 측면에서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용 섹션을 마련하고 최저 수준의 우대 수수료를 적용해 기업의 유통 부담을 낮췄다. 생리용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는 18일 도청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민관 합동 현장 점검과 AI 솔루션 도입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돼 부동산 불법행위 감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등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활동하는 1,070명 규모의 민관 합동 조직이다.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북부 회장 및 부회장, 부동산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안전전세 관리단을 총괄하며, 현장 모니터링 기준 정립과 부동산 정책 제언 등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와 운영협의회는 경기도의 전세사기 예방 3대 중점 전략을 점검했다. 이는 ▲현장 감시 조직(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체계화 ▲4월 공인중개사 합동점검(투트랙) ▲6월 ‘AI(인공지능)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도입이다. 우선 현재 도내 중개사무소의 약 59%(1만 8,000여 곳)가 동참 중인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현장 캠페인)이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을 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가 도민 독서 습관 형성과 지역서점 이용 확대를 위한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을 개편했다. 적립 한도와 사용처를 확대하고 인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핵심이다. ‘천권으로’는 매일 10분, 매월 1권, 평생 1,000권 독서를 목표로 하는 경기도 대표 독서문화 프로젝트다. 도는 지난해 12만 명 이상이 참여한 독서포인트 제도를 개편해 올해 사업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독서포인트는 도서 구매와 도서관 대출, 독서일지 작성, 리뷰 작성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매월 15일 지역화폐로 전환되며, 도내 지역화폐 가맹 서점과 출판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적립 규모와 사용 범위가 크게 늘었다. 최대 적립금은 기존 3만 원에서 6만 원으로 2배 확대됐으며, 사용처도 기존 350여 개 인증 서점에서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서점과 출판업종 1,300여 곳으로 3.5배 이상 늘어나 접근성이 개선됐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독서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도서 구매 영수증이나 도서관 대출 이력을 제출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신청은 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가 지난 2월 부천시 고강동 ‘청춘다시청춘센터’ 착공에 이어 이달 말 시흥시 정왕동 ‘어울림센터’ 복합개발을 준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들은 경기도 도시재생거점시설로, ‘도시재생사업 구역 안에서 주민들이 함께 쓰는 공공·커뮤니티 공간’을 말한다. 단순 건물이 아니라 마을 활동·지역경제·복지·문화의 중심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 ‘거점시설’이라고 부른다. 부천시 고강동 선사유적공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건립하는 ‘청춘다시청춘센터’는 그간 지역 내 부족했던 노인 복지와 문화적 갈증을 단번에 해소할 맞춤형 공간이다. 연면적 480.71㎡, 지상 1층 규모의 건물 2개 동으로 조성되며,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센터는 향후 스마트경로당과 전시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돼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시흥시 정왕동 ‘어울림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청년과 지역 주민의 주거 및 생활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대형 거점시설이다.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연면적 8,360㎡) 규모의 복합시설과 26층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결합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공동활용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고가의 연구장비 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벤처·중소기업으로,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 플랫폼의 장비 및 기술서비스를 활용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총 지원 규모는 1억 원으로, 약 20개사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연구장비 사용료를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성장단계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원 비율을 확대해 창업 7년 미만 기업은 사용료의 90%, 7년 이상 기업은 70%를 지원한다. 특히 미국 고관세 등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15개사를 우선 지원해 연구개발 비용 부담 완화와 통상환경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연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민들이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 쏟아낸 수천 건의 아이디어들이 인공지능(AI)의 눈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 지도로 재탄생했다. 경기연구원은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경기도 관련 ‘국민제안’ 3,143건을 AI 기술로 심층 분석한 보고서 ‘AI 시대, 도민의 목소리를 듣다: 국민신문고 국민제안 분석’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도민들이 단순히 불편을 호소하는 것을 넘어, 직접 문제점을 짚고 해결 방법까지 제시한 ‘정책 아이디어’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연구원이 분석한 3,143건의 데이터 중 가장 눈에 띄는 숫자는 ‘77%’라는 수치다. 도민들이 제안서에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인 ‘설치’(2,413건)가 전체 제안 10건 중 약 8건꼴로 나타난 것이다. 이는 도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생활에서 새로운 시설물이나 공공서비스가 신속하게 확충되기를 원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와 더불어 ‘주차장’ 관련 언급은 62%(1,950건), ‘버스’ 관련 언급은 41%(1,274건)를 차지하며 도민의 이동권과 직결된 인프라가 최대 화두임을 입증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8일 한국화훼농협 고양화훼유통센터에서 ‘장미 신품종 및 육성계통 평가회’를 열고 국내 화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한 국산 장미 신품종과 육성계통 70종을 공개했다. 평가회에 참석한 약 50명의 화훼 전문가는 꽃 색상과 형태, 재배 안정성 등을 중심으로 품종 기호도와 수익성을 평가했다. 장미 신품종 10종과 차세대 품종 후보인 육성계통 60종 가운데 가장 주목 받은 것은 지난해 품종 출원한 ‘제스티아(Zestia)’다. 노란색 꽃잎 끝에 연두색 테두리가 더해진 독특한 색 조합의 중형 스프레이 장미다. 현장에서는 최근 화훼 시장에서 선호되는 개성 있는 색감과 상품성을 갖춘 품종이라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루미에르’, ‘소아르’, ‘체리팝’ 등 다양한 색감과 형태의 장미 신품종이 함께 공개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05년부터 국산 장미 품종 개발과 보급을 추진해 현재까지 96종을 농가에 보급했다. 이를 통해 절감된 해외 로열티가 연간 약 2억 원, 지난 21년간 약 38억 원 규모에 달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번 평가회에서 선발된 우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1시 예당공원 동탄패밀리풀에서 ‘2026년 식목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2050년 화성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나무심기, 화성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구현하고자 탄소저감 효과가 높은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한 기념식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바이오차(Biochar)는 산림의 목재폐기물과 같이 에너지로 전용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목재 폐기물을 이용해 탄소를 격리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2부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426주의 수목을 심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경관 개선과 생태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1,500여 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 시는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 협회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230여 명 규모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2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