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년도 고양시 MICE 안내센터 운영을 맡을 중장년 인력 8명에 대한 임명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인력은 '경기도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40세 이상 65세 미만 경기도민으로, 중장년 고용 촉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3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고양시 MICE 안내센터에서 근무하며, 행사 방문객 대상 ▲MICE 정보 안내 ▲관광·교통 연계 정보 제공 ▲현장 이용 지원 ▲민원 대응 등의 역할 수행을 통해 맞춤형 원스톱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인력 운영을 통해 세대 포용형 일자리 확대와 함께 현장 서비스 품질강화라는 효과를 기대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고용을 넘어 세대를 포용하는 지역 기반 정책형 일자리 모델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경제 활동 유지와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것이다. 특히 중장년 인력이 보유한 사회 경험과 현장 대응 역량은 국내외 방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일암교회는 지난 17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희망나눔 동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나눔 활동 추진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민간위원장과 일암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일암교회 정유근 담임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탄현1동 홍점수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때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필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탄현1동 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하천·소하천 및 공유수면 내 불법 점용시설을 해소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6월 중순까지 전수조사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일산서구는 지방하천 2개소(11.37km), 소하천 3개소(7.758km), 공유수면 2개소를 대상으로 위법행위에 대해 먼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응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위법행위 재발 우려가 큰 지역은 중점 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시설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를 해소하고,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청정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를 해소해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및 공유수면의 기능 회복을 도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홍보와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관내 하천시설물인 배수암거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중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배수암거란 하천의 물을 원활하게 배출하기 위해 설치된 지하 통로형 구조물로, 집중호우 시 침수 예방과 수위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 일산서구는'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관내 하천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각 1회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업체가 참여해 배수암거의 노후화 및 파손 여부, 바닥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앞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친환경 농업 확산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소득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신청 농업인 중 10월 31일까지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유지한 경우, 품목별 지급단가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재배에 따른 추가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재배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 내 농지를 경작하면서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경기도 거주 농업인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구청 농정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은 시민 건강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제고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체납자 15,200명(체납액 129억 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 구는 3월부터 4월까지 체납 안내 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안내문과 납부고지서를 일제 발송하고, 카카오 알림톡 등의 모바일 전자문서를 활용해 체납 내역을 안내하는 등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3월부터 6월까지 집중 징수활동을 실시해 부동산·차량·예금 등 체납자 재산 조회와 압류 및 공매 등 체납처분을 추진하고, 금융거래 정보 조회에 따른 예금 압류, 신탁재산 체납 정리, 체납법인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해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지방세 체납액 징수는 성실하게 납세하는 시민과의 조세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며 “체납으로 인한 압류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3,549호에 대한 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일산서구청 세무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열람기간 중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 제출하거나, 일산서구청 세무과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에 의뢰해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하고,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열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택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26,97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우편·팩스를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특성 및 표준지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고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와의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일산서구 시민봉사과에 사전에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가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1동은 일산동구보건소와 협력해, 3~4월 매주 금요일 관내 경로당에서‘우리동네 한방진료소’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동네 한방진료소’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한의사와 보건소 소속 간호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리동네 한방진료소의 주요 내용은 ▲기초건강 측정(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침 시술 등 전문 한방진료 서비스 ▲복지 서비스 상담 등이다. 또한 심층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일산동구보건소 및 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장항1동은 해당 사업을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침 시술을 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힘들었는데 직접 경로당에 찾아와서 침 치료뿐만 아니라 혈압, 혈당도 체크해주니 참 편리하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은 지난 17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올해 1월 새로 위촉된 신규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기존 위원들과 소통하며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체계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대부도 일대에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화합과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나누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백석1동 주민자치회장 윤효경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협력과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특히 새롭게 함께하게 된 위원들과 뜻을 모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석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환경개선 활동과 주민 자치 사업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1시 예당공원 동탄패밀리풀에서 ‘2026년 식목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2050년 화성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나무심기, 화성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구현하고자 탄소저감 효과가 높은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한 기념식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바이오차(Biochar)는 산림의 목재폐기물과 같이 에너지로 전용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목재 폐기물을 이용해 탄소를 격리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2부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426주의 수목을 심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경관 개선과 생태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1,500여 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 시는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 협회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230여 명 규모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2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