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가 지방세 신고·납부 처리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시는 NH농협과 협력해 오는 24일부터 인공지능(AI)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수기로 작성한 고지서의 문자와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지방세 업무 대부분은 전산으로 처리되지만, 일부 세목은 납세자가 과세표준과 세액을 직접 적어 신고·납부하는 수기 방식이 병행되고 있다. 이 경우 담당 공무원이 내용을 다시 전산에 입력하고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해 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오류 가능성도 존재한다. 새 시스템은 수기고지서 내용을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한다. 수기 입력 부담을 줄여 세입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납세 정보 관리도 한층 체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반복적인 수기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를 줄여 납세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민원 응대와 사후 확인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시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지난 17일 세정과 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운영 방식과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기초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 독서회’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 하안도서관 어린이 독서회는 초등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독서 활동 프로그램이다. 운영 과정은 ▲윤슬 독서회(초등 1~2학년) ▲가람 독서회(초등 3~4학년) ▲누리 독서회(초등 5~6학년) 총 3개 반으로 구성한다. 오는 4월 4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각 반별 15명씩 총 45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읽기·쓰기 능력과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독서 지도 전문 강사가 직접 수업을 이끈다. 저학년을 위한 ‘책놀이 중심 수업’부터 고학년을 위한 ‘토론 및 글쓰기’까지,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 어린이 독서회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19일부터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고학년 회원만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지엠(GM) 어린이 특강’의 참여 대상을 전 학년으로 전격 확대한다. ‘GM 어린이 특강’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가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심 녹화 사업에 나선다. 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생활권 녹지 확대를 위해 ‘2026년 식목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도시숲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총 3천500본의 블루베리 묘목을 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한다. 신청자에게는 1인당 1주의 묘목을 4월 1일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묘목 배부를 넘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현상 완화 등 실질적인 기후 위기 대응 효과를 목표로 한다. 특히 시민 주도의 도시녹화 활동을 계기로 ‘정원도시 광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가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학교 현장 교육에 나선다. 시는 오는 19일 하안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4·5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광명형 학교연계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광명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하나로,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했다. 교육은 관내 25개 초등학교 4·5학년 217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학년별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구성했다. 4학년은 물을 주제로 한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물’ 교육에서 물 순환 과정과 물 절약의 필요성을 배우고, 5학년은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노(NO) 플라스틱, 노(KNOW) 잼’ 교육으로 일상 속 플라스틱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익히게 된다. 교육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전문 환경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교재와 교구를 활용한 활동, 퀴즈, 게임 등 참여형 수업으로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물 환경 교육과 자원순환 교육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53명(전담조사관 겸임 20명)이 참석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학교 갈등 사안 해결을 위한 공식적인 역할을 부여했다. 이어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여 갈등 중재와 사안 처리에 필요한 실무 경험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 발생시 대화 모임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수원교육지원청 자문 기구다. 갈등 당사자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다시봄 대화모임’을 운영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심의 이전 단계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한다. 갈등 초기 단계에서의 중재를 통해 교육적 회복 노력을 우선하고 필요시, 심의 개최 요청이 유예 가능하다. 또한 화해중재단을 겸임하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확대해 예비중재와 사안조사를 병행 실시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최근 교복 가격 상승과 생활복․체육복 등 추가 구매로 인한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선후배 간 교복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복은행’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복은행 상설매장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직접 운영되는 방식으로, 학생․학부모․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교복 나눔 행사로 진행된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참여를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교복은행 위탁 기관이 해당 학교를 방문해 교복을 제공한다. 특히 학부모가 교복은행 상설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편리하게 교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3월 18일 호매실중학교를 시작으로 영신중학교, 곡정고등학교, 매향중학교 등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되며 4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교복은행에서 확보한 교복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교복 기증 참여를 안내하는 등 선배가 입던 교복을 후배에게 물려주는 교복 나눔 문화 확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행사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가공식품 공동구매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센터 협의회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조업체의 시설 및 공정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난 12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센터 및 공급사 관계자들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현장에 투입됐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 내 가공식품 제조업체 4곳으로, 합동 점검반은 원재료 보관부터 제조공정,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확인 사항으로는 공정별 적합 설비 운영, 작업장 위생 구역 분리 등 현장 관리 상태를 비롯해 원료 수불부와 같은 필수 서류 비치 여부 등이 포함됐다. 점검 결과에 따른 사후 관리도 철저히 진행된다. 평가 점수가 79점 이하인 업체는 3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받아야 하며, 2차 점검에서도 기준에 미달할 경우 해당 제품의 학교급식 공급을 전면 차단하기로 했다. 이은희 센터장은 “주기적인 현장 실사와 지도 점검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22일까지 소공인지원센터의 소공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 안양 우리동네소공인 ESG 캠페인’에 참여할 관내 소공인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우리동네소공인 ESG 캠페인은 소공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소규모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회공헌활동을 센터가 지원함으로써 소공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의 경제적 활동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경제사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선순환 사업이다. 소공인 참여자는 31일 오전 어르신 대상 주야간보호센터에서 프로그램 활동 보조와 식사 보조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폼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소공인이란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작은 기업을 말하며, 안양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는 전기‧전자 관련분야의 특화된 소공인을 집적지구(관양, 평촌, 호계동)에 한하여 지원하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소공인의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기업 경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이 높아지고 실업률이 낮아지는 등 고용 지표가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안양시는 지난해 청년 고용률이 상승하며 지역 노동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고용률 상승・실업률 하락…고용지표 전반 개선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OECD)은 70.5%로, 전년 대비 1.8%p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3.8%로 집계돼 0.2%p 하락했다. 취업자 수가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으며, 그 증가폭이 전년 대비 인구증가율(1.22%)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용근로자 수가 전년 대비 5.8% 증가해 고용의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안양시의 여성 고용률(OECD)도 63.2%로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 내 서비스・전문직 취업자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청년・중장년 고용 모두 늘었다 특히 청년층의 고용이 눈에 띈다.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률이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1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노인인권지킴이’ 위촉식을 열었다. 시는 노인인권지킴이로 선발한 114명 가운데 80명에게 우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선발된 인원은 모두 사회복지시설 근무 경력이 6개월 이상이고, 최근 1년 이내에 노인인권교육을 4시간 이상 이수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시설장과 종사자 등이다. 용인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118곳 모두가 노인 학대 예방과 시설 종사자 인권 보호를 위해 노인인권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노인인권지킴이로 임명된 시설 종사자는 분기별로 본인이 근무하지 않는 시설을 방문해 전문가의 시선으로 인권 침해 여부 등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상담, 시설 내 인권 취약 요인 확인, 인권 관련 지침과 교육 이행 여부 점검 등 활동을 한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024년 1월과 6월, 2025년 7월 세 차례에 걸쳐 요양기관 종사자의 장기근속장려금 상향을 보건복지부에 요청했고, 정부는 ‘2026년 근속시간에 따른 장기근속장려금’을 올렸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1시 예당공원 동탄패밀리풀에서 ‘2026년 식목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2050년 화성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나무심기, 화성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구현하고자 탄소저감 효과가 높은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한 기념식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바이오차(Biochar)는 산림의 목재폐기물과 같이 에너지로 전용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목재 폐기물을 이용해 탄소를 격리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2부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426주의 수목을 심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경관 개선과 생태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1,500여 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 시는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 협회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230여 명 규모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2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