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는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와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7일부터 청력이 약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반짝안심 LED 초인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령이나 장애로 인해 초인종 소리를 인지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가 방문자를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청력이 약한 취약계층 3가구를 직접 방문해 LED 초인종을 설치하고 방문 알림 안내판도 함께 전달했다. LED 초인종은 초인종이 울리면 실내 수신기에서 빛이 깜박이는 방식으로 작동해 소리를 듣기 어려운 어르신도 조명을 통해 방문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박석재 민간위원장은 “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방문자를 인지하지 못해 겪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향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재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확대 운영 중인 '온(溫)동네 재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갈매사회복지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3개 기관과 연계해 추진되며, 지역 내 기관을 직접 방문해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기관별 일정에 따라 주 1회 또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자가 운동법 교육 ▲인지 재활서비스 제공 ▲기초건강 측정(혈압·혈당·총콜레스테롤) ▲만성질환 예방 관리 ▲영양·구강 관리 교육 등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일부 권역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갈매·인창·수택 등 구리시 전역을 아우르는 체계로 확대 운영하면서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집 근처에 재활프로그램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는데, ‘온 동네 재활’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가까운 곳에서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매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는 3월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 구리 유채꽃 축제'와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26년 제1회 축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한 구리 유채꽃 축제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처음 개최되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유채만발, 구리의 봄'이라는 구호 아래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유채꽃 축제를 앞두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매년 지적되어 온 출차 지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되는 QR코드 사전 정산 시스템 등 교통편의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돼 호평을 받은 '2025 구리 빛 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유채꽃 축제와 벚꽃마실 축제 모두 축제협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4월 11일부터 18일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평택역 서부역 인근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도움이 절실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이 어려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위기가구를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피 헤어 데이” 이미용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올해 3월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미용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커트, 이발을 무료로 제공하여 대상자들의 위생, 자존감,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어 이웃들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미용을 받은 한 어르신은 “매번 기초연금이 입금되어야 머리를 손질할 수 있었는데 경제적으로 부담을 덜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이미용 서비스는 단순한 외모 관리를 넘어 취약계층 주민들의 자존감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위원님들과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서적 교류를 도모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관내 독거노인 2가구 대상 ‘이웃과 함께하는 생일’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월 1회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족과의 왕래가 없는 홀몸 어르신의 댁을 찾아가 생신상 대접 및 축하선물 전달하고 말벗을 제공해드리고 있다. 이날 생신잔치에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생신상과 생일선물을 준비했고,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가족이 있어도 생일을 챙겨주는 게 쉽지 않은데, 나한테까지 이렇게 찾아와서 생일상을 차려주니 얼마 만에 받는 생일상인지 너무 행복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외로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고 소통하며 뜻깊은 추억을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지역 내 참치요리 전문점인 팽성참치를 '착한 이웃'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착한 이웃' 사업은 매월 일정 금액을 음식으로 기부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르팽 제과점’, ‘(주)평일건설’, ‘한성설비’, ‘플러스싱크’, ‘태양꼬마김밥’ 등 5개 업체에 ‘착한 이웃’ 현판을 전달한 데 이어, 참여 업체들은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 5개소는 ‘착한 이웃’으로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시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팽성참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혈관관리를 위해 건강한 혈관지키키'기체조 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10:30~11:30)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명상과 호흡법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기 △심뇌혈관질환 예방, 소화장애, 불면증 등에 도움이 되는 기체조 △경락체조를 통한 말초신경 자극 △ 사전·사후 혈압 측정 및 결과상담까지 통합적으로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기체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 꾸준히 참여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센터를 찾아주시는 주요층인 심뇌혈관질환자 및 어르신의 높은 건강관심도에 부응하기 위해 기체조교실을 마련했다”며 “또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 열린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및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상공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기업발전과 지역경제에 기여한 상공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과 각 기관장 및 경제 단체장, 기업 CEO 등 80여 명이 등이 참석했다. 조성대 의장은 “‘상공의 날’은 우리 지역 산업과 경제를 묵묵히 떠받쳐 오신 기업인 여러분의 땀과 열정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며, 오늘 이 자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내수 침체와 소비 위축,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많은 상공인 여러분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기업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계신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남양주시의회도 사업하시는 분들이 안정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진건읍 소재 음식점 만리장성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와 함께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과 2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짜장면 나눔 행사다. 외식업 종사자와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민간 중심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발전위원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조리 보조와 배식, 안내를 맡아 정성을 담아 짜장면을 제공했다.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담소를 나누는 둥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단체의 공익 활동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간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사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배진성 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1시 예당공원 동탄패밀리풀에서 ‘2026년 식목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2050년 화성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나무심기, 화성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구현하고자 탄소저감 효과가 높은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한 기념식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바이오차(Biochar)는 산림의 목재폐기물과 같이 에너지로 전용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목재 폐기물을 이용해 탄소를 격리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2부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426주의 수목을 심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경관 개선과 생태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1,500여 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 시는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 협회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230여 명 규모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2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