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4일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건강 캠페인을 전개했다. 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은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지정된 날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비만조끼 체험, 건강 퀴즈, 혈압혈당 측정, 금연 클리닉 등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참여자들에게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슬로건이 담긴 비만예방 리플렛도 배부해 실생활 속 건강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덕양구보건소 비만예방 사업 담당자와 통합건강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상담사)이 참여해 참가자 한 명 한 명에게 위한 맞춤형 상담과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비만율 증가와 만성질환의 저연령화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 개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비만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덕양구보건소는 3월을 비만예방 집중 홍보의 달로 정하고 군 장병과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를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5일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식품업 종사자의 필수서류인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민원 건수는 지난해 약 2만 8천여 건(일산동구보건소 기준)이다. 검사 후 결과서 수령을 위해 보건소를 다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일산동구보건소는 정부 전자문서지갑을 활용한 모바일 발급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검사 시행 후 정부 전자문서지갑을 이용하면 보건소 재방문 없이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건강진단결과를 발급·보관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건강진단결과서는 검사 후 약 5일이 소요되며, 판정 결과가 정상인 경우 전자문서지갑을 통해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 민원인은 문서를 내려받아 보관하거나 1회 열람하기 기능을 활용해 사업장에 안전하게 제출할 수 있다. 발급을 위해서는 정부24 앱 설치와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발급은 ‘△MyGOV-전자증명서 발급 △정부24-제증명서 검색-발급하기-온라인 발급(전자문서지갑)-신청하기 △발급내역 목록-증명서 선택-보내기-1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고양시 장애인시설 이용자 인권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고양시 장애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인권교육 강사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지원서, 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4월 중순부터 고양시 장애인시설 중 교육을 신청한 기관에 강사를 파견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시설 이용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자기 권리 인식에 대한 인식을 강화해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성(性) 인권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인권교육을 제공해 시설 내 차별과 학대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인권교육 사업을 통해 장애인시설 이용자의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설 안에서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어린이 그림책 읽어주기 상시 프로그램 ‘그림책 속 놀이동산’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그림책 속 놀이동산은 그림책 읽어주기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 선정한 그림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재능 기부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 5일~6월 25일 매주 목요일 오후 4시~4시 50분, 풍동도서관 B동 2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진행된다. 5세 이상 어린이 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어린이 자료실에서 선착순 현장 신청을 받는다. 풍동도서관 담당자는 “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 상시 운영함으로써 많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문해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독서의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세계 마이스(MICE) 산업의 핵심 경쟁 요소인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글로벌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가동한다. 시는 지난 4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CIC) 스마트안전센터에서 ‘2026 GDS-I (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Index) 평가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주관 부서인 전략산업과와 고양컨벤션뷰로를 비롯해 환경·교통·관광·도시정책 등 지표 관련 부서 담당자 15여 명이 참석해 평가 구조를 공유하고, 지표 개선 과제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GDS-I는 전 세계 주요 마이스 도시의 환경·사회·공급망·도시마케팅 조직 역량 등 4개 분야 74개 항목을 평가하는 국제 지속가능성 지수로, 지속가능성은 글로벌 마이스 도시 경쟁력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고양시는 전 세계 151개 도시 가운데 1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개선 과제 구체화 △지속가능한 마이스 실천을 위한 체계적 증빙자료 확보 △부서 간 상시 협업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3월 3일 덕양구 향동동에 새롭게 문을 연 ‘DMC시티워크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입주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와 소통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사용승인 이후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DMC시티워크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현장방문에는 고양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기업지원과장, 지식산업센터팀장 등 관계 공무원과 시행사 DS네트웍스, 분양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 브리핑을 통해 사업 개요와 입주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규제 완화 등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관련 부서와 건의사항을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고 향후 지원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DMC시티워크는 연면적 약 9만 4천㎡,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총 551 호실을 갖춘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지난해 11월 사용승인 이후 고양시 덕양구 지역의 신규 일자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양시 제2부시장은 “지식산업센터는 지역 경제를 지지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본격 도약한다. 시는 오는 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 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킨텍스 인근 대화동 H1 부지에 실증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대비한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수도권 도심 환경에서 실제 운항이 가능한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산업 인프라로 조성함으로써 지자체 가운데 가장 선도적인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실증 인프라는 이착륙장(FATO)을 시작으로 여객터미널, 격납고 등을 포함한 종합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 형태로 단계적으로 구축된다. 2026년 이착륙장을 우선 완공해 도심 운항 안전성 검증을 위한 실증 비행에 착수하고, 2027년 말까지 상설 건축물을 포함한 전체 인프라를 완비할 계획이다. 특히 고양시에 구축되는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은 운항–교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4일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풍동 2지구 3블럭 1단지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사항과 계절별 취약요인에 대응하는 안전관리 체계 등을 확인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토사 붕괴, 흙막이 전도, 옹벽 균열, 지반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대형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 현장은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흙막이 구조물 변형·균열·전도 위험 여부 △굴착 사면 적정 기울기 확보 여부 △개구부 덮개·안전난간 설치 상태 △타워 크레인, 건설기계 지지기반 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동환 시장은 “해빙기는 방심하는 순간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라며 “작은 균열과 미세한 지반 변화도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5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윤해원 지회장 및 임원진, 경로당 회장단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2025년 지회 활동영상 시청 △노인강령 낭독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축사에 이어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해원 지회장은 “모든 분들이 협심하고 노력한 덕분에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3년 연속 수상과 그라운드골프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으며, 남양주시의회와 집행부에서 노력해주신 덕분에 15년간의 숙원이었던 노인회 지회를 이전할 수 있었다.”고 하며, “올해도 이웃을 배려하며 젊은 세대에 모범을 보이는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대 의장은 “지역의 큰 버팀목으로 자리하며 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현장을 든든히 지켜오신 윤해원 지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정기총회가 남양주 어르신 공동체를 한층 더 단단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입소 청소년들이 풋살동아리를 창단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함께 경기도 일대 청소년 쉼터 간 친선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풋살동아리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자존감 향상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기본기부터 전술 이해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실력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육활동을 넘어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청소년들은 팀워크와 책임감을 배우고,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성 및 협동심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이들은 경기도 내 청소년쉼터들과 풋살 친선경기를 개최하여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쉼터 청소년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청소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관계자는 “풋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과 수원시 팔달노인복지관은 5일 관내 시니어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기민 수원시립미술관장, 윤학수 팔달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시니어의 심리ㆍ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사회공헌 및 공익활동 활성화에 관련된 사회복지 서비스 관련 정보 △ 수원시립미술관 공공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 네트워크 적극 활용 △ 주민의 욕구와 부합하는 사업 제안 및 공동개발 및 연구 활동 등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팔달노인복지관은 4월부터 진행되는 수원시립미술관 웰니스 프로그램 '마인딩: 마주하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수원시립미술관과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및 교육대학원(미술치료상담)이 공동 기획한 사회적 처방 개념의 아트 테라피인 'SUMA 웰니스'이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참여와 전시 관람 연계 등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4월 25일, 수많은 시청자의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는 tvN 드라마 원작의 연극 ‘나의 아저씨’를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극본상 등 3관왕을 휩쓸며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동명의 원작을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삶의 무게를 묵묵히 버텨내는 40대 ‘박동훈’과 거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온 20대 ‘이지안’이 서로의 삶을 투영하며 진정한 위로를 나누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특히 연극 ‘나의 아저씨’는 원작의 감동적인 서사를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배우들의 생생한 호흡과 섬세한 연출로 재구성하여, 드라마와는 또 다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무것도 아니다”, “행복하자”와 같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명대사와 음악이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되며 관객에게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SK아트리움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특별한 할인 정책을 마련했다.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8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슴을 파고드는 섬세한 문장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심규선(Lucia)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The Garden of Bloom'이 오는 4월 11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안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먼저 보장하기 위해 ‘안성 시민 선오픈’제도로 운영된다. 일반 예매 시작 이틀 전인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오직 안성 시민에게만 예매 창이 먼저 열리며, 지역 주민들은 이를 통해 원하는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4월 11일 오후 5시에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음악적 시인’ 심규선이 안성 시민들을 위해 정성껏 가꾼 음악적 정원을 선보이는 자리다. 심규선의 무대는 매 공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안성 공연 3월 13일 일반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아티스트 심규선의 섬세한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가 안성의 봄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안성 시민을 위해 준비한 선오픈 기간을 활용해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선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 풍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전통 제례행사로, 2026년 2월 26일(목) 시민과 어업인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봉행됐다. 평택 풍어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선조들의 염원을 담아, 한 해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만선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평택민요보존회가 어로요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로요는 고기를 잡으며 부르던 노동요로, 선원들의 호흡을 맞추고 공동체의 힘을 북돋우던 소리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연용 소형 배를 무대에 연출해 어로 작업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마치 바다 위에서 함께 노를 젓고 그물을 당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힘찬 소리와 장단, 그리고 배 위에서 펼쳐진 실감 나는 재현은 시민들에게 전통 어업문화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평택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역 특산 수산물인 건망둥어와 말린 아나고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