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지역사회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1만 개의 봉사발자국'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1만 개의 봉사발자국’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수원시 소재 5개 대학교(경기대, 동남보건대, 성균관대, 수원여대, 아주대)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약 10개 팀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분야는 전공과 특기를 반영한 ‘맞춤형 재능 기부’로 ▲지역 축제 보조 스태프 및 체험 부스 운영 ▲벽화 그리기 등 지역 환경 정비 ▲어르신 및 청소년 대상 멘토링 등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 동아리에게는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 실적 인정(1365 연계) ▲활동 인증서 발급 ▲우수 활동 동아리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실무에 적용해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5일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전현영 전(前)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제자유구역사업단장을 임명했다. 전현영 신임 사장은 1991년 LH 입사 후 2024년까지 34년간 택지 개발, 공공주택, 민관협력 사업 등 도시개발 전 분야를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 특히 LH 국책사업지원부장, 경제자유구역사업단장, 경기북부지역본부 건설현장관리관 등을 역임하며 대규모 국책 사업과 지역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무엇보다 경기북부 현장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 의정부시의 특성과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임명은 공모 후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전현영 사장은 “의정부도시공사가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도시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일등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전현영 사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최적임자”라며 “의정부도시공사가 시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일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과 국제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026년 3월 5일 오후 4시,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 업무 담당자들과 온라인 사전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 신주민국제문교과 과장을 비롯한 업무 담당자 등 총 8명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위한 주요 협력 내용과 추진 방향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 신베이시 방문 일정에 맞춰 방문 예정 학교를 선정하고, 대만 학생들과 광주하남 국제교류 공유학교 학생들 간 교류 활동 운영 방안 등 세부적인 협력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국제교류 공유학교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G·L·I·M 공유학교(광주·하남(Gwangju·HANAM)에서 시작하는 지역(Local)과 세계(International)가 어우러진 교류(Mix)의 장)를 운영해 대만 학생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 G·L·I·M 공유학교 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광명 T.O.P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온마을캠퍼스가 3월 4일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온마을캠퍼스는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광명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규교육과정으로 운영하는 광명형 고교학점제의 대표 모델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선택․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실현해 오고 있다. 2026 광명 T.O.P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는 광명지역 9개 기관에서 총 10개 과목이 개강했다. 기관별 교육과목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의 ‘미술 전공 실기’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의 ‘영상 제작 기초’ ▲광명시 학교복합시설 어울마당(시청각실)의 ‘연극 제작 실습’ ▲광명시 게임창작소의 ‘게임 프로그래밍’ ▲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의 ‘인간과 경제활동’ ▲기형도문학관의 ‘문예 창작의 이해’ ▲광명시 학교복합시설 어울마당(무용실)의 ‘음악예술공연제작’ ▲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의 ‘광고 콘텐츠 제작’ ▲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기업과 경영’ ▲ 광명북고․광휘고의 ‘상담심리의 이해’ 등이다. 학생들은 매주 수요일 5~7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덕양구 원거리 통학 해결을 위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행과 관련하여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 그리고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3월 4일 고양시청 평생교육과에서 협의를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통학여건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한정면허 기반의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작년에는 경기도내 파주, 의정부, 광주, 포천, 이천 5개지역이 운행을 했으며 올해도 하남등 3개지역이 추가로 시행중이다.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통해 통학을 지원하는 가장 큰 장점은중, 고등학생 누구나 일반 대중교통버스 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타 대중교통과의 연계시스템등을 활용할 수 있는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고양교육지원청 또한 덕양구 지역 원거리 통학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이 사업 참여를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고양시에 요구하고 있으며, 추가로 똑버스, 누리버스등 다양한 대중교통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빠른시일 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최근 진행된 호계온천 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청약에 공급 물량(79세대)의 31배가 넘는 세대가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 청약에 총 2,510건이 접수돼 평균 3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유형별로는 청년 대상 모집(63세대)에 2,296건이 접수돼 3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모집(16세대)에는 214건 접수, 13.4대 1을 기록했다. 높은 경쟁률의 주요 원인으로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이라는 최상급 입지와 함께, 민간 분양 단지 수준의 고품질 주거 공간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2033년까지 청년임대주택 총 3,299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용적률 완화를 통해 확보한 임대주택을 시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도심 내 핵심 거점에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단순히 주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는 3월 3일부터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겪을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보장 항목을 강화한 ‘2026년 김포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민안전보험은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김포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는 제도다. 국내 어디서든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2022년 최초로 도입된 이후 시민에게 15억 5천만 원(2026년 1월말 기준)의 보험금이 지급돼 시민들 사이에서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시민안전보험은 3월 3일부터 2027년 3월 2일까지 발생한 사고에 적용되고, 각종 사고‧사망‧후유장해 등 총 16개 항목으로 구성해 전년 대비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고 체감도가 큰 항목을 중심으로 보장 내용을 강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의 증액이다. 기존에는 전치 4주 이상 상해진단 시 일괄 10만 원을 지급했으나, 2026년부터는 부상 정도에 따른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을 위해 ▲4~5주 진단 시 10만 원 ▲6~7주 진단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 양성과 경력보유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전사적 자원관리(ERP) 생산·물류 사무원 양성 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생산관리, 구매·자재관리, 물류관리 등 제조·물류 분야 사무직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관내 제조·물류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관련 직무 경험자 및 컴퓨터 활용 가능자를 우선 선발한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48시간(37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사적 자원관리(ERP) 2급 자격 과정 △직무 소양 △입사지원서 작성 방법 및 모의 면접 △현장 견학 등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전문지식과 직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자격증 사본,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를 지참해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김포한강4로 125, 월드타워 4층)를 방문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훈련참여 촉진수당을,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가 해빙기를 맞아 통진레코파크 2단계 증설사업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반이 녹으며 구조물 균열과 침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대형 기반 시설 공사 현장의 사전점검을 통해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기존 하루 4만 톤 규모의 하수처리 능력을 6만 8천 톤으로 확대하는 통진레코파크 2단계 증설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하수처리장 구조물 공사 구간과 대형 차집관로 굴착 구간을 중심으로 흙막이 시설, 사면 안정성, 배수상태, 균열 발생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깊은 굴착이 수반되는 관로 매설 구간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와 현장 관리 실태를 세밀히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지시했으며, 수시 안전점검을 추진해 하수처리장과 관로공사 전 구간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 기반시설인 만큼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사고 없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4일 김포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국회국민청원서를 들고 직접 국회를 찾았다. 김 시장은 이날 엄태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장을 면담하고,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절차 진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22일, 5호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국회국민동의청원이 불과 한 달 만에 시민 5만 명의 동의를 얻어 소관 상임위인 국토위로 공식 회부됨에 따른 것으로, 김병수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시민 목소리와 함께 5호선 연장의 신속 절차 진행의 필요성을 어필하고자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김포시가 처한 최악의 교통난을 수치로 제시하며 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현재 김포골드라인은 혼잡도가 200%를 상회하며 시민들이 매일 아침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수준의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김포시는 수도권 인접 대도시 중 서울 지하철 직결 노선이 없는 유일한 도시다. 또한 김 시장은 향후 조성될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를 언급하며 선제적 교통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1만 명 이상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과 수원시 팔달노인복지관은 5일 관내 시니어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기민 수원시립미술관장, 윤학수 팔달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시니어의 심리ㆍ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사회공헌 및 공익활동 활성화에 관련된 사회복지 서비스 관련 정보 △ 수원시립미술관 공공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 네트워크 적극 활용 △ 주민의 욕구와 부합하는 사업 제안 및 공동개발 및 연구 활동 등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팔달노인복지관은 4월부터 진행되는 수원시립미술관 웰니스 프로그램 '마인딩: 마주하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수원시립미술관과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및 교육대학원(미술치료상담)이 공동 기획한 사회적 처방 개념의 아트 테라피인 'SUMA 웰니스'이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참여와 전시 관람 연계 등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4월 25일, 수많은 시청자의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는 tvN 드라마 원작의 연극 ‘나의 아저씨’를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극본상 등 3관왕을 휩쓸며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동명의 원작을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삶의 무게를 묵묵히 버텨내는 40대 ‘박동훈’과 거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온 20대 ‘이지안’이 서로의 삶을 투영하며 진정한 위로를 나누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특히 연극 ‘나의 아저씨’는 원작의 감동적인 서사를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배우들의 생생한 호흡과 섬세한 연출로 재구성하여, 드라마와는 또 다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무것도 아니다”, “행복하자”와 같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명대사와 음악이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되며 관객에게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SK아트리움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특별한 할인 정책을 마련했다.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8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슴을 파고드는 섬세한 문장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심규선(Lucia)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The Garden of Bloom'이 오는 4월 11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안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먼저 보장하기 위해 ‘안성 시민 선오픈’제도로 운영된다. 일반 예매 시작 이틀 전인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오직 안성 시민에게만 예매 창이 먼저 열리며, 지역 주민들은 이를 통해 원하는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4월 11일 오후 5시에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음악적 시인’ 심규선이 안성 시민들을 위해 정성껏 가꾼 음악적 정원을 선보이는 자리다. 심규선의 무대는 매 공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안성 공연 3월 13일 일반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아티스트 심규선의 섬세한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가 안성의 봄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안성 시민을 위해 준비한 선오픈 기간을 활용해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선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 풍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전통 제례행사로, 2026년 2월 26일(목) 시민과 어업인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봉행됐다. 평택 풍어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선조들의 염원을 담아, 한 해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만선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평택민요보존회가 어로요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로요는 고기를 잡으며 부르던 노동요로, 선원들의 호흡을 맞추고 공동체의 힘을 북돋우던 소리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연용 소형 배를 무대에 연출해 어로 작업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마치 바다 위에서 함께 노를 젓고 그물을 당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힘찬 소리와 장단, 그리고 배 위에서 펼쳐진 실감 나는 재현은 시민들에게 전통 어업문화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평택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역 특산 수산물인 건망둥어와 말린 아나고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