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9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기도상상캠퍼스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수원 관내 6개 학교가 참여한 자율선택급식 담당자 요리연수 시범사업을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했다. 이번 연수는 자율선택급식 사업을 담당하는 영양(교)사·조리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맞춤형 요리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 자율선택급식 사업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학교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번 연수에서 배운 요리들은 실제 학교급식에 적용되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서는 자율선택급식 담당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힐링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학교급식 업무 수행 과정에서 누적될 수 있는 자율선택급식 담당자의 피로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마음치유 활동,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자율선택급식 담당자들이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급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급여 업무 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 연수를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ZOOM)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연차유급휴가미사용수당, 퇴직금 등 급여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담당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문의가 많은 연차유급휴가미사용수당과 퇴직금에 대해 기본 개념부터 계산 사례, 실무 처리 유의 사항까지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관련 절차를 함께 다뤄, 연초 급여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급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본 연수를 통해 업무 접근성을 높이고, 급여 및 연말정산 업무가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5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IB 미래교육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수원은 경기도 내 IB 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경기도 IB 학교 총 297교(2025. 12. 1. 현재) 중에서 43교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최근 ‘IB 월드스쿨’인증을 받은 중앙기독고 외에도, 산의초, 수일초, 남창초, 청명중, 규장중, 수성고, 수원고 등 7개교가 후보학교로 지정됐으며, 특히 청명중은 ‘IB 월드스쿨’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세계시민으로의 자질을 갖춘 창의적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상·하반기 수업나눔 한마당, 다양한 IB 교육 연수를 통해 학교를 지원하고 있으며, IB 코디네이터 연수 등 학교 간 공유와 협력, 동반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IB 학교의 성장을 돕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협의회에서 “IB 교육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깊이있는 학습’과 맥락이 닿아있다. 중앙기독고의 월드스쿨 인증을 계기로 미래교육을 위한 IB 교육 이해와 실천 및 IB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학교 지원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일 안양시니어클럽, 관양초등학교 등 20교와 함께 '2026년 학교시설 개방 및 공공 일자리 융합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시설 개방 시 가장 큰 고충으로 꼽아온 ‘청소 및 주말 관리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이 사업을 총괄하며 예산을 지원하고, 안양시니어클럽이 인력 채용과 관리를 전담하며, 학교는 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구조다. 이승희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가 겪고 있는 시설 관리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현배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이 학교 환경 관리라는 가치 있는 일에 쓰이게 되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근무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력 교육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희망찬 새 출발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고, 한 해를 의미있게 시작하고자 경기과학고등학교 컨퍼런스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무식은 음악을 통해 새해의 다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의 피아노 연주로 전 직원이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하며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하반기 동안 성과를 낸 4개 분야(과학융합교육, 홍보활동, 적정규모학교육성, 학교시설개방)에 대해 기관 표창을 수여하여 기관의 사기를 높였으며, 개인 표창 수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시무식을 통하여 “음악처럼 조화롭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수원교육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현장을 지원하는 수원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안양시 현충탑(안양5동 소재)을 찾아 국화를 헌화하고 참배하며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현충탑 참배는 경기도교육청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교육 현장에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국화를 헌화하고 묵념을 올리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공교육을 책임지는 교육행정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승희 교육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마음에 새기며, 병오년 새해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안양과천교육 실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거점형 늘봄지원센터는 2025년 12월 29일, 구봉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5 화성 거점형 성장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소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았으며, 늘봄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지난 1년간의 교육활동 결과를 지역과 공유하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개회 및 초청 공연 ▲2부 학생 발표회 순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화성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운영 중인 6개의 악기 프로그램과 8개의 창의체험 프로그램 등 총 14개 프로그램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무대에서는 학생 중심의 공연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타악기 팀의 ‘Drum March’를 시작으로 플룻, 첼로, 클라리넷, 전자피아노, 트럼펫,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이어졌다. 특히 첼로와 트럼펫 공연은 지도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배움이 공연으로 연결되는 현장형 교육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공연의 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2월 30일, 상신초등학교 강당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2025 찾아가는 진로직업(특수체육-배드민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연계하여 장애인배드민턴 전문 지도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체계적이고 생생한 현장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지체장애 학생을 포함한 특수학급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배드민턴의 기초지식과 기본스텝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적인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체육 전문 기관과 연계한 이번 특수체육 교육이 직장운동경기부 확대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춘 체육 분야 진로 다양화를 모색하고, 초등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진로·직업 인식 단계의 기초를 마련하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장지영 초등교육지원과장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전문적인 체육 종목을 경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특수체육 활동을 포함한 지역사회 및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 거점형 늘봄센터는 12월 24일 금암초등학교에서 ‘거점형 늘봄센터 성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9월 개소한 화성오산교육지원칭이 직접 운영 관리하는 오산 거점형 늘봄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를 비롯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 과장, 금암초 교장, 인근 초등학교 교장,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늘봄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바탕으로 마술 공연, 릴스틱톡댄스, 뮤지컬, 치어리딩, 작곡 영상 발표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무대 위에서 자신감 있게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늘봄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무대에서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했고, 아이의 성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겨울방학에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신청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또한 행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 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신규 교원 행정 길라잡이’와 ‘기간제교원 호봉획정 사례집’을 제작·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 보급은 저경력 교사의 빠른 적응을 돕는 동시에, 학교 현장에서 가장 까다로운 업무 중 하나로 꼽히는 호봉 획정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 "첫 단추부터 쉽고 정확하게"… 신규 교원 행정 안착 지원 먼저 ‘신규 교원 행정 길라잡이’는 발령 초기 행정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새내기 교사들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 K-에듀파인: 문서·메모·지출 관리 등 기초 행정 시스템 활용법 ▲ 나이스(NEIS): 복무 관리 및 개인 신상 관리 ▲ 공문서 작성: 바로 활용 가능한 공문서 작성 요령 및 유의 사항 지원청은 이 길라잡이를 각급 학교에 배포하고, 향후 각급 학교에서 진행될 신규 교원 연수의 자료로 활용 예정이다. ■ "복잡한 호봉 획정, 사례로 해결"… 행정 신뢰도 제고 함께 보급되는 ‘기간제교원 호봉획정 사례집’은 담당자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