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은 주택 매입 또는 임차(전월세) 자금 대출을 받은 양평군 거주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0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양평군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금융권에서 받은 주택 매입자금 또는 전월세 자금 대출의 실제 상환 이자를 기준으로 대출 잔액의 2% 이하 범위에서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연 1회 최대 2년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3월 5일 기준 △혼인 기간 7년 이내로 양평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부부 중 1명 이상 18~39세 청년) △부부합산 연 소득 8천만 원 이하(2024년 기준)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매매가 4억 2천만 원 이하 또는 전월세 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주택 매입자금의 경우 세대 구성원 전원이 전국 기준 1주택자(양평군 거주)여야 하며, 전월세 자금의 경우 세대 구성원 전원이 전국 기준 무주택자여야 한다. 지원 제외 대상은 중복 수혜 방지를 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는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지회장 및 대의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9차 정기총회 및 제17대 양평군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및 시상, 2부 안건 심의, 3부 감사 보고 및 제17대 지회장 선거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부회장 이종인의 노인강령 낭독, 김용녕 지회장의 인사말, 군수·국회의원·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공로패 수여와 우수분회·모범경로당·노인복지 기여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지역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안건 심의에서는 2025년도 감사 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어 실시된 제17대 양평군지회장 선거에서는 이환오 명문대학장(전 옥천초·양평초 교장)이 총 투표자 348명 중 170표를 얻어 당선됐다. 한편, 이임하는 김용녕 지회장은 2014년 4월 제14대 지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제15대와 제16대 지회장을 연임하며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 노인복지 증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고영석 정형외과에서 380만 원 상당의 컵밥과 라면, 과자 등 식료품 108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영석 원장은 “주민들께 받은 사랑과 신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꾸준히 후원을 이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영석 정형외과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웃 돕기 물품을 기탁하며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1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손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1부 위촉식에서는 12개 읍면 협의체 위원 총 368명 가운데 신규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읍면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2부 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기본과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인기 선임사회복지사가 강의를 맡아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고위험군을 적절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2동통장협의회는 지난 3일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자질 개발 및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과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의 직무 역량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주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지역 리더 및 행정 전달자로서의 통장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다양해지는 주민 요구와 복잡해지는 지역 내 갈등 상황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중재하는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통장들은 마을의 리더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익히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연균 안성2동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이 행정의 전달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시민들이 갈등을 해결하고 함께 웃는 안성2동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이 지역 공동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역사·보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대상 ‘나라 사랑 태극기’는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의 의미를 배우고, 옛 태극기와 현대의 태극기를 비교하며 태극기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대상 ‘찰칵!시간 속 숨은 그림 찾기’와 ‘기념관에서 만나는 안성 독립운동’은 광복 전후 안성의 생활 모습 비교와 안성4·1항쟁 및 지역 독립운동가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아 단체 프로그램은 4~7월, 초등 단체 프로그램은 4~12월 운영되며 3월 3일부터 안성배움e사이트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4일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원익재 소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산업계·학계 전문가 등 14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농업기술상담소 지역특화사업 ▲이상기후 대응 과수 안정생산 종합관리 시범사업 등 총 23개 사업, 32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사업 규모는 총 14억 원에 달한다. 안성시는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3단계 절차를 거쳐 신규(우수) 농업인에게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신청자의 서류심사를 통해 자격을 검증하고, 중복 및 편중을 방지한다. 2단계에서는 사업 담당자와 분야별 외부 전문가가 함께 현장 평가를 실시하며, 3단계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절차를 마무리한다. 심의 결과는 대상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2일간의 이의신청 및 열람 기간을 거친 후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는 사업 추진절차와 보조금 사용 시 유의사항 등을 포함한 사전교육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백성초등학교와 공도초등학교에 어린이 승강장을 설치해 통학환경을 개선했다. 그동안 학교 주변에는 별도의 승강장이 없어 학생들이 학원·통학 차량을 인도에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이어져 왔다. 이번에 설치된 어린이 승강장은 최근 인도를 통행하는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 증가로 인한 위험 요소를 줄이고, 비·눈 등 기상 악화 시에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을복지학교’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마을복지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읍면동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전에 지역 기초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된 내용을 토대로 지역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2026년 마을복지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지역의 복지문제를 데이터와 사례 중심으로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됐으며,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며 “읍면동 실정에 맞는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교육을 이수한 각 읍‧면‧동 협의체는 오는 3월 20일까지 마을복지사업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서류 검토 및 보완을 거쳐 4월 중 사업비를 교부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마을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중심의 통합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행정구역을 나누는 지도 위의 선(線)은 명확하지만, 공기를 타고 흐르는 음악의 선율에는 경계가 없다. 누군가에게는 ‘옆 동네’일 뿐이었던 공간이 어느 날 문득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만나는 ‘가장 가까운 무대’로 변모하는 경험은 특별하다. 안성맞춤아트홀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웃사촌 패스’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 담장 너머 이웃에게 건네는 다정한 초대장은, 물리적 거리보다 가까운 마음의 거리를 확인하는 예술적 안부 인사가 될 것이다.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지역 간의 심리적 문턱은 낮추고 문화를 함께 향유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인 ‘이웃사촌 패스’를 본격 도입한다. 이번 제도는 안성 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아우르며 “안성에서 누리는 가장 가까운 예술적 자부심”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복의 선을 넘어 감동의 선으로... ‘이웃사촌 패스’의 인문학적 초대 이번 ‘이웃사촌 패스’의 핵심은 ‘거리의 재발견’에 있다. 안성맞춤아트홀은 행정구역상의 경계가 감동의 경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철학 아래, 아트홀 중심으로 반경 20km 이내의 인접 지자체 주민들에게 기획공연 15%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과 수원시 팔달노인복지관은 5일 관내 시니어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기민 수원시립미술관장, 윤학수 팔달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시니어의 심리ㆍ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사회공헌 및 공익활동 활성화에 관련된 사회복지 서비스 관련 정보 △ 수원시립미술관 공공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 네트워크 적극 활용 △ 주민의 욕구와 부합하는 사업 제안 및 공동개발 및 연구 활동 등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팔달노인복지관은 4월부터 진행되는 수원시립미술관 웰니스 프로그램 '마인딩: 마주하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수원시립미술관과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및 교육대학원(미술치료상담)이 공동 기획한 사회적 처방 개념의 아트 테라피인 'SUMA 웰니스'이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참여와 전시 관람 연계 등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4월 25일, 수많은 시청자의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는 tvN 드라마 원작의 연극 ‘나의 아저씨’를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극본상 등 3관왕을 휩쓸며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동명의 원작을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삶의 무게를 묵묵히 버텨내는 40대 ‘박동훈’과 거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온 20대 ‘이지안’이 서로의 삶을 투영하며 진정한 위로를 나누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특히 연극 ‘나의 아저씨’는 원작의 감동적인 서사를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배우들의 생생한 호흡과 섬세한 연출로 재구성하여, 드라마와는 또 다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무것도 아니다”, “행복하자”와 같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명대사와 음악이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되며 관객에게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SK아트리움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특별한 할인 정책을 마련했다.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8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슴을 파고드는 섬세한 문장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심규선(Lucia)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The Garden of Bloom'이 오는 4월 11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안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먼저 보장하기 위해 ‘안성 시민 선오픈’제도로 운영된다. 일반 예매 시작 이틀 전인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오직 안성 시민에게만 예매 창이 먼저 열리며, 지역 주민들은 이를 통해 원하는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4월 11일 오후 5시에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음악적 시인’ 심규선이 안성 시민들을 위해 정성껏 가꾼 음악적 정원을 선보이는 자리다. 심규선의 무대는 매 공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안성 공연 3월 13일 일반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아티스트 심규선의 섬세한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가 안성의 봄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안성 시민을 위해 준비한 선오픈 기간을 활용해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선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 풍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전통 제례행사로, 2026년 2월 26일(목) 시민과 어업인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봉행됐다. 평택 풍어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선조들의 염원을 담아, 한 해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만선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평택민요보존회가 어로요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로요는 고기를 잡으며 부르던 노동요로, 선원들의 호흡을 맞추고 공동체의 힘을 북돋우던 소리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연용 소형 배를 무대에 연출해 어로 작업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마치 바다 위에서 함께 노를 젓고 그물을 당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힘찬 소리와 장단, 그리고 배 위에서 펼쳐진 실감 나는 재현은 시민들에게 전통 어업문화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평택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역 특산 수산물인 건망둥어와 말린 아나고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