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책자 ‘2026 아름다운 학습동행’을 제작·배포했다. 수원시 평생학습 유관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정보를 한데 모은 안내서다. 시민의 평생학습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작했다. 책자에는 ▲수원시 전체 지도와 기관 현황 ▲구·동별 평생학습기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2026년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정보 등을 수록했다. 157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3431개 프로그램 정보를 담았다. 참여 대상과 일정, 모집 인원, 수강료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관 위치는 지도 형태로 수록해 시민이 가까운 학습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3000부를 제작해 평생학습기관과 동 주민자치센터, 대규모 점포,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에 배포한다.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신청한 시민에게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전자책 형태로 제작해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정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새빛청년상담소 전문상담사례집’을 제작해 수원청년포털에 게시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비용 부담과 정보 접근의 한계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실제 상담 사례를 담았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 ▲법률 ▲노무 ▲세무 ▲부동산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 실제 상담 사례를 유형별로 재구성해 담았다. 문제 상황과 해결 과정, 유의 사항을 함께 제시해 청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는 사례집을 수원청년포털에 게시하고 청년 대상 상담·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유관기관과 공유해 청년 권익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 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새빛청년상담소’는 19~39세 수원시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법률·노무·세무·부동산 분야 전문가가 온오프라인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비슷한 고민이 있는 청년들이 상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스스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2026년 3월 26일‘영통지구 초등학교 교장단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영통지구 내 영동초를 비롯한 초등학교 교장단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 회의는 영통청소년청년센터와 지역 내 초등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통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과 청소년기관이 직접 만나 목적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의에서는 영통청소년청년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알리고, 청소년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교와 지역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학생 참여 기회가 넓어지고, 프로그램 접근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의견이 오갔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연계 기반을 더 넓히고, 지역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단발성 만남에 머물지 않고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체화하겠다는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청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697개소의 어린이집을 관할하는 화성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시기에 맞춰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별로 나누어 진행해 보육 교직원들이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아)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보육 교직원들이 직접 아동학대 근절을 다짐하는 모습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의무 이수가 아닌 현장의 자발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리였음을 보여줬다. 교육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동 권리 존중 관점에서 바라본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어린이집 내 예방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어린이집 유형별 행정처분 사례 등 직무 교육과 함께 2026년 신규 추진 보육사업 안내도 이뤄졌다. 교육에 앞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아)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지난 2월 행정구 개청에 발맞춰 지역 주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복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동탄구는 31일 구청에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나래울, 동탄치동천, 동탄어울림)와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탄구가 독립적 행정 단위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복지 자원의 현황을 공유하고, 공공과 민간이 동일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동탄구 복지지도 구축 및 공유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사례 연계 등이다. 평생누림복지는 주민이 생애 전반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복지 체계를 의미한다.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주요 사업인 동탄구 복지지도 펼치기는 관내 복지 자원 분포를 시각화해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지역 복지 지형에 대한 공통 인식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복지기관 중심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7동 주민자치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쾌적하고 넓은 공간으로 이전해 주민들을 맞이한다. 시는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가 기존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C동에서 A동으로 확장 이전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2분기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늘어나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어울림센터 C동 지하 2층에 위치했던 주민자치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거쳐 A동 지하 2층·지상 1층·지상 2층까지 연면적 약 1,500㎡ 규모의 총 3개 층을 사용하는 대규모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기존 2개였던 프로그램실을 4개로 늘리고, GX룸 3개를 대폭 확충했다. 특히 GX룸은 라인댄스, 풍물, 난타, 요가 등 활동적인 수업에 최적화된 설비를 갖춰 주민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청소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소년 교육 공간 및 방송실을 별도로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공간 조성에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5개 특례시의 핵심 현안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를 통과했다. 이번 특별법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특례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수행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법안으로 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소관위원회의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법안에는 ▲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상 특별지원 근거 마련 ▲ 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의무화 ▲ 특례사무의 확대 및 일원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법안에 포함된 특례사무를 통해 관광단지 지정, 산업단지 개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특례시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시는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비해 권한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특례시들은 그동안 국회와 정부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희망등대는 지난 3월 28일 수원특례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지원단과 기자단 학부모지원단의 위촉식을 수원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청소년, 너의 꿈을 펼쳐라!’라는 부제 아래 진행됐으며,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과 수원특례시 임정완 시민협력교육국장이 참석해 청소년지원단과 기자단 학부모지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소년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꿈의 나무 열매 맺기’ 퍼포먼스와 우산을 펼치듯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역량과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소중하고 존중받고 실현될 수 있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공명선거 추진에 본격 나선다. 안양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시청 내에 선거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선거상황실은 선거일 다음날까지 운영되며 선거 관련 주요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법정 선거 사무의 빈틈없는 이행과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선거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로 정치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공지능(AI) 기반 허위 정보 확산 등 공정성 훼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시는 ▲공명선거 지원 협조체제 구축 ▲법정선거사무의 철저한 이행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선거범죄 단속 협조 ▲투표참여 홍보 강화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선거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30일 만안청소년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커뮤니케이션 행사 ‘버블데이(BUBBLE DAY)’를 운영하며 조직 소통과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버블데이’는 재단형 내부 소통 프로그램으로, 직원 간 유대감 형성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행사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재정 건전화 우수 시설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기관 운영 효율성과 성과 창출을 독려했으며, 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서약식이 이어졌다. 2부 청렴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의 윤리 의식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도를 높였다. 안병일 재단 대표이사는 “버블데이는 단순한 내부 행사를 넘어 조직문화와 청렴 의식을 함께 강화하는 재단형 소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에 걸쳐 안성4·1독립항쟁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 운동의 전국적 확산 속에서 안성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일어나 일제에 항거한 대표적인 민중 항쟁이다. 특히 안성 원곡·양성 일대를 중심으로 수천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면사무소와 주재소를 장악하는 등 조직적이고 격렬한 저항을 펼쳤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먼저,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시민들과 함께 낙원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옛 읍내면사무소터와 시장터, 경찰서터 등을 순회하며 거리 행진을 통한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4월 1일에는 일죽초등학교를 출발해 옛 주천주재소터와 일죽면사무소터, 주천시장터 등을 중심으로 1919년 항쟁의 현장을 따라가는 만세 행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그날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며 만세삼창을 외쳤고,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월 2일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107주년 4·1 독립항쟁 기념행사가 3·1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만세 재현 퍼포먼스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제93주년 육삼정의거 및 4.1만세 기념식이 지난 1일 평택시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항일정신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평택시 이성호 부시장, 시의원과 기념사업회, 보훈·안보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나라 사랑 퍼포먼스, 약전 봉독, 만세삼창, 4.1 만세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원심창 의사의 나라 사랑과 희생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념사업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기념식을 계기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이 미래 세대에도 올바르게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 출신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는 일제강점기 해외 3대 의거인 육삼정 의거를 주도한 인물로, 백정기, 이강훈과 함께 상해에서 일본 공사 암살을 시도했으며, 1919년 부용산 4.1 만세 운동에 참여해 평택지역 독립운동 확산에 기여하는 등 국내외 항일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2일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 개관함에 따라, 시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담당하고,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는 운영비 지원과 함께 전반적인 운영 관리를 맡는다. 해당 사업은 신세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배달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현재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장난감도서관은 149㎡ 규모에 1,200여 점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질의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초록우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지난해 11월 3일 개관 이후 처음 맞이하는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 프로그램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강좌 및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고, 도서관주간의 주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반영한 다채로운 북큐레이션과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동 대상 강좌로 진행되는 ▲AI 그림책 상상 스튜디오(초등 5~6)는 아동들에게 독서와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융합형 활동을 제공하여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성인 대상으로는 탄소 중립 미래 자원인 원목으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원목 소품에 감성을 입히는 순간의 힐링을 경험하는 ▲목공예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매일 쓸 것, 뭐라도 쓸 것』,『실패를 모르는 멋진 문장들』의 저자이자 영화 '나랏말싸미' 시나리오에 공동 집필에 참여한 작가 금정연이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을 찾는다. ▲금정연 작가 초청 강연은 4월 16일 목요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