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생활과 정서적 만족도 향상을 위한 ‘살맛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참여형 게임 등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적 건강을 고려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김미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30일 새마을지도자 중앙동 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담근 고추장 90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을 더했으며,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고추장과 삼계탕 등 다양한 먹거리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심옥자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음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소리울도서관 상반기 음악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총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취학 아동(5~6세)을 위한 ‘랄랄라 노래 놀이터’, 초등 저학년 대상 ‘도레미 동요 매직’ 등 아동 맞춤형 감성 교육이 마련됐다. 또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사운드 스케치 작곡’, ‘원데이 원비트 드럼 초급’, ‘알로하 우쿨렐레 앙상블’ 등 기초부터 실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 특히 ‘피아노 솔로 앤 듀오’, ‘바이올린 스트링 앙상블’, ‘올댓 색소폰 합주’ 등 합주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들이 협연의 즐거움과 예술적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에서 소리울도서관을 선택한 뒤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소리울도서관 관계자는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재난 사전 대비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이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점검기간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시는 여름철 강우 시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높은 옹벽, 축대, 산사태 취약지역 등 급경사지 30개소를 대상으로 ▲배수시설 정비 상태 ▲비탈면 균열 및 침하 여부 ▲보호시설(낙석방지망 등)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는 균열, 침하, 세굴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집중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며, 정밀 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후속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0일 오산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공형어린이집은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가정어린이집으로, 오산시에는 총 2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 어린이집은 안정적인 운영과 공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연합회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난영 오산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은 “지역사회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해에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두 번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경기도 탄소중립 실천 보상 플랫폼과 연계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오산시 특화사업을 시행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한 시민에게 리워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6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시군 협력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오산시는 이 가운데 자원순환 분야를 중심으로 자체 재원을 추가 투입해, 오산시민에게만 별도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뒀다. 참여 대상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 가입한 오산시민으로, 리워드 지급을 위해서는 오산시민 인증과 지역화폐 등록이 필요하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 중인 재활용품 교환사업(폐건전지 또는 종이팩을 1kg 이상 제출)에 참여하거나 투명 페트병 수거 행사에 참여한 뒤 현장에서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인증하면 된다. 이렇게 적립되는 리워드는 1회 인증당 200원으로, 하루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적립된 금액은 매월 참여 실적에 따라 다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건강플러스 요가&필라테스 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운동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부족한 포승읍에 거주 중이며, 건강증진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5월 22일까지 매주 월·금요일에(10:00~11:00)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요가&필라테스 동작 △소도구를 이용하여 몸의 바른 정렬을 익히는 운동 △사전·사후 신체 계측 및 결과상담까지 통합적으로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시설이 부족해서 참여할 기회가 없었는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성상 높은 비만율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요가&필라테스 교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의 건강 수준과 수요를 반영해 일상에서 실천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7일 평택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보안관’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체험교육을 융합해 안전보안관의 대응 능력 강화를 꾀했으며 ▲안전보안관 임무 및 역할 ▲7대 안전 무시 관행 근절 ▲안전신문고 설치 및 사용법 ▲우수사례공유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를 통해 생활 밀착형 안전 관리와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활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앱 설치와 회원가입부터 현장 신고 방법, 처리 절차까지 전반적인 사용 방법을 실습하며 디지털 신고 역량을 높였다. 안전보안관은 지역 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안전 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안전보안관은 “우리 지역의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 신고하는 방법을 익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은 예고 없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참여 대상자를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함으로써, 체육활동의 지속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자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만 19세 이상인 평택시민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월 약 300만 원 이하)이어야 하며,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 행정 종사자 등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체육인이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150만 원이 2회로 나누어 지급된다. 다만, 도 및 시군의 재정 여건에 따라 2차 지급 금액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평택시청 체육진흥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강릉시 일원에서 조직 활성화와 회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진실‧질서‧화합’의 기본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친목 활동을 넘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봉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워크숍을 통해 회원들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방향성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회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황미애 회장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에 걸쳐 안성4·1독립항쟁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 운동의 전국적 확산 속에서 안성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일어나 일제에 항거한 대표적인 민중 항쟁이다. 특히 안성 원곡·양성 일대를 중심으로 수천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면사무소와 주재소를 장악하는 등 조직적이고 격렬한 저항을 펼쳤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먼저,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시민들과 함께 낙원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옛 읍내면사무소터와 시장터, 경찰서터 등을 순회하며 거리 행진을 통한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4월 1일에는 일죽초등학교를 출발해 옛 주천주재소터와 일죽면사무소터, 주천시장터 등을 중심으로 1919년 항쟁의 현장을 따라가는 만세 행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그날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며 만세삼창을 외쳤고,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월 2일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107주년 4·1 독립항쟁 기념행사가 3·1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만세 재현 퍼포먼스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제93주년 육삼정의거 및 4.1만세 기념식이 지난 1일 평택시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항일정신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평택시 이성호 부시장, 시의원과 기념사업회, 보훈·안보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나라 사랑 퍼포먼스, 약전 봉독, 만세삼창, 4.1 만세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원심창 의사의 나라 사랑과 희생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념사업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기념식을 계기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이 미래 세대에도 올바르게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 출신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는 일제강점기 해외 3대 의거인 육삼정 의거를 주도한 인물로, 백정기, 이강훈과 함께 상해에서 일본 공사 암살을 시도했으며, 1919년 부용산 4.1 만세 운동에 참여해 평택지역 독립운동 확산에 기여하는 등 국내외 항일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2일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 개관함에 따라, 시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담당하고,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는 운영비 지원과 함께 전반적인 운영 관리를 맡는다. 해당 사업은 신세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배달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현재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장난감도서관은 149㎡ 규모에 1,200여 점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질의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초록우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지난해 11월 3일 개관 이후 처음 맞이하는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 프로그램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강좌 및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고, 도서관주간의 주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반영한 다채로운 북큐레이션과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동 대상 강좌로 진행되는 ▲AI 그림책 상상 스튜디오(초등 5~6)는 아동들에게 독서와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융합형 활동을 제공하여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성인 대상으로는 탄소 중립 미래 자원인 원목으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원목 소품에 감성을 입히는 순간의 힐링을 경험하는 ▲목공예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매일 쓸 것, 뭐라도 쓸 것』,『실패를 모르는 멋진 문장들』의 저자이자 영화 '나랏말싸미' 시나리오에 공동 집필에 참여한 작가 금정연이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을 찾는다. ▲금정연 작가 초청 강연은 4월 16일 목요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