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 보건소가 3월 4일 붕괴·폭발·화재 등 다수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현장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신속대응반 재난 의료 대응 교육 및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축물 붕괴 및 폭발 사고 등으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환자 분류 및 이송 체계를 가동하는 절차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현장에서는 ▲재난 발생 상황 접수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의료인력 배치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실시 ▲이송 우선순위 결정 및 병원 배정 등 실제 대응 흐름에 맞춘 단계적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보건소는 이날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가장 중요한 초기 환자 분류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점검했다. 또한 의사, 간호사, 행정 요원 등으로 구성된 보건소 신속대응반 의료진은 중증 환자 우선 이송 원칙에 따라 현장 혼잡 상황에서의 각자 역할 분담과 지휘 체계를 반복 숙달했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응급의료소의 신속한 설치와 체계적인 환자 분류와 이송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한다”며 “실제 상황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하는 간단한 고장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점검·수리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리센터는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각 동 주민센터 등 지정 장소에서 순회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정비 항목은 ‘자전거 펑크 수리’,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이며, 기본 점검과 경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고가 자전거 및 전기 자전거 수리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서비스는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일정과 장소 등 자전거 수리센터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도로건설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주방용품 전문기업 ㈜블랙큐브의 고품격 주방용품 브랜드 ‘쿡셀(Cookcell)’이 지난 3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사)희망지킴이천사운동본부에 2억 원 상당의 주방용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주방용품조차 마련하기 힘든 저소득 가정과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된 주방용품은 동두천시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천사운동본부 송상곤 본부장은 “매일 사용하는 주방용품은 생활의 기본이자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물품”이라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주)블랙큐브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큐브의 브랜드 ‘쿡셀(Cookcell)’은 입체구조 기술을 적용한 홀로그램 큐브 프라이팬 제품군을 주력으로, 온라인 공식 판매처와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국내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숙 ㈜블랙큐브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을 향한 꾸준한 나눔과 실천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음을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라며 “앞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3월 매주 토요일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가족영화 두 편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영될 영화로는 ‘레고 배트맨 무비’와 ‘윌리’가 편성됐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층 시네마천국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3월을 맞아 준비한 주말 무료 영화 상영을 보시고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보도서관 운영실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인지강화교실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인 인지 저하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인지강화교실 1기’는 매주 목요일 총 8회기로 운영되며, 도자기 공예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흙을 만지고 빚는 과정에서 소근육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단계별 작업을 수행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 예방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 보건소는 오는 4월부터 어르신의 비만 예방과 근력 강화를 통한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어르신 비만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근감소 및 비만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낙상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낙상은 골절 및 장기 입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동두천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비만 관리와 근력 강화 운동을 병행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자는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신청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근력 강화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어르신 건강 유지의 핵심 요소”라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2026년 북스타트 책놀이터 ‘이야기 폴짝! 그림책 소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읽기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신체 활동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통합형 책놀이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속 장면을 재구성하거나 만들기 활동으로 확장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6~7세 아동이며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5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가 아이의 첫 책 경험이라면 책놀이터는 그 경험을 확장하는 두 번째 도약이 될 것”이라며, “그림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는 활동이 아동의 독서 습관과 표현력 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난 4일 노인회관 강당에서 제15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노인대학에는 총 130명의 어르신이 입학해, 배움에 대한 열정과 활기찬 노후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교양 함양과 건강 증진을 위해 교양 강의와 건강·여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어르신들의 문화 체험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연 2회(상·하반기) 주요 유적지 등 역사·문화 현장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동두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1981년 8월 1일 노인학교로 창설된 이후 2000년 11월 30일까지 1년제로 운영되어 약 9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후 2001년 3월 1일 노인대학으로 승격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05년부터 2년제 과정으로 확대하여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14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노인대학 승격 후 총 841명의 졸업생을 배출함으로써 어르신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2026년부터 제10대 김남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는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디지털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DDC AI-시민대학’을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명사 특강’과 실생활 및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격증 실습 과정’ 두 가지로 구성되어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먼저, 3월 17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 강당에서 구독자 136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인공지능 시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는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일상과 미래 사회의 변화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동두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AI 활용지도사 2급 자격 과정’도 운영된다. 이 과정은 시민들이 단순한 인공지능(AI) 소비자를 넘어 창조적인 콘텐츠 생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4일, 지역 내 민간 봉사단체인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지구협의회・송내동봉사회, 로컬드림봉사회, 동두천기독교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생명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민간 자원을 활용한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생명지킴이들은 앞으로 월 1회 자살 및 우울 고위험군 대상자를 방문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든든한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자살 위험 환경을 개선하는 ‘자살수단통제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각 단체장들은“지역사회의 안녕을 지키는 생명지킴이로서, 절망 끝에 서 있는 이웃들의 손을 잡고 다시 내일로 나아가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동두천시가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과 수원시 팔달노인복지관은 5일 관내 시니어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기민 수원시립미술관장, 윤학수 팔달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시니어의 심리ㆍ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사회공헌 및 공익활동 활성화에 관련된 사회복지 서비스 관련 정보 △ 수원시립미술관 공공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 네트워크 적극 활용 △ 주민의 욕구와 부합하는 사업 제안 및 공동개발 및 연구 활동 등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팔달노인복지관은 4월부터 진행되는 수원시립미술관 웰니스 프로그램 '마인딩: 마주하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수원시립미술관과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및 교육대학원(미술치료상담)이 공동 기획한 사회적 처방 개념의 아트 테라피인 'SUMA 웰니스'이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참여와 전시 관람 연계 등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4월 25일, 수많은 시청자의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는 tvN 드라마 원작의 연극 ‘나의 아저씨’를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극본상 등 3관왕을 휩쓸며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동명의 원작을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삶의 무게를 묵묵히 버텨내는 40대 ‘박동훈’과 거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온 20대 ‘이지안’이 서로의 삶을 투영하며 진정한 위로를 나누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특히 연극 ‘나의 아저씨’는 원작의 감동적인 서사를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배우들의 생생한 호흡과 섬세한 연출로 재구성하여, 드라마와는 또 다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무것도 아니다”, “행복하자”와 같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명대사와 음악이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되며 관객에게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SK아트리움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특별한 할인 정책을 마련했다.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8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슴을 파고드는 섬세한 문장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심규선(Lucia)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The Garden of Bloom'이 오는 4월 11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안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먼저 보장하기 위해 ‘안성 시민 선오픈’제도로 운영된다. 일반 예매 시작 이틀 전인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오직 안성 시민에게만 예매 창이 먼저 열리며, 지역 주민들은 이를 통해 원하는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4월 11일 오후 5시에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음악적 시인’ 심규선이 안성 시민들을 위해 정성껏 가꾼 음악적 정원을 선보이는 자리다. 심규선의 무대는 매 공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안성 공연 3월 13일 일반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아티스트 심규선의 섬세한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가 안성의 봄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안성 시민을 위해 준비한 선오픈 기간을 활용해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선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 풍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전통 제례행사로, 2026년 2월 26일(목) 시민과 어업인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봉행됐다. 평택 풍어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선조들의 염원을 담아, 한 해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만선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평택민요보존회가 어로요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로요는 고기를 잡으며 부르던 노동요로, 선원들의 호흡을 맞추고 공동체의 힘을 북돋우던 소리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연용 소형 배를 무대에 연출해 어로 작업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마치 바다 위에서 함께 노를 젓고 그물을 당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힘찬 소리와 장단, 그리고 배 위에서 펼쳐진 실감 나는 재현은 시민들에게 전통 어업문화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평택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역 특산 수산물인 건망둥어와 말린 아나고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