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도서관주간’을 운영하고,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도서관주간에는 32개 시립도서관에서 공연, 전시, 체험 등 총 150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한국도서관협회가 발표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다. 이 표어는 화성시립도서관 직원이 제안하여 2026년 도서관의 날 공식 표어 공모전 1위(대상)로 선정됐다. 책 한 권을 펼치는 작은 행동이 인류의 지식과 기술, 사람을 잇는 ‘큰 열림’으로 이어짐을 의미한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도서관 주간 동안 시민들이 평소보다 더 많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1인당 14권까지 대출이 가능한 두 배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 아울러 도서관에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한 이용자에게는 대출 정지를 해제해, 도서관 이용에 제약이 있었던 시민들도 다시 독서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도서관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까지 직접 점검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안전행정을 펼치고 있다. 효행구 도시건축과는 지난 3월 말 관내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도시건축과장과 담당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허가 사항 준수 여부 ▲추락 및 낙하 방지 조치 ▲토공사 안전관리 ▲가설구조물 및 자재 관리 ▲현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현장에서는 추락방지망 설치와 토사유출방지 조치 등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현장 즉시 시정조치가 이뤄졌으며, 후속 점검도 진행될 예정이다. 효행구는 앞으로도 취약요인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지도를 실시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김현갑 효행구 도시건축과장은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은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다”며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4월 1일,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원예테라피 프로그램 ‘자원순환 테라피 새삶스런 화분, 마음을 잇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폐비닐 재생 화분을 활용해 씨앗 심기와 모종 식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에 제작된 폐비닐 재생 화분을 원예 활동에 활용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식물 가꾸기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활력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와 아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협력해 민·관·학 연계형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어르신들은 직접 화분에 씨앗을 심고 모종을 식재하며 식물 재배의 기초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자치회는 초기 재배에 필요한 씨앗과 모종을 지원해 지속적으로 화분을 가꿀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사업은 이번 1차 원예수업을 시작으로 5월 이후 아주대학교 지원금을 활용한 2차 재배 지원과, 가을철 재능기부 단체와 연계한 후속 수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아주대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화분 꾸미기 활동도 병행해 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1일 원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의체 위원 등을 대상으로 수원시자살예방센터에서 진행하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 제고와 자살 위험 징후를 이해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에 처해 있는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학습했다. 이영준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고립·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최근 고독과 고립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4월 1일 매탄4동 주민자치회가 소통과 지역 현안 이해를 다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평창군와 강릉시 일원의 우수 관광자원을 탐방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 간 화합을 강조하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및 올해 개최할 ‘참새골 산드래미 축제’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대현 매탄4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위원들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자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매탄4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매탄4동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1일 매탄4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 홀몸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따뜻한 쌀밥과 잘 어울리는 소불고기, 두부조림 등 정성껏 만든 반찬을 준비해 홀몸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매탄4동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반찬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매월 1회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사랑이 넘치는 산드래미 마을 매탄4동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오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매탄4동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반찬 나눔 활동에 정성을 다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일 매탄3동 주민자치회가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민자치위원회과 도농 상생과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주민자치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 △지역 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장터 운영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 △행사, 재해 시 상호 협력 등 문화·경제·교육·관광 등 제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양측 참석자들은 수원화성 일대에서 화성어차 투어와 국궁 체험을 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공동사업을 통해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자매결연이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관계로 발전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추후 실무협의를 통해 청소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관내 7,500여 개 법인과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신고 안내를 강화했다. 기한 내 원활한 신고·납부를 돕기 위해 대상 법인과 세무대리인에게 안내문도 발송했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 해당된다. 해당 법인은 4월 30일까지,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 대상이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안분 신고를 하지 않으면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 10%의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는 위택스에서 전자신고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납부할 수 있다. 또한 수출, 석유화학·철강·건설업종, 고용·산업위기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국세와 동일하게 납부기한 직권연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하동 1014-4번지 일원 공공공지 산책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 14일부터 2026년 4월 3일까지 추진됐으며, 약 2,900㎡ 규모의 공공공지에 산책로 정비 등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해당 지역은 그간 배수 불량으로 인해 강우 시 인근 상가 앞에 물이 고이는 등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영통구는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지반 구배를 재정비하고 배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단순한 기능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동선을 정비하고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초화류 식재 등 경관 개선을 병행하여 쾌적한 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정비를 통해 우천 시 침수 문제 해소는 물론, 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비된 산책로와 녹지 공간이 지역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계되면서 상가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가설건축물의 존치 기간 만료에 따른 시민들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전화 독려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등 사전 안내 체계를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 '건축기본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존치 기간 만료일 30일 전까지 건축주에게 만료 사실을 안내해야 한다. 효행구는 그동안 지침에 따라 만료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해 왔으나, 우편물 미수령이나 연장 신고 인식 부족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구는 기존 우편 안내 방식에 더해 안내문 발송 후에도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건을 대상으로 전화 독려를 하고 있다. 특히 전화 연락이 닿지 않거나 독려 후에도 미신고 상태가 유지되는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존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가설건축물은 통상 3년마다 존치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 효행구는 이번 안내 강화 조치를 통해 무단 방치된 가설건축물을 정비하고 실제 사용 중인 건축물에 대해서는 즉시 연장 신고를 유도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김현갑 도시건축과장은 “법적 의무인 우편 안내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산시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함께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다. 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2026 평택꽃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 나들이는 시민들에게 따스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어린왕자’를 행사 주제로 설정해 행사장 곳곳을 감성적인 테마공간으로 꾸몄다. 행사 첫날인 16일(목) 오전에는 평택시와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만 타이난시의 파인애플 홍보 행사가 열린다.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농산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타이난시의 대표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평택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경제·농업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는 18일(토)에 진행된다. 어린왕자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화려한 봄꽃과 어우러져 농업생태원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전역에 튤립과 유채, 수선화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화려한 장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57만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선수단을 파견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안양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으로 꾸려졌다. 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규모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 안양시는,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노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4월 2일, 삼죽면 동부지역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삼죽면 파크골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삼죽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파크골프 종목 소개 ▲기본 경기 규칙 안내 ▲시범 경기 및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라운딩에 참여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죽면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정기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