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8일, '찬란한 멸종'의 저자이자 대중과학 강연자로 잘 알려진 이정모 관장을 초청하여 '2025 수원 환경교육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환경교육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교육공동체의 환경문제 인식 제고와 실천 동기 부여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정모 관장은 전 국립과천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을 역임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온 인물이다. 별칭 '털보 과학관장'으로도 친숙한 그는 이번 특강에서 기후변화, 대멸종, 환경오염, 우주 이주 등 인류가 직면한 생태적 문제를 과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며 실천하는 생태적 삶의 중요성을 유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온라인 공개강좌 형식으로 유·초·중·고 교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명사 특강 이후에는 9월 11일과 13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집합 연수가 이어진다. 지난 7월 수원교육지원청이 개발한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수업 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교원의 실제적인 환경 수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9월 3일 화성시민대학에서 학부모 대상 두번째 학교폭력예방교육 연수를 개최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는 학부모들이 상호존중 문화를 바탕으로 한 평화로운 학교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학부모 연수 3부작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학교, 함께 그리는 미래: 권리와 책임으로 만드는 교육공동체]를 기획했다. 이번 연수는 그 두 번째 이야기로 ▲前경기도교육청 교육법률지원 변성숙 변호사 '권리와 책임의 이해: 아이의 삶을 위한 부모의 지혜와 선택' ▲학부모 맞춤 강의(학교내 갈등사안의 교육적해결을 위한 슬기로운 학부모의 역할)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의 핵심은 자녀교육에서 권리와 책임의 균형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번 연수는 변호사의 강의를 현장 녹화 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유튜브에 공개(2025. 9. 9. ~ 9. 15.)하여 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할 예정이다. 이는 학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높이고 학부모의 참여도를 높이는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실질적 학교폭력 예방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2일부터 9월 24일까지'안양과천 유치원 정서심리 지원 온:마음 L.I.N.K.'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원의 기질과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반영하여, 교사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정서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2025학년도 안양과천 온:마음 링크 시범유치원 6개 기관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연수는 유치원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원의 기질에 따른 개인 및 교원으로서의 역할 정립 ▲함께 성장하는 유치원 문화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교원은 자신의 기질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정서적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나아가 유치원 공동체가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며 성장하는 긍정적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원이 자신의 기질을 이해하고 유아의 정서적 요구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유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서심리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시육상연맹과 함께 제48회 교육장배 육상대회(제36회 수원시육상연맹회장배 겸)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거리(80m, 100m), 중거리(400m, 800m) 트랙 종목과 400m 계주, 멀리뛰기 등 필드 종목이 운영됐다. 참가 학교는 초등학교 22교, 중학교 10교로, 총 420명의 학생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육상 꿈나무 인재 발굴과 동시에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을 증진하고, 모든 운동 종목의 기초가 되는 육상의 가치를 알림으로써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펼치며 정정당당한 승부와 상호 존중, 배려를 배우는 품격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육상대회를 비롯한 2025 수원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제를 통해 학교체육의 활성화를 넘어 일상화로 이어져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자발적인 배움이 계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수원시육상연맹과 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폐목재와 임목폐기물의 무상 처리를 위한 ㈜천일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행정업무 경감, 예산 절감, 자원순환경제 기여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실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들이 폐목재 처리에 소요되는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기존에는 학교에서 폐목재가 발생할 경우, 처리 업체를 개별적으로 섭외하고 수거 및 운반, 처리까지의 복잡한 절차를 진행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는 한 번의 요청으로 전문 업체가 수거·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처리 대상에는 교내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과 공사로 인한 목재 폐기물, 수목 전정 작업 후 발생하는 임목 폐기물 등이 포함되며, 수거·운반·처리 전 과정이 무상으로 진행된다.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전에는 각 학교가 자체 예산을 들여 처리비용을 부담해 왔으나, 이번 협약으로 관내 모든 학교의 폐목재 및 임목폐기물을 전문 업체가 무상으로 수거·재활용하게 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신학기를 맞아 관내 모든 학교에 청렴서한문을 배포하고,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이번 서한문은 “‘청렴’은 단순한 규범이 아니라 학교 현장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자, 우리 모두의 신뢰를 이어주는 투명한 약속”임을 강조하며, 교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메시지를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신규임용·승진·발령 시 답례품 제공 관행 근절' 과제에 적극 동참하고자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경조사 참여는 자유롭게, 답례는 선물 대신 인사말로”라는 자체 실천 과제를 마련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러한 과제는 학교 현장과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작은 실천이 쌓여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생들이 정직과 책임의 가치를 내면화하여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8월 29일 학교운동부 지도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렴을 이야기하며 동행하는 프로젝트(청·담·동)’의 일환으로, 학교 운동부 내 불법찬조금 관행을 근절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는 학교운동부 지도자와 학부모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청렴연수원의 청렴교육 강사를 초빙하여 청탁금지법과 불법찬조금 관련 실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실적인 사례와 명확한 관련 법령 설명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스포츠 정신은 청렴에서부터"라는 표어 아래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홍보 물품을 배포하여, 교육지원청과 학교운동부 구성원이 함께 공정한 학교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승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운동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학생 선수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8월 30일 오전 10시,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2025 우리역사바로알기교육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에는 수원 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36명과 역사 담당 교사 3명이 함께했다. 발대식에서는 탐방 목적 공유, 주제 선정, 안전 교육, 모둠 구성과 역할 분담 등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본격적인 탐방에 앞서 협력과 준비 과정을 경험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주제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프로젝트형 역사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인 본 탐방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며,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하얼빈과 연길 일대에서 진행된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며, “역사의 의미를 몸소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일 공립특수학교 ‘모두학교’가 개교한다고 밝혔다. 모두학교는 유·초·중학교 과정으로 운영하는 공립특수학교로 옛 안성 서삼초등학교 터에 설립됐다. 교육과정은 기본 교육과정을 토대로 자조 기술을 형성하고 사회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하며, 특수교육 기회 확대 및 학습권 보장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자의 자아실현과 사회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우 교육장은 개교 전 최종 점검을 위해 모두학교에 방문하여 “모두학교 개교를 통해 특수교육의 지역 간 균형 발전 및 특수교육 여건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자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육군 제5171부대 2대대는 2025년 8월 28일 오전 10시, 제5171부대 2대대에서 안성지역 학생들의 인성·세계시민교육과 학생자치 역량 강화, 통일안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성 관내 학교의 인성·세계시민(통일안보)교육 내실화와 미래세대의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역 군부대가 처음으로 손을 맞잡은 것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인성·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생자치(청소년교육의회)연합회 활동 지원, 지역 연계 학교 밖 교육(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자원 및 인프라 공유, 통일·안보 역량 강화 교육 추진 등이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안성 학생들에게 폭넓은 인성·세계시민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안보관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군 제5171부대 2대대 이승규 대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