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출산·질병·경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2026년 첫 ‘초평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다양한 위기 요인이 중첩된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개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통합돌봄 관점에서 대상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회의에는 초평동 통합사례관리사를 비롯해 간호직 공무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가구별 위기 상황 공유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한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초평동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극 발굴하고, 의료·돌봄·생활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일상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여러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조정해 필요한 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연계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5일 ㈜대림제지로부터 백미 10kg 310포(1천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림제지 이광준 전무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으며, 전달된 백미는 관내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배부돼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광준 전무는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달한 백미가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어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대림제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누읍동에 소재한 ㈜대림제지는 1984년 설립된 골판지용 원지 공급 기업으로, 오산시에 지난 13년간 성금과 백미 기탁 등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6시, 오산시 호반라센트아파트에서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등식은 기존 옥탑부 조명을 보완해 새롭게 설치한 ‘라인 경관조명’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행사로, 아파트 외벽을 따라 조성된 경관조명이 점등되며 단지 전반의 야간 경관이 한층 밝고 쾌적하게 개선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규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경관조명 설치로 단지가 밝고 화사해지면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 준 오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가 추진 중인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조명 설치 비용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전반의 야간 경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5년 관련 예산을 대폭 확보해 지원 대상을 기존 5개 단지에서 17개 단지로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점등식에 참석한 오산시장은 “야간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도시 경관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방문해 환경미화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무 여건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이른 아침 대행업체를 찾아 환경미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혹한기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오산시에는 약 140여 명의 환경미화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새벽부터 오후까지 종량제봉투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수거는 물론 노면청소차량 운행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한 환경미화원은 “매년 직접 현장을 찾아와 근무 여건을 살피고 소통해 주는 시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권재 시장은 “환경미화원들의 헌신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도시환경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주요 정책과 사업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후반부를 앞둔 시점에서 핵심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본예산 확정 후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을 다시 정리하고, 실행 가능성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일하고(職) 살고(住) 즐기는(樂) ‘인구 50만 경제자족형 직주락 도시’ 실현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도시 구조 전반과 시민 일상에 직결되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점검의 범위를 넓혔다. 도시 확장과 산업 기반, 중장기 성장 전략 재정비 도시의 중장기 성장 축에 대한 논의가 핵심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운암뜰 AI시티 단계별 추진 방향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과 어플라이드 연구센터 건립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도시 확장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행정적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15일 ㈜드림앤트 홍우석 대표로부터 오산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홍우석 대표는 오산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 출신 기업가로,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 2021년 12월 첫 기탁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2,500만 원에 달하며, 2026년에도 추가로 600만 원을 기탁할 계획이다. 홍 대표는 “제가 성장한 오산시에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빈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자신이 성장한 지역사회에 기부로 환원하는 모습은 매우 의미 있고 좋은 본보기”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5일 삼성전자 구매OB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용돈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용돈지원사업은 청소년 2명을 선정하여 매월 15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며,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 및 정서적 안정을 제공함이 목적이다. 이번 지원대상은 사례관리 대상자와 복지기관 추천을 받은 위기가구 청소년으로 경제적 취약성, 학습 의지,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했다. 삼성전자 구매OB회는 2024년 저소득 가정 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만원을 기탁하고, 2025년에는 총 360만원 규모의 ‘청소년 용돈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으며, 청소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자 올해에도 동일한 지원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삼성전자 구매OB회의 꾸준한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큰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낙순 삼성전자 구매OB회장은 “청소년기는 작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병오년 새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복지사각지대 지원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특화사업인 ‘영양듬뿍 행복반찬’,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영화마을 똑똑똑’의 추진계획을 확정했으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더불어 올해 시행 예정인 신규 사업에 대해서도 위원들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새롭게 발굴된 위기가정 3가구에 대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심의하고, 각 가정의 개별 상황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진수진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위기 이웃을 발굴하는 데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항상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영화동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청소년 가정 등을 위한 신년 맞이 반찬 나눔 행사를 지난 15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관내 기업 SK마이크로웍스와 CNBLUE 멤버 강민혁 팬들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더욱 뜻깊었으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영양과 맛을 고루 고려한 소고기미역국, 오삼불고기, 무채나물, 유기농 소시지볶음, 고구마 맛탕 등 반찬과 함께 새해맞이 선물용 떡을 전달했다. 이선희 정자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신년을 맞아 이웃들이 든든한 식사로 한 해를 건강하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항상 앞장서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후원해 주신 SK마이크로웍스, CNBLUE 멤버 강민혁씨의 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모여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오는 2월 6일 15시 수원로컬푸드직매장 2층 교육실에서 장사천 지적재조사지구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지구는 상광교동 129-3번지 일원 광교산 로컬푸드직매장 동측이며, 사업대상은 163필지 116,109㎡로 농지, 주택, 하천, 도로 등이 혼재된 개발제한구역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은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 및 추진 절차 △경계설정에 따른 주민 협조사항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방법 안내 △지적재조사에 따른 토지 경계 확정 과정과 기대효과 등을 안내하고 토지 소유자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자 및 사업 인근 주민들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시청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작, 배포하여 수원시 유튜브, 장안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장사천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설명회 이후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토지현황조사 △경계조정 및 측량 △지적확정 예정통지 및 의견접수 △경계결정통지 및 이의신청 등 절차를 거쳐 2027년 5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2026년 성찰과 돌봄, 공존을 주제로 한 전시를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한다. 소장품 상설전, 주제 기획전, 국제 기획전, 근현대미술 작가전, 동시대미술 프로젝트 등 총 5개의 전시를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그동안 지역성을 담은 전시, 여성주의 미술, 국제적 동시대미술을 주요 축으로 전시를 기획해 왔으며, 지난해 개최된 개관 10주년 특별전 《모두에게: 초콜릿, 레모네이드 그리고 파티》를 계기로 포용과 돌봄의 관점을 공공미술관의 중요한 역할로 확장해 왔다. 2026년 전시는 기존의 전시 방향을 이어받아, 연구와 전시를 하나의 기획 과정으로 연결하고 시민의 다양한 경험이 전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기관 의제인 여성주의, 지역성, 국제적 시선은 각각 분리된 주제가 아니라, 성찰과 돌봄, 공존의 시선을 공유하며 전시 전반을 관통하는 기조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미술관은 지역민의 삶과 동떨어지지 않으면서도 동시대 미술이 던지는 질문에 응답하는 전시를 제시하고자 한다. ■ 소장품 상설전 올해 첫 전시인 소장품 상설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2026년 2월 12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성면은 지난 21일 양성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양성면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성면 주민자치 풍물놀이 프로그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설명 ▲양성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진범화 이장단협의회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양성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안성시가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월 20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1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1동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통장협의회 이재용 부회장은 현안 발표를 통해, 현재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센터 노후화로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고, 복지 기능 수행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며 신축(이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신축 필요성으로 시민 불편 해소, 안전·쾌적 행정환경 조성, 주민자치·복지 기능 강화를 강조하며, 우선 과제로 추진, 임시 이전 검토, 기존 청사 복합문화공간 활용, 가시적 로드맵 제시 등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및 청사 임대 이전 등에 대해 공공시설 확충 계획과 연계해 관련 부서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향후 추진 가능성을 다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원곡면은 지난 20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센터 색소폰 프로그램 수강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설명, 원곡면 현안 발표, 주민 의견 수렴, 지난해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현안 설명에서는 서안성~고덕 간 송전선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과와 특별지원금 10억 원으로 추진되는 주민 공모 숙원사업이 소개됐고, 주민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칠곡 노을빛호수 조성사업과 관련해 칠곡호수 수질 관리, 안성4.1만세항쟁 기념행사 운영 방향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