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팽성국제교류센터 대공연장에서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평택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성악 앙상블 ‘꼰뗀또’와 우수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합창단의 감동적인 무대로 기념행사를 활짝 열었으며, 이어 주요 내빈이 함께하는 우산 퍼포먼스를 통해 감사의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 유공 표창과 우수자원봉사자 인증패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평택시 지역 곳곳에서 묵묵하게 봉사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의 땀과 노력이 우리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격려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자의 날’은 1985년 국제연합(유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내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나누는 축제인‘회원페스티벌 – 오색찬란’을 11월 29일 개최한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원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1년 동안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실력과 성장을 공유하고, 회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오색찬란’이라는 주제에 맞게 다양한 색채와 개성을 담은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전에는 △그래비트랙스(구슬의 이동을 통한 물리의 원리 체험) 퀴즈 △환경동아리 ‘해늘’의 오존지도 전시 및 체험 △교육 문화 회원 작품 전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후에는 개회식과 우수 강사의 표창을 시작으로 △국악(거문고·가야금) △생활악기 공연(우쿨렐레·오카리나·플룻) △음악줄넘기 △케이팝 댄스 △발레 △벨리댄스 등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이 이어지며, 청소년들의 열정과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 왕림이팝아트홀(왕곡로 74)에서 11월 28일 오후 7시, 전통 마술과 한국 연희를 결합한 이색 공연 ‘전통마술극 흥부전’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작품은 경기문화재단의 2025년 경기예술지원 ‘모든예술 31’ 전통예술 분야 선정작으로, 약 60분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에서는 판소리와 민요, 사물놀이, 남사당놀이, 사자탈춤 등 다양한 전통연희 요소를 한데 엮어 고전 ‘흥부전’을 새롭게 풀어낸다. 극 전체가 전통의 맛과 흥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내며, 전통예술이 지닌 동적 에너지를 관객에게 생생히 전달한다. 특히, 극 중 흥부의 자식들이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엽전 마술을 완성하는 등의 관객 참여형 연출은 관객이 극의 일부로 편입하게 만들예정이다. 공연을 제작한 소리메굿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예술을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관객들과 함께 이번 전통 공연을 멋지게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오전생활문화센터(오전동길 61) 개관 2주년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오전생활문화센터,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부탁해’를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전 공간에서 진행되며, ‘나만의 취향찾기’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힐링 명상, 커피, 서커스, 타로 등의 원데이 클래스와 3주 과정의 스윙 댄스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둠칫몸짓 서커스놀이’는 일상 속 서커스 요소를 과학적으로 풀어낸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외줄타기, 저글링 등의 기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스윙재즈 음악을 기반으로 한 스윙 댄스 입문 과정은 12월 20일 예정된 크리스마스 파티와 연계해 운영된다. 이밖에 현장에서는 랜덤 체험 키트, 보드게임,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포토존(눈 내리는 트리·기차·벽난로 등)을 상시로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확인하거나 오전생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11월 21일 여성기업인, 기업지원 관계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의왕시 여성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의왕시 여성기업인의 날’행사는 관내 여성 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해 의왕시가 주최하고,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라사대(주) 김진숙 대표, ㈜한신무역 한정선 대표, ㈜경신바이오 장기자 대표, 이끎교육 박해리 대표, ㈜퍼니써니 배성은 대표, 메이킹스토리 황은미 대표, ㈜마이원 이주은 대표, 열두대문 이경애 대표, ㈜더루츠 김가형 대표 등 9명의 여성기업인이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날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은 의왕시에 500만원 상당의 성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선도해 주신 여성기업인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인들이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실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22일 무봉산 자연휴양림 산림자원체험관에서 ‘무봉산 자연휴양림 별빛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별빛콘서트’는 휴양림 숙박객과 부대시설 이용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상생과 소통의 문화 플랫폼이 됐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경기문화재단의 ‘기회소득 예술인’인 ‘백찬영’과 ‘온음’이 감성 넘치는 공연을 선보였으며, 대중 가수인 ‘김영석밴드’와 ‘#안녕’이 참여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자연 속에서 음악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무봉산 자연휴양림의 야간 프로그램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별빛콘서트는 휴양림을 찾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음악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무형유산 제65호 ‘화성팔탄민요’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 제4회 정기공연이 오는 12월 6일 오후 3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는 화성 지역에서만 독특하게 전승되고 있는 ‘화성팔탄민요’의 정체성을 지키며 후대에 그 가치를 전달하고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화성팔탄민요’가 지역 민요의 한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의 ‘K-민요’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는 세계민속축제에 참가해 민요 및 토건요 등 화성특례시의 무형유산을 국제 무대에서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삶이 노래가 되고, 노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되는 화성 지역 농부들의 삶을 한 편의 극으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 좌석 현장에서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박준영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장은 “화성팔탄민요가 지닌 소박하지만 뜨거운 삶의 이야기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고유의 민요가 세대와 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2일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행사와 병행하여 정자시장에서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장안구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안구와 정자시장 상인회가 함께 준비한 소비축제로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과 연계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개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아리 공연, 트로트가수, 즉석노래자랑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플리마켓, 어린이 나눔장터(아나바다), 영수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플리마켓 부스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소품, 먹거리 등을 판매했으며, 어린이 나눔장터에는 학부모와 함께 참여한 어린이들이 장난감, 의류 등의 중고물품을 판매하며 민간 주도의 소비축제에 앞장섰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로 인해 침체된 지역상권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축된 소비를 증진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여러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3일 유소년농구 대회를 끝으로 2025년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영통구는 올해 8개 종목(△족구, △게이트볼, △볼링, △유소년축구, △테니스, △e스포츠, △축구, △유소년농구)의 생활체육대회를 지원했다. 종목별 협회의 주관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운동장 등 체육시설에서 대회가 개최됐으며, 구민 2,000여명이 대회에 참여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한 해 동안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협회관계자와 동호회원분들께서 고생이 많으셨다”며 “내년에도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구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025년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 유소년농구 대회는 수원시 농구협회의 주관으로 매탄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됐다. 관내 유소년농구 동호인과 가족 등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유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장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화성박물관은 21일 다목적강당에서 ‘을묘년, 8일간의 수원행차’ 학술대회를 열고 정조대왕의 화성행차와 관련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특별기획전 ‘천년효행, 그 8일’ 전시와 연계해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사학·한국학·문화예술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정해득 한신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김문식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정조의 화성 행차와 행차로’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소개했고, 김지영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토론했다. 송혜진 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는 ‘봉수당 진찬의 공연화 과정과 의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숙희 전 국립국악원 연구관이 토론에 참여해 공연 복원의 의미를 짚었다. 박정혜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예술학부 교수는 ‘화성원행도병 연구의 쟁점과 의미’를 설명했다. 제송희 가회고문서연구소 연구원이 토론에서 작품 해석의 관점과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올해는 정조대왕이 1795년 을묘년에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수원으로 행차해 회갑 잔치를 베풀어 드린 지 230주년이 되는 해”라며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지난 20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작은 아이들의 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는 센터 음악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가족과 지역사회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센터 이용 아동 17명이 참여해 피아노 연주와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연습한 곡을 끝까지 완주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무대에 서면서 아이가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기쁘다”며 “아이의 성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훈 센터장은 “아이들이 연습 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예술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장애 및 비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음악·미술·놀이·인지·감각통합 치료 등 맞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2월 23일 고천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5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제2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배움의 시기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졸업장을 전달했다. 졸업생과 수료생, 문해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 ▲모범 학습자 및 강사 표창 ▲졸업생과 수료생의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서로의 노력과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 과정’은 지난해 2월 첫 졸업생 13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제2회 졸업식에서는 5명의 어르신이 중학 학력 인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아울러, 올해 예비 과정을 수료한 11명의 어르신들은 학력 인정 과정을 이어 수강하며 배움의 열기를 이어 갈 계획이다. 졸업생 대표 어르신은 “어린 시절 가정 형편으로 포기해야 했던 학업이 평생의 한이었는데, 이렇게 중학교 졸업장까지 받게 되어 꿈만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치권 부시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2년간의 긴 여정을 완주하신 어르신들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올해 첫 전시로 최선희 작가의 한국 채색화전 ‘자연을 품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구청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최선희 작가의 다채로운 채색화 작품들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평소 연꽃을 주요 소재로 다뤄온 최선희 작가는 전국을 누비며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연꽃의 생생한 모습을 화폭에 담아왔으며, 이번 전시에도 관련 작품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권선구청 갤러리에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한 해 동안 다양한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릴레이로 선보일 계획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올해 첫 문을 여는 이번 전시가 구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말까지 이어질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통해 열린 행정공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국제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새로운 장을 여는 '화성 국제조형프로젝트(MWIP : MARS WEST International Project)'의 첫 번째 사업인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의 지명대상자 5인을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모는 전곡항 입구 광장을 세계적 수준의 해양 공공예술 플랫폼으로 재구성하는 도시 전략 프로젝트로, 2026년 2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선작에는 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전곡항 일대는 매년 뱃놀이 축제가 개최되고 바다와 도시, 사람이 만나는 해양 문화의 거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단순한 축제 공간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해양도시 이미지를 상징하는 공공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로 화성특례시 서남부권을 예술 기반의 국제 해양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도시의 미래 비전과 공간적 정체성을 국제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지명대상자는 ▲Adjaye Associates(영국, 건축) ▲Jea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