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신장1동 부녀회가 지난 31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지하식당에서 직접 담근 고추장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을 담그고, 이를 2kg씩 정성껏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90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서연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직접 담근 고추장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매년 정성껏 담근 장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1일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골목길과 공터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택선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은 주민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돼 생활 만족도로 이어진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지역 전체의 생활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문제를 해결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1일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비전은 한경국립대학교 김정화 교수를 초청해 전문 자문과 사례 중심 검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드림스타트와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슈퍼비전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개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례 흐름 점검과 위험요인 분석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문이 이뤄졌다. 특히 가족관계 변화, 서비스 연계의 제약, 고위험 아동 대응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천 가능한 개입 전략과 지원체계 보완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번 슈퍼비전이 사례관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내놨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1일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1기(2022~2026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인권 친화 도시 구현을 목표로 21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4대 전략과 102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계획에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 보장을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인권 행정 기반 강화, 인권 의식 확산, 참여와 협력 중심의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정책 분야가 포함됐다. 특히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산시는 '제2기(2027~2031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다양한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권 정책을 마련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인권 정책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고병훈 감사담당관은 “오산시는 인권보장과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1일 오전 10시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적안전망 강화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약 50명을 대상으로 협의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정립해 지역 내 인적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영식 (사)한국주민운동교육원 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 ▲위원의 역할 및 기능 ▲동 특화사업 추진 사례 ▲민·관 협력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자원 연계, 위기가구 지원 등 협의체 위원의 핵심 역할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뤄지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인적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오산’ 실현을 위해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청렴도 평가등급 향상과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Clean Osan’을 비전으로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시는 2025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 내부체감도 하락과 청렴노력도 저하 등 취약 요인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 리더십 기반 조직문화 확산 ▲소통 기반 부패 예방 및 공직윤리 강화 ▲책임 기반 청렴 관리체계 강화 ▲시민 참여 기반 청렴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6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오산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토대로 청렴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와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식은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인 이권재 오산시장과 박미근 오산시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경과 및 주요 협약 내용 보고,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서는 본문과 부칙을 포함해 총 102조 196항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근무시간 면제제도 사용 동의를 통한 조합활동 보장, 1일 생일휴가 부여, 악성민원에 대한 적극 대응을 통한 직원 보호 조항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의 결실로,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체결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노사 합의를 이뤄 뜻깊다”며 “공직자의 근무 여건과 권익이 안정될 때 행정의 품질도 함께 향상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공감과 지지를 받는 노사 문화 속에서 시정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근 오산시지부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행복한 일터에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제기된 ‘소극행정’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초기 단계부터 반대 의견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는 입장이다. 최근 외삼미동 일원 급전구분소 설치를 둘러싸고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시는 그간의 대응 경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논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시에 따르면 오산시는 사업 출발점인 기본계획 고시(2018년 3월) 이후, 국가철도공단과의 실시설계 협의 과정(2021년 5월~2022년 1월)에서부터 급전구분소의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재검토를 요청해왔다. 그럼에도 국토교통부는 2023년 12월 29일 급전구분소 설치를 포함한 실시계획을 승인했고, 이후 2025년 7월 국가철도공단은 해당 시설 설치를 위한 임시 야적장 및 작업부지 조성과 관련해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하는 등 사업을 계속 추진했다. 이에 시는 개발행위허가 검토 의견으로, 지역주민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사전 조율과 주민설명회 개최를 요구했다. 또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이전 설치 방안에 대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오산스포츠센터 내 버려지는 물을 재자원화하는 중수도 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중수도 시설은 스포츠센터 수영장과 샤워실 등에서 사용된 물을 고도처리 공법으로 정화해 화장실 변기 세정수로 재이용하는 시스템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해 설치 공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휴관 기간을 활용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오산스포츠센터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규모 체육시설로 물 사용량이 많은 만큼, 이번 중수도 도입을 통해 연간 상당량의 상수도 사용 절감과 공공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물 생산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여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친환경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중수도 시설 가동은 ESG(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자원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0일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든든한 수제고추장 나눔’)으로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수제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마음으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담근 80통의 고추장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의 정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자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수제 고추장을 직접 나누며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마음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의 주민을 위해 손길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산시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함께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다. 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2026 평택꽃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 나들이는 시민들에게 따스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어린왕자’를 행사 주제로 설정해 행사장 곳곳을 감성적인 테마공간으로 꾸몄다. 행사 첫날인 16일(목) 오전에는 평택시와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만 타이난시의 파인애플 홍보 행사가 열린다.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농산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타이난시의 대표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평택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경제·농업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는 18일(토)에 진행된다. 어린왕자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화려한 봄꽃과 어우러져 농업생태원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전역에 튤립과 유채, 수선화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화려한 장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57만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선수단을 파견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안양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으로 꾸려졌다. 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규모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 안양시는,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노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4월 2일, 삼죽면 동부지역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삼죽면 파크골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삼죽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파크골프 종목 소개 ▲기본 경기 규칙 안내 ▲시범 경기 및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라운딩에 참여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죽면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정기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