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이 27일 열린 ‘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복지환경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18년 의정에 입문한 이후 7년여 동안 이어온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정책 성과가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성 부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으로 ‘오산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를 발의해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 이 조례를 통해 오산시는 20년 단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5년마다 추진되는 실행계획을 갖추며 중장기 도시 비전의 뼈대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포용 사회 구현, 생태·환경 및 기후위기 대응을 아우르는 도시 발전의 종합 설계도를 공식적으로 마련하게 됐다. 특히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과 전문가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속가능성 평가와 지표 환류 체계를 구축한 점은 실행형 지속가능 정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 부의장은 입법 활동뿐만 아니라 시민 일상과 직결한 현안 해결에도 앞장섰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7일 화성시가족센터 만세홀에서 열린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배정수 의장이 참석했고, 자율방재단·보건소 및 의료기관·방역소독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배정수 의장은 “이제 감염병 대응은 행정의 분야를 넘어 도시의 존립을 지키는, 핵심 안전 정책”이라며 “이번 성과보고회 실적은 화성특례시의 선제적 대응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두고 민관이 유기적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 발생 주기가 단축되고, 최근 3년간 전수 감시 감염병 발생 건수가 평균 14.7% 증가하는 등 위험 요인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차원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 ▲민·관 협력 기반의 감염병 매개체 방제사업 사례 발표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의 순서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은 11월 26일, 제307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복지과에 대한 질의에서‘안양시의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에 대한 의지 부족’을 지적하고, 개선방향을 제안했다. 장애인 인식개선사업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제거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 증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연 1회 이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받아야 한다. 음경택 의원은 이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예산은 1억16백만원으로, 장애인복지과 전체예산 632억원의 0.18%에 그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장애인인식개선사업이 기대하는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음경택 의원은 “당장 예산을 큰 폭으로 확대하기 어렵지만, 예산확대의 필요성은 항상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서울시 관악구 등 다른 지자체 모범사례를 참고하여, 최소한 안양시의 인구규모라면 3~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이대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어제 26일, 환경국 청소행정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의 사각지대로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을 조목조목 짚어냈다. 먼저 이대선 부위원장은 청소자원과가 내부방침을 통해 2017년부터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요건을 강화하고 업체수를 30개 이내로 제한하면서 업체 간 양도양수 사례가 파생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2026년부터는 허가 요건을 완화하고 허가업체수 제한을 없애고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관리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건설폐기물 배출자 점검 결과가 2024년(18개 업체 전원 적합)과 2025년(15개 업체 중 5개 과태료 부과)의 큰 차이가 나타난 점을 짚으며, 점검 횟수·점검업체 선정기준·불시점검 여부가 모호해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민원이 들어와야만 점검을 나가는 구조는 대응에 불과하며, 분기별 정기점검 등 사전점검 체계를 마련해 줄것을 주문했다. 다음으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직원 복리후생이 사실상 대행업체 역량에 전적으로 맡기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며 녹색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7일에 열린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5월에 개관한 망포복합체육센터의 운영 상황과 시민 의견 수렴 현황에 대해 점검하며,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마련을 요청했다. 망포복합체육센터는 올해 5월에 개관해 수영, 헬스,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피클볼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오혜숙 의원은 “센터 개관 전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 점검을 진행했으며, 많은 시민이 기대하는 생활체육시설”이라고 말하며, “운영 5개월이 지난 지금, 실제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특히 초기 운영 단계에서의 시민 만족도 조사와 민원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운영방식에 따라 시민 불편이 발생하기도 하고, 개선의 기회가 생기기도 한다”며,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며,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센터 운영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의 생활패턴과 이용 여건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7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월드컵경기장과 종합운동장 등의 주요 체육시설 이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반복되는 주차 혼잡과 소음 민원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박영태 의원은 “수원삼성블루윙즈의 관중 증가와 이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는 긍정적인 흐름”이라면서도 “경기마다 반복되는 소음과 주차 문제로 우만1동 등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경기 수요 변화에 따른 교통·주차 수요를 분석하고, 이에 맞춰 사전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월드컵경기장의 경우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주민자치회가 긴밀히 협력해 민원을 줄여온 사례가 있다”며, “이처럼 주민 의견을 사전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구조가 효과적인 만큼, 다른 체육시설에서도 이러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체계적인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영태 의원은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종합운동장 사전주차예약제 혼선과 관련해, 야구(KT WIZ)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국미순 의원(국민의 힘, 매교·매산·고등·화서1, 2동)은 어제 25일, 환경국 청소자원과 행감에서 청소대행업체 평가자료 누락과 반복되는 하위등급 업체 관리 부재 등을 지적했다. 먼저 국미순 의원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기준이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없으며, 시의회가 검증해야 할 업체별 평가표가 올해 제출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또한, 2024년 대행업체 평가에서 2개 업체가 하위등급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올해는 해당 업체들에 대한 조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제출되지 않은 점을 강하게 비판하며 매년 하위등급을 받는 업체에 대해서는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청소대행업체 수거원이 입사 후 3일 만에 퇴사한 사실을 지적하며, 근무환경 문제인지 관리 부실인지 원인을 분명히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책을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한편으로 2024년 행감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수원시 적용을 요구했음에도 지난 1년간 부서에서 추진한 사업이 전무하고 재활용률이 답보상태에 있는 부분을 지적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동)은 2025년 11월 27일 체육진흥과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가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수원시체육회에 위탁하는 과정에서 ‘공개경쟁입찰’과‘의회 사전 동의’ 등 필수 절차를 누락한 사실을 지적하며 위원회 차원의 유감표명을 했다. 장 위원장은 “본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민간위탁은 위탁금액이 20억 원을 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공개경쟁입찰이 아닌 지명입찰 방식으로 수탁기관을 선정했을뿐 아니라, 수원시 사무위탁 조례가 명시한 의회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지방계약법 제9조 및 시행령 제22조의 일반입찰 원칙, 그리고 사무위탁 조례 제22조부터 제45조까지의 세부 절차를 모두 생략한 것으로 조례와 계약법을 동시에 위반한 소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이번 사안은 단순 행정착오가 아니라, 사무위탁 조례·체육시설관리조례·지방계약법이 자의적으로 해석된 문제”라며 “이 같은 절차적 위법 또는 누락이 반복되지 않도록 민간위탁 내부 기준을 정비하고, 공개경쟁 입찰을 할 것과 의회 보고 및 동의 체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은 24일과 26일 열린 인권담당관·대외협력사무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서의 역할에 맞는 조직역량 강화와 시정 현안 대응력 강화를 당부했다. 먼저 24일 진행된 인권담당관을 대상으로 한 감사에서 장정희 위원장은 다른 의원들의 지적을 다시 언급하며, “인권영향평가, 인권 교육, 상담 및 구제 등 인권정책 핵심사업의 추진 규모에 비해 부서의 인력과 예산이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수원 시민과 공직자의 인권 보호와 직결되는 업무인 만큼 인권담당관의 우수한 업무 성과를 확대·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라면서, “예산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조직 기반을 확보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진 26일 대외협력사무소 감사에서는, 수원시 주요 현안 사업 중 ‘경제자유구역 선정’이 최우선 과제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장 의원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수원시 미래 성장 전략의 기반이 되는 중차대한 사안”이라고 밝히며, “대외협력사무소는 중앙정부 및 관계부처와 더욱 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7일, 경제정책국 소관(지역경제과, 기업지원과, 노동일자리정책과)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대규모점포 운영 주체들을 참고인으로 출석시켜 지역 협력 현황과 상생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윤명옥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역 내 27개 대규모점포가 있음에도 이를 아우르는 연합회나 협의회 형태의 공식 조직이 없어 의견 수렴 구조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발성 소통으로는 지역 상생 모델 설계가 어렵다”며, 대규모점포 간 협의회 또는 연합회 형태의 정례 간담회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전통시장과 대규모점포를 1대1로 매칭하는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언급하며, 이를 벤치마킹해 도입할 것을 주문했다.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은 남문 로데오시장 경관 개선사업의 예산 집행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필요한 사업이 많은데 예산집행을 지연하여 다른 필수사업이 차질을 빚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지역경제과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에서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청한 모든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첼로와 가야금, 판소리와 프랑스 소설, ‘국악’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장르가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첼로가야금'과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두 편을 무대에 올린다. △ 첼로와 가야금, 동서양의 현악이 마주하다 먼저 3월 21일 오후 4시에는 첼로와 가야금 듀오의 '첼로가야금'이 열린다. ‘첼로가야금’은 오스트리아 출신 첼리스트 김 솔 다니엘과 한국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이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한 팀명이기도 하다. 한국 전통음악의 레퍼토리와 서양 현악기의 음색을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첼로가야금’은 2016년부터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며 주목받아 왔으며, 국내에서는 2021년 서울남산국악당 ‘젊은국악 단장’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주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에 공식 초청되어 유럽 주요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연주자는 첼로의 깊은 울림과 가야금의 섬세한 떨림이 서로의 언어로 대화하듯 엮이는 연주로 단순한 결합을 넘어선 음악적 융합을 선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와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오산시니어클럽은 지난 10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한편,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자 대표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주요 공지사항 안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내 중심으로 운영됐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오산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2월 10일 오전 10시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 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가 15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기획된 지역 연계형 문화·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통무용과 연희 공연에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단순 관람을 넘어 아이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에서는 살풀이춤, 선율무, 선비춤, 입춤소고,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펼쳐졌으며, 공연 이후에는 소고놀이·장구·대북치기·버나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 체험 시간이 이어져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의 교육·문화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7세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직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0일 영통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위원과 영통1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영통1동 주민자치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척사대회는 주민자치회 내부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옥 영통1동 주민자치회장은 “서로 웃고 이야기하며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가 앞으로의 주민자치회 활동에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어, 더욱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길 영통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민자치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소통과 단합이 영통1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통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구성원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