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1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에 따른 참여자 6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매년 공고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발된 참여자가 불법적으로 게첩된 현수막, 벽보를 수거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날 교육은 2026년도 수거보상제 ▲사업운영 개요 ▲보상금 지급기준 ▲정비대상 불법광고물의 종류 및 주의 광고물 ▲안전사고 예방 요령 ▲수거보상금 신청 및 지급 절차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팔달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교육을 통해 수거보상제 참여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작업효율성을 높이고, 내실있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팔달구 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수원천로(매향교~화홍문 구간) 구간의 보행로 개선을 위한 시설물 이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수원천로 보도는 폭이 3m였지만 보도 한 편에 심어진 가로수(수원천변 측)와 나머지 한편에는 각종 시설물(가로등, 표지판, CCTV 등) 들로 인해 보행 공간이 협소하여, 시민들이 실제로 통행할 수 있는 폭은 약 1m에 불과하여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팔달구는 보도 내 차도 측에 설치되어 있던 시설물을 가로수가 있는 수원천변 측으로 모두 옮겼다. 이로써 전체 보도 폭원 변경 없이 시민들이 실제로 보행할 수 있는 공간을 크게 확장하여 더욱 쾌적한 보행환경이 마련됐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로 개설이나 보도 확장에 비해 시설물 이설은 신속하게 추진이 가능하다는 이점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편리한 가로환경 조성과 다양한 보행환경 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시민 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1일, 수원시민방위교육장에서 2026년도 지역민방위대장(통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민방위대장의 역할과 임무를 강화하고, 각종 재난·재해 및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방위 기본교육 ▲화생방 ▲소방·지진 대응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화생방 및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통대장은 20만 팔달구민과 1만 4천여 민방위 대원을 이끄는 지역의 핵심 리더”라며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재난 위험 증가로 민방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리더십과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한편 팔달구의 발전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1일,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 주민자치협의회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사무국장, 매교동 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과 주민자치 운영 전반을 공유했다. 특히 2026년 달라지는 주민자치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변경 내용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이어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매교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운영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김웅진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각 동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과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논의가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자치가 현장에서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공감이 중요하다”며 “행정에서도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3월 31일 망포2동 새마을문고가 문고에서 한국문학에 담긴 한글의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문장 필사 수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단순히 글자를 옮겨 적는 것을 넘어, 우리말과 글이 가진 독특한 정서를 손끝으로 경험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특정 도서를 지정하여 진행하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을 직접 발췌하도록 함으로써 개인의 독서 경험을 공동체의 문학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이번 수업을 통해 한글과 한국문학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이 참가자들의 마음속에 깊이 남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망포2동 새마을문고는 이번 수업을 시작으로 우리 문화를 향유하고 그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31일 매탄4동 새마을문고가 아이꿈터어린이집을 찾아 ‘찾아가는 구연동화’ 새마을문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즐겁게 이야기를 듣는 경험을 통해 독서 습관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구연동화는 새마을문고 회원인 김인숙 강사가 맡아 동화책 『곰돌이 팬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생동감 있게 들려주었다. 강사는 이야기의 장면을 풍부한 목소리 표현과 제스처로 전달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등장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따라갈 수 있도록 이끌었다. 본격적인 동화 구연에 앞서 인형 놀이를 활용해 줄거리와 주요 등장 요소를 미리 소개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인형을 통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 뒤 동화를 듣기 시작하면서, 곰돌이가 다른 친구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내용에 더욱 몰입해 집중하며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그림책 읽기와 인형 놀이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줄 뿐 아니라 정서 안정과 문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며 “이러한 경험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월 31일, MG새마을금고와 연계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MG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통구청의 추천을 통해 브솔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 500만 원이 지원됐다. 브솔장애인주간이용센터는 2021년 설립 이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프로그램과 문화·여가 활동 등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일상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이용자의 활동 경험 확대와 가족 부담 완화를 위한 캠프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행철 동수원MG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발달장애인분들의 다양한 경험과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기관을 발굴해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이 이용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참여형 도시농업 공간인 ‘사랑나눔 텃밭’을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텃밭 분양에 총 27개 구획(개인 24개, 단체 3개)이 마련된 가운데, 개인은 139명, 단체는 9팀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따라 경쟁률은 개인 5.8대 1, 단체 3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일부 주민의 경우 4년 연속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에 선정되지 못할 정도로 텃밭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탄3동은 공정한 분양을 위해 지난 3월 1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개 추첨을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후 전정 작업과 구획 정비, 개별 팻말 교체 작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사랑나눔 텃밭은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31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 보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영통청명단오제 보존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월 20일 개최 예정인 단오제의 행사 내용을 계획하고 성공적인 개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올해 축제 20주년을 맞아 “스무 해를 잇다, 단오로 하나되다”라는 슬로건을 확정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방식의 ‘산신제’와 ‘대동제’의 격을 높이는 방안과, 주민들이 20년의 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단오 사진전’ 운영, 풍성한 체험 활동 및 먹거리 부스 준비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스무 번째를 맞는 올해 축제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주민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월 31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통장자녀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통장자녀 장학금은 ‘수원시 통장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통장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매년 상·하반기에 1년 이상 근속한 통장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영통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통장경력·학업성적 등 평가기준에 따라 서류를 심사하고, 타 장학금 중복 수혜 여부 등 적격 여부를 조회하여 최종 1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항상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선발된 장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꿈을 향해 당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산시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함께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다. 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2026 평택꽃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 나들이는 시민들에게 따스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어린왕자’를 행사 주제로 설정해 행사장 곳곳을 감성적인 테마공간으로 꾸몄다. 행사 첫날인 16일(목) 오전에는 평택시와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만 타이난시의 파인애플 홍보 행사가 열린다.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농산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타이난시의 대표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평택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경제·농업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는 18일(토)에 진행된다. 어린왕자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화려한 봄꽃과 어우러져 농업생태원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전역에 튤립과 유채, 수선화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화려한 장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57만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선수단을 파견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안양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으로 꾸려졌다. 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규모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 안양시는,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노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4월 2일, 삼죽면 동부지역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삼죽면 파크골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삼죽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파크골프 종목 소개 ▲기본 경기 규칙 안내 ▲시범 경기 및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라운딩에 참여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죽면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정기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