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지난해 상반기 성과관리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하반기부터 새로운 성과지표를 통해 경영 실적을 관리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노성화 사장은 취임 이후 조직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사장 직속 경영혁신단을 운영했다. 경영혁신단에서는 직원들과 시민, 그리고 고객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분석한 후 신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직원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성과주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인사제도 개편과 함께 성과관리제도를 전면 개편했다. 성과관리제도는 승진·성과급과 직결되는 민감한 제도인 만큼 변화가 쉽지 않았으나, 공사는 노성화 사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부서 담당자 회의(4회), 전직원 설명회(2회), 부서장 설명회(2회), 그리고 노동조합 의견수렴(2회) 등 10여 차례의 이해관계자 소통 등을 통해 성과관리제도의 개편을 이끌어냈다. 새로운 성과관리제도는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지표와 연동시켜 평가 군별 경쟁 구도를 통한 실적과 개인별 성과 등을 합산해 성과급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아울러, 공사는 독자적인 디지털 성과관리시스템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기여에 비해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체육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함으로써 지역 체육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체육인의 권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체육인 1인당 연간 150만 원이 지급되며, 75만 원씩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1차 지급은 6월 중, 2차 지급은 10월에서 11월 사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의 소득인정액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307만 7,086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세부적으로는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등록된 현역 선수(전문선수) ▲체육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각 분야의 활동 경력과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최근 일정 기간 내 대회 참가 또는 입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4월부터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와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DBpia) 서비스’를 도입한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약 12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의왕시도서관 정회원(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월 5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교보문고, 리브로피아)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학술논문과 전문잡지 등 다양한 학술자료를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중앙도서관, 내손도서관, 글로벌도서관, 포일어울림도서관, 백운호수도서관 관내 공공도서관 총 5개소에서 제공되며, 최초 1회 방문 인증 후에는 일정 기간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두 서비스의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폭 넓고 전문적인 지식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자체 감사의 내실화와 적극 행정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됐으며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 총 6개 항목,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의왕시는 인구 30만 명 미만 그룹(14개 시·군) 부문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감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청렴 시책과 민간위탁기관 대상 맞춤형 업무 컨설팅 등이 도내 혁신적인 우수사례로 꼽히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그동안 단순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민간위탁기관의 반복되는 지적 사례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해법을 제시하는 ‘컨설팅 중심의 감사 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민명예감사관 제도를 통해 시민 중심의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기업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혁신기업 유치에 본격 나선다. 시는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경제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의왕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사업의 공모’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포일2지구는 업무시설,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가능한 10,277.8㎡ 규모로, ㎡당 387만원으로 공급되며, 농협통합전산센터, 덴소, 인덕원아이티밸리 등이 위치한 포일인텔리전트타운 내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IT‧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집적돼 있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강남, 판교, 평촌, 과천에 비해 합리적인 지가(地價)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투자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양재 코스트코까지(15분)와 서판교(10분) 생활권에 인접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 인덕원역과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 연계가 예정돼 있어 서울과 수도권의 우수 인재 확보에도 강점이 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 확산으로 첨단산업의 입지 경쟁이 치열해지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장애인 돌봄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인 ‘마음 쉼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마음 쉼표 지원’ 사업은 분기별로 장애인 돌봄가족 3가정을 선정해 응원 물품을 전달하고, 돌봄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가족을 돌보는 보호자는 일상적인 돌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피로와 심리적 긴장이 장기간 누적되어 위기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돌봄가정에게 응원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톡 안내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공정분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응원 물품과 정서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호자가 일상 속에서 위로와 지지를 체감하고,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추골 어르신 보행보조차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2017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필수품(필요한 날, 수혜자가 원하는, 품목 지원) 사업이며, 어르신들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외출 시 보행 위험을 줄여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고자 추진됐다. 이영숙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출하고 싶어하는 어르신에게 보행보조차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관내에서 거동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걸음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독거어르신의 경우 작은 불편이 외출 단절로 이어져 고립감이 커질 수 있다”며 “이번 보행보조차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돌봄과 생활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31일, 만석거 새빛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석거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송죽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통장협의회가 참여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만석거 주변 산책로와 녹지대,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 취약 구간을 집중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한 사전 정비를 병행하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현 통장협의회장은 “만석거 새빛축제를 찾는 분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행사로 기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송죽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이번 대청소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31일,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강사 및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그리고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운영 전반에 대해 소통하고 더욱 발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송죽동장과 행정민원팀장 등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송죽동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 각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모색 △수강생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검토 및 개선방향 논의 △프로그램별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수강생의 70% 이상이 강의 내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협소 등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적 차원의 단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수강생 대표는 “평소 건의하고 싶었던 시설 이용의 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수원도시재단과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안구 하률로 12번길(율전동성당 정문~밤밭공원 외벽 구간) 일대 노후 벽화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개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자3동 담장 갤러리 조성 리빙랩'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추진하며,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디자인 개발, 주민 공유 및 선호도 조사, 최종 도면화 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성균관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옹벽 구조적 문제까지 고려한 근본적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장 갤러리’는 주민 의견이 반영된 공간으로 조성돼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산시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함께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다. 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2026 평택꽃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 나들이는 시민들에게 따스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어린왕자’를 행사 주제로 설정해 행사장 곳곳을 감성적인 테마공간으로 꾸몄다. 행사 첫날인 16일(목) 오전에는 평택시와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만 타이난시의 파인애플 홍보 행사가 열린다.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농산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타이난시의 대표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평택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경제·농업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는 18일(토)에 진행된다. 어린왕자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화려한 봄꽃과 어우러져 농업생태원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전역에 튤립과 유채, 수선화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화려한 장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57만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선수단을 파견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안양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으로 꾸려졌다. 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규모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 안양시는,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노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4월 2일, 삼죽면 동부지역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삼죽면 파크골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삼죽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파크골프 종목 소개 ▲기본 경기 규칙 안내 ▲시범 경기 및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라운딩에 참여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죽면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정기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