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오엘리먼트 제2공장 준공식 겸 창립 20주년 행사가 4월 24일 안성시 소재 현장에서 열렸다. 지오엘리먼트는 전형적인 반도체 산업의 소부장기업으로서, 최근 반도체 산업의 성장세를 따라 제2공장을 신축한 것이다. 이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김종빈 전 검찰총장, 중앙대학교 박상규 총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국가 무형 문화재인 국악계 거장 김정민 명창의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특히 100여 명의 금융투자 기관 연구원과 애널리스트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지오엘리먼트의 창립 20주년과 제2공장의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2009년 본사 및 공장을 안성으로 이전한 후 최고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성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되는 등 반도체 산업의 성장기반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오엘리먼트 역시 안성시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현국 회장은 이번 신축 공장이 안성시 지역민을 위한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이고 또한 국가적으로 중요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지원하는 2024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개강식이 23일 오후 7시에 공익활동지원센터 가치마당에서 약 40여명의 수강생과 함께 개최했다. 교육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1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2개월간 기초과정 4회, 심화과정 10회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창업교육은 안성시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고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역량 있는 사회적경제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회적경제 분야의 창업 가이드를 제공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업모델을 배울수 있게 마련됐다. 개강식에 참석한 박종윤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로 실행하여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고령화, 1인가구, 환경 등 지역문제 해결의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안성시 사회적경제 육성 발전에 힘을 보태 주시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안성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서로 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성화되어 양적·질적으로 성장하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23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안양시 집적지구 소공인을 대상으로 ‘2024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안양소공인지원센터는 관내 소공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소공인 역량 강화 교육’과 ‘마케팅ㆍ시제품 제작ㆍ사업화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센터에서 모집 중인 지원사업과 수행 절차를 안내하고, 소공인 정책자금 지원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내외 경제 상황에 따라 경영자금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공인을 위해 맞춤형 자금지원 안내와 1:1 현장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정책자금 지원 상담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금융상담 신청서를 받아 개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안내를 시행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금융사업팀 정책자금 담당자가 직접 상담에 나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여 소공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진흥원장은 “소공인지원센터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집적지 특성화 사업과 소공인 홍보편람, 소공인 네트워크데이 등 소공인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에 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23일 현대테라타워 등 영통구에 소재한 지식산업센터 및 인근 부동산중개업소에 방문하여 ‘지식산업센터 취득세 감면 유의사항’을 홍보하여 매매·임대 시 집중 안내하도록 했다. 지방세특례제한법 제58조의2에 따라 지식산업센터를 최초로 분양받은 입주자들은 취득세를 35%~50% 감면받아 취득했으나 해당 부동산 취득일로부터 직접 사용한 기간이 5년(2023년 1월 1일 이후 취득의 경우 4년)미만인 상태에서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를 추징하도록 되어있다. 수원시 영통구에서는 감면된 취득세가 50%가 넘는 비율로 추징됨에 따라(2020년 이후 1,061건 감면 및 582건 추징) 지식산업센터 취득세 감면요건 안내 필요성을 인지하고‘지식산업센터 취득세 감면 유의사항 안내’홍보물을 제작하여 배부했다. 특히 취득세를 감면받은 납세자들에게 해당 부동산을 용도에 맞게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감면 요건을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사유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감면받은 취득세를 자진신고 및 납부하여 가산세가 과세되지 않도록 홍보했다. 영통구 김 훈 세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중소기업 제품 홍보영상이 arirangTV(아리랑 TV 국제방송)로 전 세계 106개국에 방송된다. 지난 3월 ‘2024 중소기업 아리랑TV 방송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 수원시는 12개 중소업체를 선정했고, 홍보영상 촬영을 시작했다. 전문가가 업체 제품 정보를 분석한 후 홍보영상 대본, 영문 내레이션을 만든다. 아리랑TV 제작팀이 업체를 방문해 제품 연구·개발, 생산 현장, 대표 인터뷰 등을 촬영하고, 편집 후 영어 더빙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24일 델타플렉스 입주 기업인 ㈜리페어코리아에서 첫 촬영을 했고, 6월 5일까지 12개 기업에서 영상을 촬영한다. 기업홍보 영상은 6월 중순부터 아리랑 TV로 전 세계 106개국에서 방영된다. 아리랑TV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 수원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중소기업 아리랑TV 송출 영상제작· 방송 지원사업’은 수원시 지원으로 아리랑TV가 관내 창업·중소업체의 TV 방송용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홍보영상을 아리랑TV로 전 세계에 송출하는 것이다. 참가업체가 홍보영상을 수출 행사 등에서 활용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은 평택 내 중소기업의 국제 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 기회 마련과 국내·외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 평택시 공동관 참가 기업 20개 사를 오는 5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공급망 지원책 및 세계 소․부․장 산업 생태계 변화의 대응으로 마련된 ‘2024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자동차, 바이오,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 및 에너지 등 소․부․장 신기술 및 제품, 국내외 공급망 서비스 관련 모든 분야로, 진흥원은 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 참가 비용 전액(300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가 청년상인 창업체험점포인 ‘꿈틀가게’(시장58번길 1) 입주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틀가게는 사업 초기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고 창업 경험을 통해 청년의 창업 성공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제공하는 공간이다. 현재 쌀 디저트 업체 겸미당이 입주해 창업체험 중이며 이어서 3·4분기에 입주할 대상자 10팀을 모집한다.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오산시에 주소를 둔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선발된 10팀 중 경쟁 선발을 통해 최종 두 팀이 분기별로 꿈틀가게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선발된 10개 팀에게는 창업기본 교육을 제공하고 최종 선발된 두 팀에게는 창업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업체 홍보 및 시의 각종 행사 및 사업에 참여할 기회와 1 대 1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제공해 청년 창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꿈을 펼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으로 청년 상인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최근 관내 화장품 제조기업인 ㈜인터코스코리아(가장동)와 오산정보고 취업지원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터코스코리아 인사담당자, 오산정보고 취업지원 교사, 오산시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학 채용 연계를 위한 ▲정보고 졸업예정자 인턴 채용 후 취업 ▲재학생 지속적 채용 유지를 위한 체계 마련 ▲ 다양한 직군 채용정보 제공 등의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인터코스코리아 인사담당자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과 외국어가 가능한 인재의 채용 계획을 밝히면서 기업과 오산정보고와의 지속적 관계 유지에도 관심을 보였다. 오산정보고 관계자는 “기업 탐색의 기회가 많지 않아 진로를 정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양질의 기업을 탐색하고 직무를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해 하반기 오산정보고 취업반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직업상담사 지원 사업 “잡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취업특강, 1:1 취업상담, 박람회 참여 연계, 관내 일자리 연계 등 취업을 위한 다양한 서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가 ‘중소기업 체코·네덜란드 현장 수출판매개척단’을 구성해 관내 5개 중소기업의 체코·네덜란드 수출 개척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더휴에스테틱·라임트리·아이케이메디코·오션플로우·센케이스 등 5개 업체와 함께 4월 23일부터 체코 프라하에서 바이어(구매자)들과 수출상담을 하고, 사업장을 방문하고 있다. 24일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해 26일까지 현지 업체와 수출상담을 한다. 1개 업체당 10개 업체씩 총 50개 사 구매자와 수출 상담을 한다. 상담과 사업장 방문을 병행하는 현장 개척방식 수출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수출상담 품목은 미용용품, 소비재, 생활용품 등이다. 수원시는 총 50개 업체 바이어들의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고, 참가기업에 제공해 기업들이 맞춤형 수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네덜란드는 EU 1위 무역 국가로 연간 수입액이 953조 원에 이르고, 체코는 중부유럽 1위 무역 국가로 연간 수입액이 315조 원에 이른다. 수출판매개척단은 수원시 중소기업들이 현지 도시가 보증하는 바이어(구매자) 사업장을 찾아가 수출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가 ‘2024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4)’에서 운영하는 수원시 공동관에 참가할 업체를 25일부터 5월 9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4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4)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시회와 기업별 기술 세미나,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국제포럼(반도체 패키징 트렌드 포럼), 수출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반도체 패키징 분야 라이징(떠오르는) 기업을 선발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서 수원시 공동관을 운영한다. 수원시 소재 반도체 패키징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공고일(4월 25일) 현재 수원시에 본사 또는 연구소, 공장이 등록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4월 25일~5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정오~오후 1시, 주말 제외) 수원시청 기업유치단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업의 안정성, 적극성, 차별성 등을 평가해 참가 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새해 첫 공연인 '2026 THE 신년음악회 in 오산'을 지난 2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재)국립오페라단과의 협력 운영으로 구성된 1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국립오페라단은 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무대를 펼쳤고, 관객들은 섬세한 표현력과 생동감 넘치는 연주에 깊은 감동을 받으며 공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네 명의 테너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가 남성 사중창부터 혼성 중창에 버금가는 풍성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소리꾼 김준수가 하얀 연미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담배가게 아가씨’를 선보이며 장르의 경계를 넘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완성해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 종료 후 실시한 관객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프로그램 구성과 무대 완성도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다수를 차지해, 오산문화재단의 기획공연 준비 과정과 공연 완성도가 관객들에게 긍정적으로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순수 국내파 K-Classic 선두 주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 디토 페스티벌 상주 오케스트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수원을 찾는다. 수원문화재단은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명작 ‘사계’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신지아&디토오케스트라'를 오는 3월 8일 일요일 오후 5시 수원SK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을 주제로 유럽 바로크 음악과 남미 탱고가 지닌 서로 다른 사계절의 정서와 음악적 색채 대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두 작곡가의 작품에 담긴 계절의 변화와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풍성한 선율로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이름을 알린 연주자로, 이반 피셔, 다니엘 하딩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악단과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정민, 아드리엘 김 등 주목받는 지휘자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봉담와우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과 유아를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겨울 독서교실’을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독서·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독서를 매개로 한 사고력 향상과 창의적 활동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예비초등 학생을 대상으로 한 코딩 연계 수업과 유아 대상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비초등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코딩으로 배우는 스마트 센서 로봇’ 프로그램은 코딩과 센서 기술을 활용해 로봇을 직접 조작해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문제 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오전 시간대에 운영된다. 또한 6~7세 유아를 위한 ‘포근포근 겨울감성 책놀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그림책 읽기와 미술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책을 통해 감성을 표현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 프로그램은 6세, 7세 연령별로 구분하여 같은 기간 오후 시간대에 운영될 예정이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특례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과 지속 가능한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는 1월 28일부터 '2026 화성예술지원' 통합공모를 실시한다. '2026 화성예술지원'은 화성특례시의 지역적 특성과 예술환경을 반영하여 ▲화성예술활동지원,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화성’, ▲신진예술인 지원, ▲장애·다문화 예술인 특화지원, 총 4개 분야로 구성된 통합 예술지원사업이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 전문예술인(단체)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모든예술31 화성’ 분야의 경우 경기도 소재 전문예술인(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총 지원 규모는 7억 2,500만원이다. 이번 공모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 다원예술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포괄하며, 사업별 지원 목적과 내용에 따라 개별 프로젝트당 4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자격, 일정 등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에 게시된 지원안내서를 참고하여 사업계획서 및 필수 제출서류를 구비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