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화성체력인증센터는 관내·외 기관과 연계한 ‘2026년 국민체력100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속 체력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HU공사는 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치매안심센터, 외국인복지센터 등 기존 협업 기관과의 연계를 유지하는 한편, 올해는 민간사업장과 유치원, 군·경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체력인증과 운동처방 서비스를 비롯해, 일반 시민과 근로자를 위한 기초의학검사 및 만성질환 관리 지원,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찾아가는 체력관리 서비스와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접근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국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영희기념사업회’가 3월 26일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사업회의 도약을 선언했다. 국악의 현대화를 이끈 거목, 지영희 선생의 예술적 혼이 서린 평택에서 전통예술의 새로운 장을 여는 지영희기념사업회는 이날 ‘지영희의 소리, 평택의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지영희의 예술 세계를 평택의 자부심으로 뿌리내리게 하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식전 공연에서 울려 퍼진 가야금 산조의 선율은 장내를 숙연케 하며 행사의 서막을 알렸다. 이·취임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사업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이·취임하는 회장의 헌신과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고희자 이임 회장에게는 6년 간의 활동에 대한 감사패와 명함패가 전달됐고, 사업회의 모든 목적사업을 총괄해 온 임봄 총무이사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고희자 이임 회장이 김기수 신임 회장에게 사업회기를 전달하는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지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국내 대표 NPO1) 경영컨설팅·교육 전문기관인 한국NPO스쿨과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형 컨설팅 프로그램 ‘변화의 테이블’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양지역 공익활동가와 단체가 수준 높은 NPO전문 지식과 컨설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조화한 데 의미가 있다. 향후 두 기관이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및 지원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협력의 첫 사업인 ‘변화의 테이블’은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5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형 컨설팅 과정이다. 비영리 조직경영, 시민·주민 조직화, 모금 전략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주제를 다루며, 단순 강의를 넘어 참여자 각 조직의 실제 과제를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행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재현 한국NPO스쿨 대표는 “그동안 NPO활동가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보노(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동행스쿨을 운영해 왔는데, 지역단위에서 실시하는 것은 안양이 처음”이라며, “지역 기반의 공익활동이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에 참여할 벤처·창업 기업 7개사를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은 수원시 유망 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진출·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있는 벤처·창업 기업(이전 예정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본사·공사·연구소 등이 있어야 한다. 이전 예정기업은 2년 이내(2028년 3월까지) 기업의 본점·지점·연구소 등 하나를 수원으로 이전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투자 미팅(후속 대응 코칭), 스피치 역량강화 등 일대일 컨설팅 ▲일본 아이브이에스(IVS) 2026 전시회 참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본 교토를 방문한다. 기업 관계자들이 참관할 아이브이에스(IVS, Infinity Ventures Summit)는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타트업·벤처 투자 콘퍼런스다. 일본 스타트업·벤처 생태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30일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과 실·국장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유가 상승 등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시로 현장에 나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비상경제상황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신속하게 대응하라”며 “변화화는 경제 상황과 수원시의 대응 방안을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총괄반 ▲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기업일자리지원반 ▲민생복지반 ▲홍보지원반 등 6개 반으로 구성했다.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물가와 에너지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파악해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또 갑작스러운 경제 위기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26일 주식회사 리더스코스메틱으로부터 마스크팩 및 토너패드 약 1천 600만원 상당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서 추진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의 참여자 지원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4월 10일 진행 예정인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을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행사로, 휠체어 이용자, 발달장애인, 보행이 느린 참여자와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가 같은 속도로 걸으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진행중인 행사이다. 주식회사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 김진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같이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두원공과대학교 21나누미회의 후원으로 소외계층 가정 내 중고등학교 진학 예정인 청소년 5명에게 각 20만원 상당의 신학기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안성점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 안성점은 청소년들이 선택한 물품의 금액이 후원 한도를 초과할 경우, 초과 금액을 추가로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하기로 했다. 구성모 대표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희열 관장은 “매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두원공과대학교 21나누미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청소년들이 희망찬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이번 지원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내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3월 26일 ‘청소년 유해환경 OUT’을 주제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업소 단속 및 계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앙지구대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안성1동 관내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식 제고와 건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관내 일반음식점, 편의점 등 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리플릿을 배부하고, 업주 및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 판매 금지를 안내하는 스티커를 배부·부착하도록 권장하며 실질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안성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1동은 지역사회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서운면은 공직자의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나의 청렴문화유산답사기’의 첫 번째 일정으로, 조선 초기 대표적 청백리인 최만리 선생의 묘역 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책상 위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직접 역사 속 청백리의 발자취를 찾아 그들의 삶을 체험하는 서운면만의 특색 있는 청렴 시책이다. 답사팀은 지난 26일 첫 행선지로 안성시 원곡면 지문리에 위치한 최만리 선생의 묘역을 찾았다. 집현전 부제학을 지낸 최만리 선생은 세종대왕 시절 훈민정음 창제에 반대 상소를 올린 인물로 알려져 있으나, 그 이면에는 자신의 안위보다 국가의 기틀과 유교적 신념을 지키려 했던 꼿꼿한 기개가 서려 있다. 답사에 참여한 서운면 공직자들은 권력 앞에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았던 ‘간관(諫官)’으로서의 면모와 검소했던 그의 생애를 돌아보며, 현대 행정에서 필요한 ‘당당한 청렴’의 의미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청렴은 부정부패가 없는 상태를 넘어, 공직자로서 소신을 지키고 시민을 위해 바른 길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3월 27일, 미양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가 미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기관사회단체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청렴 인식을 높이고 행정에 대한 주민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회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결의문 낭독과 선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상규 남성의용소방대장이 대표로 청렴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참석한 회원 17명 전원이 청렴 선서를 하고 서명에 동참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이번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양면은 자체 청렴시책으로 ‘미양 청렴동행 30’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행정신뢰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씨를 초청해 3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소통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아침마당', '인간극장' 등의 진행과 내레이션을 통해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의 대명사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현재는 KBS 쿨에프엠(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DJ와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를 운영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통해 체득한 ‘진정한 소통의 방법’과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현대인들이 겪는 관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편, 시는 이번 특강과 함께 의왕시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의왕학습레일(시즌2)’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시민들이 내일(Tomorrow)과 내 일(My job)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서양화가 유현아의 개인전《Happy Series Painting》이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권선구청사 내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다채로운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통해 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억과 행복의 감정을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유현아의 작품은 호기심 많던 어린 시절의 기억의 조각들을 가상의 공간 안에 담아내며, 귀여운 캐릭터들이 서로 얽히고 연결되는 화면을 통해 자유롭고 유기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관람객은 작품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듯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발견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어우러진 특별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유현아는 경기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서양화가로, 현재 오렌지미술(Orange Art & Gallery) 원장이자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구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작품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와 행복한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운영 중인 전통 놀이 체험 프로그램 ‘마당놀이터’가 개장 초반부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궁동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지난 3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마당놀이터’를 운영한다. ‘마당놀이터’는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재현배우)과 함께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우리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정조테마공연장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놀이 프로그램을 ‘마당놀이터’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했다. 개별 프로그램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공연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이 계절마다 자연스럽게 찾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마당놀이터’는 행궁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극단 설탕’이 함께 한다. 극단 배우들이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으로 참여해 마당 곳곳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현장감을 더하고 있다.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현장 연출이 어우러지면서, 단순 체험을 넘어 마치 조선시대 장터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극단 설탕’의 참여는 아이들에게는 놀이 중심의 체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 일대를 빛으로 수놓는 ‘2026 만석거 새빛축제’의 메인행사인 드론쇼, 불꽃쇼가 4~5일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시는 만석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만석거 새빛축제’를 열고 있다. 3일 시작된 2026 만석거 새빛축제는 12일까지 만석공원과 만석거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불꽃쇼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드론 500대를 활용한 드론쇼를 새롭게 시작했다. 버스킹 공연은 기존 1회에서 6회로 확대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4월 12일까지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볼 수 있고, 10~12일에는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며 “많은 시민이 축제를 찾아 봄밤 벚꽃과 함께하는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를 시작으로 ▲화성행궁 야간개장(5월~10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8월)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9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월 19일~10월 6일) 등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