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5일 경기대학교 운동장에서 제1회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 유소년축구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통구 축구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유치부부터 초등부까지 300여명으로 구성된 30여개의 유소년 클럽팀이 참가했다. 선수를 응원하기 위한 가족들이 운동장을 가득 채웠고, 경기는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더 나아가 유소년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축구의 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구의 유소년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협회관계자 및 동호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소년의 건강한 삶과 생활체육 축구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들을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인 ‘동치美(동안치매 아름다운 가족) 가을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음악회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 이날 동안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치매가족 및 보호자는 물론, 평소 음악을 사랑하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군은 직접 무대에 올라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단체인 ‘들국화 음악회’ 회원들과 두 차례의 연습을 거쳐 하모니를 맞추는 등 정성껏 무대를 준비했다. 음악회 준비 기간은 치매가족과 보호자들에게는 그동안 돌봄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군에게는 노래 가사 암기를 통한 인지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생 2막의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총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가을 음악회는 마지막 곡 ‘만남’을 피날레로 장식하며 감동과 사랑, 추억이 가득한 장으로 마무리됐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서 지난 25일 청명하고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금곡동 대표 축제인 ‘제3회 금곡동 어울림마당’을 어울림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금곡동 주민자치회에서 주최한 이번 축제는 여름부터 많은 자치위원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축제 방문객 4,000명을 목표로 준비한 만큼 종합선물세트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고, 예년보다 축제를 즐길 요소가 더 많았기에 축제장인 어울림공원도 주민과 방문객들로 꽉 차는 모습을 보여줬다. ▸행사장의 무대가 비지 않도록 종일 쉬지 않고 펼쳐진 무대 공연 -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280여명 공연 - 14개 외부 초청팀 공연(초청가수 : 임다운) ▸탄소중립‧기후변화 체험,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 등 12개 체험‧전시 부스 ▸대규모 벼룩시장 및 먹거리 장터 ▸인생네컷(스티커 사진 촬영), 차 없는 놀이터 등 재미를 주는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대회, 주민 노래자랑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수원 대취타단의 취타대 행진과 공연 등 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수원천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수원천을 배경으로 열린 제1회 수원천축제‘다함께 즐기세류’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3개의 세류동 주민자치회가 주축이 되어 구성된 수원천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 외국인, 학생 등이 함께 참여한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아 수원천 일대를 가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날 축제에서는 ▲다문화 외국인 공연 ▲주민자치센터 및 학교 동아리팀의 무대공연 ▲다양한 체험부스와 홍보부스 ▲개성 넘치는 플리마켓 ▲먹거리마당 ▲스탬프투어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다문화‧외국인 공연은 춤과 우리나라 악기인 가야금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각 동 주민자치센터와 세류중학교 동아리팀의 무대는 지역 공동체의 끼와 열정을 보여주는 무대가 됐다. 플리마켓과 체험부스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지역 먹거리가 판매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스탬프투어에 참여한 시민들은 행사장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서는 지난 10월 24일~25일 광교공원 일원에서 ‘제4회 연무 감골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향기노래사랑예술단이 주관하고 연무동 단체장협의회가 후원하여 마련된 자리로, 장안구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1일차 영화상영을 시작으로 2일차에는 연무동 지역가수를 비롯해 초대가수, 문화센터 프로그램팀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진행된 광교산가요제는 장안구민들이 참여해 노래 실력을 뽐내며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부대행사로 캘리그래피, 전통매듭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 전시, 우리 농산물 판매 및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정경모 연무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연무 감골축제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에서 발생한 농산물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감골축제가 매년 주민들의 참여와 열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2·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정자1·2·3동과 함께하는 달빛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달빛축제는 정자1·2·3동이 힘을 모아 기획한 공동 축제로 주민들이 함께 모여 즐기고, 마을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마을’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 공연, 다양한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아나바다 장터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하여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친환경적 축제 운영을 위해 정자2동 주민자치회는 새마을문고와 협력하여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를 제작하여 ‘탄소중립실천 공예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먹거리 장터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여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오경석 정자2동 주민자치회장은 “정자동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한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더 가까워지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하는 자치문화를 만들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10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향남복합문화센터에서 《포스트모던 요괴 연대기》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5 밖에서 만난 예술 사업’ 기획전의 일환으로,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플랫폼에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며 한국의 고전문헌과 설화 속에 등장하는 요괴적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약 10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김신아, 나오미, 오제어전, 우자이, 이강훈, 이정은, 전수경, 정다혜, 정민기, 정우원, 최수인 등 총 11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조각, 디자인 오브제, 키네틱 조각,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낯설고도 기이한 요괴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포스트 모던 요괴’는 단순히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욕망·두려움·기억을 비추는 문화적 거울로 재해석된다. 작가들은 고전 속 설화에서 비롯된 존재들을 현대 도시의 풍경과 디지털 감각 속에 소환하며, 변화한 시대 속 인간의 내면을 탐구한다. 관람객들은 기이하면서도 낯익은 요괴적 이미지들을 통해 현대 사회의 불안과 욕망, 인간의 내면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향남 도원체육공원에서 ‘2025 화성재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과 일상 사이의 경계를 허물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재즈페스티벌은 깊어가는 가을 저녁, 감성적인 선율로 관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 좌석은 무료로 운영되며, 입장은 공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준비된 좌석 외에도 피크닉존이 마련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즈… “초심자도 감동할 무대” 공연은 관내 주요 재즈 무대에서 활약 중인 ‘윱 반 라인 라임(Joep van Rhijn L.I.M.E)’의 무대로 문을 연다. 라임(L.I.M.E)은 플루겔혼, 테너색소폰, 콘트라베이스, 퍼커션이라는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팀으로 현실과 상상, 사실과 허구 사이의 경계를 음악으로 탐구한다. 이번 공연에서도 아름답고 창의적인 멜로디의 재즈를 선보여 관객에게 쉽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어, 한국 블랙가스펠의 대표 그룹 ‘헤리티지’의 멤버로서 깊은 울림의 메시지를 전하는 보컬리스트 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 장안문거북시장 중앙로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12회 장안문거북시장 음식문화축제’가 열린다. 10월 31일 오후 3시부터 식전행사가 열리고,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11월 1일에는 지역 예술단체와 시민 동아리의 공연과 함께 댄스·노래 경연대회 ‘우리동네 오디션’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 시장 내 주요 거리에서는 상인들이 준비한 다양한 음식과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장안문 거북시장의 전통 막걸리 ‘장안문 별주’ 홍보부스와 장안문 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아주대학교 파란학기제 ‘터틀랩스’팀의 팝업스토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시는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최근 수원의 초등학교 앞에서 유괴를 시도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은 너무나 불안합니다. 초등학교 주변 순찰을 강화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9월 26일 수원 연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연무동 새빛만남’에 참석한 창용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부회장은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아이들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했다. 이재준 시장은 “학교 주변 순찰을 더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는 곧바로 경찰에 “창용초등학교 주변 순찰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연무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수시로 합동 순찰을 하고, 단체원과 자원봉사자들도 틈틈이 순찰하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또 10개 동에서 시범 운영했던 ‘수원새빛돌봄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를 11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자녀 등하교 동행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등 1~2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 대상이다. 확 달라진 방식으로 주민들 호응 얻어 이재준 수원시장이 모든 동(44개)을 방문해 시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화재 시 미술관과 작품을 보호하고 관람객 및 직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소방 합동 훈련을 2월 24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원남부소방서 매산 119안전센터와 함께 진행했으며,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 숙지를 중심으로 기초 소화 훈련, 화재경보 발령에 따른 직원과 관람객 대피 및 피난 유도 등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주요 전시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긴급 반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연 2회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라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며 인명과 작품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지난 20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작은 아이들의 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는 센터 음악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가족과 지역사회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센터 이용 아동 17명이 참여해 피아노 연주와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연습한 곡을 끝까지 완주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무대에 서면서 아이가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기쁘다”며 “아이의 성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훈 센터장은 “아이들이 연습 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예술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장애 및 비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음악·미술·놀이·인지·감각통합 치료 등 맞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2월 23일 고천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5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제2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배움의 시기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졸업장을 전달했다. 졸업생과 수료생, 문해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 ▲모범 학습자 및 강사 표창 ▲졸업생과 수료생의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서로의 노력과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 과정’은 지난해 2월 첫 졸업생 13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제2회 졸업식에서는 5명의 어르신이 중학 학력 인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아울러, 올해 예비 과정을 수료한 11명의 어르신들은 학력 인정 과정을 이어 수강하며 배움의 열기를 이어 갈 계획이다. 졸업생 대표 어르신은 “어린 시절 가정 형편으로 포기해야 했던 학업이 평생의 한이었는데, 이렇게 중학교 졸업장까지 받게 되어 꿈만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치권 부시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2년간의 긴 여정을 완주하신 어르신들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올해 첫 전시로 최선희 작가의 한국 채색화전 ‘자연을 품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구청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최선희 작가의 다채로운 채색화 작품들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평소 연꽃을 주요 소재로 다뤄온 최선희 작가는 전국을 누비며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연꽃의 생생한 모습을 화폭에 담아왔으며, 이번 전시에도 관련 작품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권선구청 갤러리에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한 해 동안 다양한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릴레이로 선보일 계획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올해 첫 문을 여는 이번 전시가 구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말까지 이어질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통해 열린 행정공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