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가 버스 노선 운영 효율화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평택시는 2일 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와 경기도, 운수업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공영차고지 조성을 축하했다.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는 부지면적 3만303㎡, 건축연면적 2170㎡ 규모로 조성됐다. 관리동과 정비동, 세차동, 전기실 등 4개 동이 들어섰으며, 버스 220면과 소형차 118면 등 총 338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또한 액화수소 충전소와 전기 충전 설비가 함께 구축돼 친환경 버스 운행 기반도 마련됐다. 수소버스는 하루 최대 240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전기버스는 48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차고지는 평택시 최초의 공영 버스 차고지로, 평택지제역 인근에 조성됐다. 그동안 용이동 일대에 차고지가 집중되면서 비효율적이었던 버스 노선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고덕국제신도시를 포함한 평택지제역 중심의 버스 노선체계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소방서는 2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에덴벚꽃길 벚꽃축제’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주말 개최되는 에덴벚꽃길 벚꽃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운영요원 24명이 참석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축제 행사장 관계자의 화재 예방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다중운집 행사 시 안전관리 방안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운영요원들이 위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운영요원들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평소방서는 지역 축제 및 행사에 대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30일, 관산동에 위치한 행복한교회와 지역사회 복지 실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복한교회는 그동안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축제,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희귀난치병 환아 치료비 등에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앞으로 행복한교회는 주민 대상의 복지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교회 내 일부 공간을 복지사업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공간은 향후 복지관이 주관하는 주민 소모임, 교육 프로그램,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웃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마을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양 기관은 주민 소모임, 교육 프로그램,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복지공동체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서로 돌볼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nb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문화예술 플랫폼 ‘고양예술누리’를 지난 4월 1일 정식 오픈했다. ‘고양예술누리’는 장애가 있는 예술인의 문학·예술 작품을 온라인 공간에 상시 공유해, 누구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작가와 독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플랫폼 이용자를 늘리고 전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4월 1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4월 30일 플랫폼을 통해 발표한다. 또 고양예술누리에서는 장애예술인 작가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 대상은 문학 분야 등단 또는 수상 이력이 있는 장애인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황성진 관장은 “고양예술누리는 단순히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가 있는 예술인과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가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과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대내외적 경제 위기 속, 고양시는 관내 중소기업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형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내전시회 지원사업’ △현장의 노동·작업 환경 등을 개선하는 ‘기업환경 개선사업’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우수중소기업 인증 제도’ △융자 이자차액을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 △대학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약 5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경기도 사업체 유입·유출 구조 분석’보고서를 통해 고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5년) 서울에서 고양시로 유입된 사업체는 총 776개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사업체 순유입 1위를 기록했다. 유입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 숙박음식업, 사업서비스업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업이 주를 이뤘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참여단의 자체 사업, 변경된 운영 세칙을 공유하고 참여단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또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민참여단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자체 사업 ‘그림책 읽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에 활용할 2026년 도서 선정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모니터링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이 역량 강화 교육과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춰가고 있다”며 “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지역사회 전반체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어르신, 아동 등 다양한 연령층 대상의 자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3월 30일 ‘대학 입시상담 및 생활기록부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좋은일코칭연구소 김병식 대표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에게 2027학년도 대입 학생부 종합 전형의 특성과 대학 평가 시스템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학생별 상황에 맞춘 입시 전략과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수시전형과 정시전형 등 대학입시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전략을 자세히 상담받았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입시 고민에 대해 들어주고, 입시 관련 정보를 찾는 방법을 알려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3이라는 자리에서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들이 어떤 것인지 배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 지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학습·물품을 지원하고 지원과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시설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은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성인 대상의 미디어 교육 ‘셀프 브랜딩: 나만의 미디어로 세상과 연결하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삼송도서관이 한국언론재단에서 실시하는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기획됐다.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시민 모두가 유튜브를 일상적인 플랫폼으로 받아들였지만,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소비자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삼송도서관은 미디어 교육을 통해 1인 미디어 시대에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인 미디어 창작의 기술을 공유할 계획이다. 강연은 한국 언론재단 소속 이윤진 강사가 맡는다. 이윤진 강사는 현대 미디어 환경과 유튜브의 이해, 민감한 저작권 적용의 문제, AI를 활용한 영상 만들기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또 강의 마무리 단계로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효과적인 운영 방법에 대해서다뤄 참여자들은 미디어 창작 관련 이론부터 실습까지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능동적인 미디어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2026년 1분기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스포츠 도시’ 고양의 위상을 입증했다. 2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청 선수단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동계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빙상팀은 눈부신 성과를 기록했다. 쇼트트랙 임종언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1000m와 1500m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홍경환 선수가 금·은·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고, 올해 새롭게 입단한 배서찬 선수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역도팀 역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박혜정 선수는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와 전국춘계역도대회에서 잇따라 다관왕에 오르며 팀을 이끌었고 진윤성, 박주현, 전희수 선수 등도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고양시청 역도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수영팀은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 2개를 포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노동안전지킴이, 현장노동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합동점검에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추락·낙하 방지 시설 △폭발 및 화재 예방 조치 사항 △붕괴 위험 요소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요인을 집중 확인했다. 이날 점검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상현실(VR) 체험활동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의 위기 상황 대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으며, 노동자 건강 관리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 현장 관계자에게 소화기, 전자 호루라기 등 안전장비를 전달했다. 합동점검에 참석한 박원석 제1부시장은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산시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함께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다. 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2026 평택꽃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 나들이는 시민들에게 따스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어린왕자’를 행사 주제로 설정해 행사장 곳곳을 감성적인 테마공간으로 꾸몄다. 행사 첫날인 16일(목) 오전에는 평택시와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만 타이난시의 파인애플 홍보 행사가 열린다.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농산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타이난시의 대표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평택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경제·농업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는 18일(토)에 진행된다. 어린왕자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화려한 봄꽃과 어우러져 농업생태원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전역에 튤립과 유채, 수선화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화려한 장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57만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선수단을 파견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안양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으로 꾸려졌다. 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규모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 안양시는,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노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4월 2일, 삼죽면 동부지역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삼죽면 파크골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삼죽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파크골프 종목 소개 ▲기본 경기 규칙 안내 ▲시범 경기 및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라운딩에 참여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죽면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정기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