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26일 중앙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마을 곳곳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고,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체 실천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우리 마을을 스스로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승배 주민자치위원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을이 더욱 깨끗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변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요 지역별 환경정비와 제초 작업을 꾸준히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27일 새마을지도자 남촌동 부녀회가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만든 수제 고추장 90개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안길순 새마을지도자 남촌동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남촌동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대표와 주민자치회 위원, 동 단체장,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강좌 수강생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문화강좌 수강생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과 수강생 대표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북 진안 마이산 일대를 견학하며 문화강좌 프로그램 다양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모승배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자치센터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더욱 단합하고, 주민 수요에 부응하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세마동 협의회와 부녀회는 3월 27일 외삼미동 일원 농지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세마동 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세마동 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감자 식재 작업에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해 세마동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상수 새마을지도자 세마동 협의회장은 “함께 땀 흘려 준비한 만큼 좋은 결실로 이어져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감자 심기에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세마동 협의회는 매년 감자 심기와 수확을 통해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7일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호반써밋라포레 입주자대표회의 심재민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심재민 명예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이어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오산도시공사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재민 명예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행정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정은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명예시장으로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행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명예시장 제도’를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관심 분야에 대한 업무 청취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상담교사 및 유관기관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 안내 및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 불안장애의 신호 및 신체화 증상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홍종우 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 직접 강의를 맡아 학교와 지역사회 현장에서 나타나는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에서는 아동·청소년에게 흔히 나타나는 복통, 두통, 피로감 등의 신체 증상이 불안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 요인과 연관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방법과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아동·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교사와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재난대비 위기관리 매뉴얼’ 수립에 따라 지난 26일 자연재난인 황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경로당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 등 이용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훈련에서는 황사 주의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마스크를 신속히 배부하고 올바른 착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외부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창문을 즉시 닫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 등 실내 공기질 관리 조치를 병행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안내에 따라 실내에 머물며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는 등 행동요령을 직접 체험했으며, 관계자들은 상황별 대응 절차와 역할을 점검하며 대응 체계를 재확인했다. 장현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노인 등 취약계층은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을 더욱 크게 받을 수 있는 만큼 사전 훈련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민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새마을교통봉사대와 새마을지도자 오산시 부녀회는 지난 25일 오전 오산시청 정문 앞 사거리에서 정지선 지키기와 등굣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에서 교통질서 확립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임원진과 회원 등 3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정지선 준수, 꼬리물기 금지, 보행자 보호 및 안전운전 실천 등을 집중 홍보하며 운전자와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이광수 오산시새마을회장은 “교통질서 준수는 시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만 오산시새마을교통봉사대장은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정지선 준수와 보행자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새마을교통봉사대는 사랑의 효 일일 나들이 행사와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27일 오산시 현충탑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서해를 수호하다 희생된 장병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훈단체 관계자와 국가유공자, 유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기념사와 안보결의문 낭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서해 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수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은 “서해 수호 장병들의 헌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그 용기를 본받아 모두가 국가를 지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온 근간”이라며 “오산시민과 함께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기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서해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출범을 알리고 지역사회 복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임원 선출 결과 민간위원장에는 김정훈 오산대학교 교수가, 부위원장에는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이 각각 선출돼 제11기 대표협의체를 이끌게 됐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협의체의 구성과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홍 교수는 지역 자원과 돌봄 역량을 연계하는 ‘복지 허브’로서 협의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기획 역량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제11기 대표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씨를 초청해 3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소통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아침마당', '인간극장' 등의 진행과 내레이션을 통해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의 대명사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현재는 KBS 쿨에프엠(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DJ와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를 운영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통해 체득한 ‘진정한 소통의 방법’과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현대인들이 겪는 관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편, 시는 이번 특강과 함께 의왕시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의왕학습레일(시즌2)’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시민들이 내일(Tomorrow)과 내 일(My job)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서양화가 유현아의 개인전《Happy Series Painting》이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권선구청사 내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다채로운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통해 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억과 행복의 감정을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유현아의 작품은 호기심 많던 어린 시절의 기억의 조각들을 가상의 공간 안에 담아내며, 귀여운 캐릭터들이 서로 얽히고 연결되는 화면을 통해 자유롭고 유기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관람객은 작품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듯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발견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어우러진 특별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유현아는 경기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서양화가로, 현재 오렌지미술(Orange Art & Gallery) 원장이자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구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작품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와 행복한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운영 중인 전통 놀이 체험 프로그램 ‘마당놀이터’가 개장 초반부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궁동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지난 3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마당놀이터’를 운영한다. ‘마당놀이터’는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재현배우)과 함께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우리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정조테마공연장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놀이 프로그램을 ‘마당놀이터’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했다. 개별 프로그램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공연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이 계절마다 자연스럽게 찾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마당놀이터’는 행궁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극단 설탕’이 함께 한다. 극단 배우들이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으로 참여해 마당 곳곳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현장감을 더하고 있다.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현장 연출이 어우러지면서, 단순 체험을 넘어 마치 조선시대 장터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극단 설탕’의 참여는 아이들에게는 놀이 중심의 체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 일대를 빛으로 수놓는 ‘2026 만석거 새빛축제’의 메인행사인 드론쇼, 불꽃쇼가 4~5일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시는 만석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만석거 새빛축제’를 열고 있다. 3일 시작된 2026 만석거 새빛축제는 12일까지 만석공원과 만석거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불꽃쇼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드론 500대를 활용한 드론쇼를 새롭게 시작했다. 버스킹 공연은 기존 1회에서 6회로 확대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4월 12일까지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볼 수 있고, 10~12일에는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며 “많은 시민이 축제를 찾아 봄밤 벚꽃과 함께하는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를 시작으로 ▲화성행궁 야간개장(5월~10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8월)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9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월 19일~10월 6일) 등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