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6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깨끗하고 생기 넘치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으며, 조원1동 통장협의회 회원, 환경관리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조원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상가 밀집 지역, 주택가 골목길, 손바닥 정원 등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의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이웃들이 함께 어울려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활동의 장이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인효자 통장협의회 회장은 “겨울 묵은 때를 벗겨내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이웃과 함께 마을을 가꾸니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대청소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27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한부모가정 청소년 용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한부모가정 청소년에게 정기적인 용돈을 지원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 환경 속에서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송죽동 내 중·고등학생 연령대 청소년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어려움이 큰 가정을 우선 선정하며, 기존 유사 사업에 참여하지 못했던 청소년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매월 일정 금액으로 지급되며,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생활 안정과 함께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송죽동에 위치한 소문난 대구 왕뽈찜 김영기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눈에 들어올 때가 많다”며 “이런 지원사업이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지역 상인으로서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7일, 2026년 새봄을 맞아 쾌적한 주거 및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율천동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동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앞서 율천동은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을 '새봄맞이 대청소 주간'으로 지정하고,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왔다. 특히, 27일 일제 대청소 당일에는 천천동 261-3 일대 율송정에서 제2밤나무동산으로 이어지는 숲길 구간을 중심으로, 그동안 눈에 띄지 않게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펼쳤다. 성용순 율천동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통장협의회가 기여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쓰레기 없는 쾌적한 율천동을 위해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새봄을 맞아 일제 대청소에 나서주신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제공하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봄철을 맞아 광교공원에 위치한 강감찬 동상과 효행공원에 위치한 정조대왕 동상 등 관내 공원에 설치된 조형물에 대한 세척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겨울철 내내 쌓인 미세먼지와 조류 배설물 등 오염물질을 제거해 공원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봄을 맞아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을 보다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이번 동상 세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상쾌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수변산책로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개선된 산책로를 직접 둘러보며 보행환경의 변화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의견 청취를 병행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만석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유지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수원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인 ‘광교마루길’의 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해 최종 점검했다. 장안구에서는 이번 공사로 인해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공기를 앞당겼고, 그 결과 벚꽃이 피기 전 새 단장을 완료하는 '적극 행정'을 보여주었다.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안전이 우려되던 산책로 노후 난간을 전면 교체했으며, 야간에도 운치 있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 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광교마루길을 찾는 시민들이 화사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현장을 꼼꼼히 살핀 뒤 “무엇보다 시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안전하게 공사를 끝마칠 수 있어 다행스럽다”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챙긴 만큼, 새롭게 단장한 광교마루길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마음껏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안구는 앞으로도 벚꽃 만개 시기에 인파가 집중될 것을 대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광교마루길이 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 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영화동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장안구 공무원을 비롯해 수원장안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등이 참여하여 유해환경 계도 활동과 거리 캠페인을 병행 추진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모텔 등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혼숙 금지 사항을 집중 안내하며 자율적인 준수를 당부했다.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각 동 보육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육멘토’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초 보육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구 보육멘토가 동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기존의 집합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신규 공무원의 직무역량과 공직 적응력을 향상시켜 구민에게 보다 나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보육서비스 개념 ▲보육료, 양육수당 등 보육서비스 변경 절차 ▲민원 응대 시 유의사항 ▲ 업무 처리 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안내 등 지침 설명 및 사회복지 전산 교육을 병행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보육업무는 서비스 변경과 개별 사례가 많아 담당자의 정확한 업무 숙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구민들이 보육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장안구에서는 연말까지 각 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며 현장 실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8일, 광교공원에서 열린 ‘팔색길 걷기 문화행사’에 참여하여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인 산책로인 팔색길을 걸으며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공동체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행사 개최지인 장안구에서는 단체장과 동장, 주민 등 160여 명이 대거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길을 걷는 활동을 넘어, 구청장과 지역 리더들이 주민들과 나란히 걸으며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이동식 소통 창구’의 장이 됐다. 참석자들은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팔색길을 걸으며 주민들 불편 사항은 물론 구정 전반에 걸친 현안에 대해 격식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오늘 우리가 내디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더 나은 장안을 만드는 튼튼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리더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살기좋은 장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단체연합은 지난 28일, 다가오는 봄 축제를 맞이하여 만석공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만석거 새빛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축제 기간 중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축제 기간 대규모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축제 주무대인 야외음악당 인근과 만석거 둘레길을 중심으로 공원 곳곳을 살피며,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공원 구석구석을 돌며 정화 활동에 전념하여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탰다. 이날 활동을 주관한 김영삼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장안구에서 열리는 큰 축제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텐데, 이웃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다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며 “우리 새마을 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씨를 초청해 3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소통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아침마당', '인간극장' 등의 진행과 내레이션을 통해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의 대명사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현재는 KBS 쿨에프엠(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DJ와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를 운영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통해 체득한 ‘진정한 소통의 방법’과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현대인들이 겪는 관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편, 시는 이번 특강과 함께 의왕시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의왕학습레일(시즌2)’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시민들이 내일(Tomorrow)과 내 일(My job)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서양화가 유현아의 개인전《Happy Series Painting》이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권선구청사 내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다채로운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통해 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억과 행복의 감정을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유현아의 작품은 호기심 많던 어린 시절의 기억의 조각들을 가상의 공간 안에 담아내며, 귀여운 캐릭터들이 서로 얽히고 연결되는 화면을 통해 자유롭고 유기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관람객은 작품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듯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발견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어우러진 특별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유현아는 경기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서양화가로, 현재 오렌지미술(Orange Art & Gallery) 원장이자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구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작품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와 행복한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운영 중인 전통 놀이 체험 프로그램 ‘마당놀이터’가 개장 초반부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궁동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지난 3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마당놀이터’를 운영한다. ‘마당놀이터’는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재현배우)과 함께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우리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정조테마공연장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놀이 프로그램을 ‘마당놀이터’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했다. 개별 프로그램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공연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이 계절마다 자연스럽게 찾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마당놀이터’는 행궁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극단 설탕’이 함께 한다. 극단 배우들이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으로 참여해 마당 곳곳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현장감을 더하고 있다.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현장 연출이 어우러지면서, 단순 체험을 넘어 마치 조선시대 장터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극단 설탕’의 참여는 아이들에게는 놀이 중심의 체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 일대를 빛으로 수놓는 ‘2026 만석거 새빛축제’의 메인행사인 드론쇼, 불꽃쇼가 4~5일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시는 만석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만석거 새빛축제’를 열고 있다. 3일 시작된 2026 만석거 새빛축제는 12일까지 만석공원과 만석거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불꽃쇼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드론 500대를 활용한 드론쇼를 새롭게 시작했다. 버스킹 공연은 기존 1회에서 6회로 확대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4월 12일까지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볼 수 있고, 10~12일에는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며 “많은 시민이 축제를 찾아 봄밤 벚꽃과 함께하는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를 시작으로 ▲화성행궁 야간개장(5월~10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8월)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9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월 19일~10월 6일) 등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