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화성형 재가 노인 통합돌봄 선도 사업 성과평가 최종 보고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추진된 선도사업의 안착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사회복지 종사자와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안전망 구축 ▲방문의료·간호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 ▲주거환경 개선 및 동행 지원 등을 바탕으로 노인들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추진돼 의의가 있다. 행사 1부에서는 차승은 수원대학교 교수가 성과 평가 최종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주경희 한신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그간의 운영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돌봄 모델을 정립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적극행정 선도 도시’임을 입증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정착 노력, 이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다. 이번 평가에서 화성특례시는 ▲국정과제 성과 창출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평가 ▲기관장의 추진 의지 ▲체계적인 홍보 노력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금융 사각지대 제로화! 전국 최저 수준 금리로 모든 소상공인을 품는 화성시 포용금융 안전망 구축’ 사례는 저신용 소상공인까지 포괄하는 실질적인 민생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으며, 국민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차별화된 적극행정 역량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4회 연속 수상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예당공원 패밀리풀에서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2026년 식목행사’를 열고 친환경 탄소중립 의지를 다졌다.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최만식 화성수원오산산림조합장, 도·시의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탄소중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무 폐기물을 재활용한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해 기념식수를 진행하며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명했다. 바이오차(Biochar)는 유기물인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대기 중 탄소를 토양 속에 격리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이어진 나무 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과 패밀리풀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약 430주의 수목을 식재했다. 참여자들은 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전산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2023년 최초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시는 11개 수행기관과 함께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AI·디지털 분야의 ▲AI로 만드는 화성서부 컬러링북 ▲나도 AI 디자이너 등과 지역 특성화 분야의 ▲역사 탐방 ▲장애인 숲 활동 보조사 양성 등을 포함한다. 이번 실무 교육은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재정정보원에 방문 맞춤 교육을 신청해 추진됐으며, 전문 파견 강사가 현장을 찾아 시스템 기본 구조와 사용 방법을 직접 지도했다. 교육은 보조사업자 신청과 교부, 집행 및 정산 과정 전반을 중심으로 구성돼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사업 수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수행기관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가 확산되자 26일 정명근 시장 주재 시정전략회의에서 관련 상황을 긴급 안건으로 상정하고 즉각 대응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회의에서 “시는 상반기 종량제 봉투 제작에 필요한 원료를 이미 확보해 종량제 봉투를 차질 없이 지속 생산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은 실질적인 물량 부족이 아니라 불안 심리가 시장을 흔드는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또한, 정명근 시장은 “시민 불안이 더욱 확대되기 전에 각 구청은 선제적으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 감독을 철저히 강화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회의 직후 즉시 실행 가능한 조치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우선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즉시 공식화하고 유언비어 확산 차단을 위해 홈페이지, SNS 등 대시민 홍보를 신속히 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개 구청(만세·효행·병점·동탄)에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관련 지도·감독 공문을 긴급 발송하고 책임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정책 방향을 재정비하고 실행 계획을 구체화한다. 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제7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종합 실행 계획(안)과 주요 추진 과제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의원과 아동 분야 전문가, NGO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아동 참여 확대와 안전 강화 등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대비한 정책 방향과 세부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존 아동친화 중점사업 중 추진 여건 변화로 실행이 어려운 일부 사업을 조정하고, 아동의 실질적 참여와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정책을 재편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 아동참여위원회 상설 운영 ▲ 정책 수립 시 아동 의견 청취 절차 마련 ▲ 통합 아동보호구역 조성 ▲ 아동친화공간 인증제 도입 ▲ 아동친화도시 표준 조사 실시 ▲ 핵심 성과 지표(KPI) 고도화 등 신규 사업 6건과 제도 개선 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기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시민들의 고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4년간 끈질기게 추진해 온 ‘열 요금 합리화’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시는 관내 지역난방 공급업체인 GS파워가 오는 4월 1일부터 열 요금을 기존 대비 약 2%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에너지 가격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결정에 따라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GS파워에 따르면 이번 열 요금 인하는 안양시 내 지역난방 사용 가구인 9만8,069호에 적용되며, 가구 당 연평균 약 1만4,282원, 시 전체적으로는 연간 약 14억원의 가계 지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안양시뿐만 아니라 같은 공급권역인 군포・과천・의왕 지역에서 시장의 기준 요금 대비 약 2% 낮은 수준의 요금이 적용돼 실질적인 혜택을 보게 됐다. 시는 안양 열병합 발전소 증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사후검증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2022년 11월과 2023년 12월 두 차례에 걸쳐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금 감면을 강력히 건의하며 열 요금 합리화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희)는 3월 27일 시의회에서 이란전쟁 장기화에 따른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불안 사태와 관련해 시 담당부서인 자원순환과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로 인해 종량제봉투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플라스틱 원료) 수입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 및 사재기 조짐에 대한 안양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담당부서로부터 종량제봉투 생산 및 공급 현황과 관내 마트 등 유통업계 동향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안양시는 약 3~4개월 분량의 봉투 생산 원료를 확보하고 있어 당장 공급 중단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위원들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안감이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명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필수재인 만큼 수급에 작은 차질만 생겨도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효행구봉담상인회와 협력하여 ‘2026년 제1회 효행봉담마켓’을 오는 3월 28일 봉담망고타운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행구봉담상인회에서 주최하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이다. 재단은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와 함께 수공예 아트마켓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 개최를 통한 문화자원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을 시작으로 11시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이 진행되며, 12시에는 봉담상인회에서 준비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소비촉진 사업으로 화성시 효행구봉담상인회는 통큰 세일 기간(2026년 3월 20일~3월 29일) 동안 봉담2지구 상인회 구역 내 점포 이용 시 화성시 인센티브 10%와 통큰 세일 20%를 더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효행구봉담상인회 김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3층 라운지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화성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4연패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 의원, 화성시체육회 임원과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단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결단식은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참가해 종합우승 4연패에 도전한다. 배정수 의장은 “묵묵히 쌓아온 훈련의 시간과 노력을 믿고 끝까지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시기 바란다”며 “선수 여러분의 땀과 투혼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4연패 달성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선수들이 충분한 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4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총 7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박성준((주)화홍운수) 씨 등 3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황현상(방역소독원) 씨 등 8명이 오산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시정발전 유공 부문에서는 배선호(오산운암라이온스클럽) 씨 등 56명이 선정돼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아울러 성실한 납세로 타의 모범이 된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오산시 모범납세자 인증서’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민경완(대원1동) 씨를 비롯해 ㈜오산교통, 디에스파워(주), 이화다이아몬드(주)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만석공원 만석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진행한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인 만석거 만석공원을 홍보하고,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 첫날인 4일은 수원시립합창단과 가수 인순이 등이 참여한 ‘새빛콘서트’가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콘서트가 후 시 관광과가 준비한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다음 날인 5일은 주민 중심의 무대가 이어졌다. 청소년 및 주민 공연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안구 10개 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 무대가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 또한 지역출신 가수인 공훈을 비롯한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가 주민들이 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체육회는 4월 3일 오후 2시 안성시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출전을 앞둔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출전 선수단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읍·면·동 체육회장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선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성시는 이번 대회에 19개 종목, 총 290명(선수 192명, 종목임원 51명, 본부임원 4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에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출정식은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 말씀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선전을 기원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안성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의 일환으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양2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문화도시 안성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사장은 문화장인 공예품 전시, 시연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 및 초청가수 공연, 체험 프로그램,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됐고, 1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는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문화장인, 문화상단, 농축산물, 사회적경제 등 분야별 체험 및 판매를 통해 총 4천7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과 생산자에게 직접적인 판로 확대를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불필요한 조명 최소화 및 다회용기 사용 등으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행사를 추진하는데 앞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