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매홀로타리클럽은 지난 19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관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생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단순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봉사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노후 벽지 교체(도배), 바닥 장판 시공,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정비가 이뤄지며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개선했다. 참여 봉사자들은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며 하루 동안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김창수 오산매홀로타리클럽 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오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매홀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도심 속 녹색공간을 시민과 함께 가꾸기 위한 생활원예(가드닝) 교육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장 생활원예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정원을 매개로 한 시민 참여형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단순한 조경 관리가 아닌 시민이 직접 정원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시민주도형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도심 내 녹지공간이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유지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는 각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정원 조성과 함께 시민 참여 기반의 관리 방식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정원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마을공동체 기능을 회복하는 데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눠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정원 전문가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식재, 전정, 관수, 멀칭, 잡초 제거, 병해충 관리 등 정원 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배우게 된다. 박기출 산림녹지과장은 “정원을 단순히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녪년 농어민 기회소득’1차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에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으로 전환하여 농어업·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공익적 기능을 유지, 지속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평택시민 중 평택시에서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며, 평택시에서 연속 1년(또는 평택시 연접시군 및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실제 종사한 농어민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천7백만 원 이상인 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매월 5만 원씩 연 60만 원을 평택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하며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의 경우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증빙할 시 매월 15만 원씩 연 180만 원을 평택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1, 2차 신청 기간 중 연 1회 신청하여 지급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오는 4월 16일 저녁 7시 김동식 작가를 초청하여 ‘상상력의 원천, 인간의 민낯’을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1천500편 이상을 집필한 다작 작가로서 어떤 방식으로 소재를 찾고 어떻게 이야기로 변하는지 상상력의 근원을 비롯해 몇 가지 단편 속 인간이 무서워지는 순간들을 공감하면서 인간 본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동식 작가는 성수동 주물 공장에서 10년간 일하며 퇴근 후 인터넷에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2017년 《회색인간》을 포함한 김동식 소설집 시리즈를 출간했고, 《보그나르 주식회사》,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공저), 《초단편 소설 쓰기》 등을 출간하며 활동 중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자원봉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해수호관 및 포승공단 일대에서 ‘볼런투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서해수호관 안보 견학과 포승공단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 실천을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먼저 서해수호관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등 서해에서 발생한 역사적 사건을 기억하며 추모하는 마음을 가졌고, 이어 포승공단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거리 청소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안보 교육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고,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2016년부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관내·외 역사문화유적지 탐방과 봉사활동을 접목한 ‘볼런투어’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자원봉사의 참여와 의미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은 지난 19일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의 평택시민 고충민원 해결 성과와 운영 현황을 담은 녩년도 시민고충처리위원 운영상황’을 공표했다고 밝혔다. 2025년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의 운영 실적에 따르면, 인용(해결)으로 의견 표명 4건, 시정 권고 1건, 합의 25건이 있었으며, 심의 안내 70건 등 총 216건을 처리하여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찾아가는 고충 상담의 날’을 통해 9개 읍면 현장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민원을 해결하는 등 적극적인 고충민원 상담과 해결을 노력해왔다. 고충민원 해결의 주요 사례로 ‘평택시민(농업인) 대설피해 농업용 창고 재난지원 대상 제외에 이의 제기 고충민원 해결 사례’,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은 대설피해 현장 조사, 평택시(관련 부서)의 관련 자료들을 검토하고, 행정안전부의 의견 조회 등을 종합, 그리고 민원인과 평택시(관련 부서들)와 여러 차례 협의와 조정을 통해 합의를 이끌었다. 4개월여 만에 평택시에 대설피해 농가로 인정하고 규정에 근거하여 지원하도록 의견 표명을 하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전에 공개대상자에게 소명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전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기준 명단공개 사전안내 대상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1천만 원 이상 체납자로, 지방세 358명 체납액 182억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9명 체납액 15억 원이다. 시는 이번 사전안내문 발송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에게 6개월간의 소명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되려면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한 경우 ▲체납된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등과 관련해 불복 청구 중인 경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생계획인가결정 후 징수유예 또는 납부 중인 경우 등이며,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체납자 최종 명단은 10월 중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11월 18일 행정안전부, 경기도, 시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 명칭 포함), 나이,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액 세목․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며, 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혁신동호회 소행성 7기 오리엔테이션 및 혁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 내 행정혁신 문화 확산과 창의적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호회원 및 혁신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직원 약 120명이 참여했다. ‘소행성’은 ‘소소한 행정의 변화가 성공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은 평택시 공직자 혁신동호회로, 직급과 부서를 넘어 혁신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모임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소행성 7기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이 공유됐다. 참여자들은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팀별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오는 10월 성과발표대회를 통해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혁신 특강에서는 성균관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겸임교수이자 부시기획 부사장인 김시래 교수가 ‘AI와 DX 시대, 혁신의 관점과 융복합 사고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의에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행정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과 창의적 사고법, 그리고 혁신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실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간부회의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전 부서에 확대 적용할 것을 지시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시는 정책 환경 변화와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평택시는 AI를 행정 전반에 도입해 선도적인 AI 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사례 검증, 타당성 분석, 자료 확보 등을 위해 용역과 외부 조사에 의존해 왔으나,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평택시는 AI를 활용해 행정업무와 정책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3개 부서의 AI 활용 사례가 발표됐다. 먼저, 미래전략과는 공무원 출장 중 촬영한 주행 영상을 활용해 도로 파임(포트홀) 등 도로 위험요인을 자동 감지하고 지도에 매핑하여 빠른 복구와 현황이 관리되는 AI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다른 지자체 용역 대비 최소 10억에서 최대 100억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두 번째로, 도시계획과는 시의회 이전에 따른 공간 변화 대응 전략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 화상병 확산 방지와 사전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개화 전 방제 약제의 적기 살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과수 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감염 시 나무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치명적인 병해다. 이에 따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개화 전후는 감염 위험이 높은 시기로, 배는 꽃눈이 튼 직후인 발아기부터 전엽기 사이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과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보이기 시작하는 녹색기부터 전엽기 사이에 약제를 살포해야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개화 전 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등록된 동제 화합물과 석회보르도액 등이 있다. 다만 동제 화합물과 석회유황합제를 혼용할 경우 약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함께 사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동제 살포 후 다른 성분의 약제를 연속 살포할 경우에는 충분한 간격을 두어야 한다. 아울러 방제 작업 시에는 마스크, 보안경, 방제복 등 보호구를 착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화 전 적기 방제는 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에 걸쳐 안성4·1독립항쟁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 운동의 전국적 확산 속에서 안성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일어나 일제에 항거한 대표적인 민중 항쟁이다. 특히 안성 원곡·양성 일대를 중심으로 수천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면사무소와 주재소를 장악하는 등 조직적이고 격렬한 저항을 펼쳤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먼저,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시민들과 함께 낙원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옛 읍내면사무소터와 시장터, 경찰서터 등을 순회하며 거리 행진을 통한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4월 1일에는 일죽초등학교를 출발해 옛 주천주재소터와 일죽면사무소터, 주천시장터 등을 중심으로 1919년 항쟁의 현장을 따라가는 만세 행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그날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며 만세삼창을 외쳤고,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월 2일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107주년 4·1 독립항쟁 기념행사가 3·1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만세 재현 퍼포먼스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제93주년 육삼정의거 및 4.1만세 기념식이 지난 1일 평택시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항일정신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평택시 이성호 부시장, 시의원과 기념사업회, 보훈·안보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나라 사랑 퍼포먼스, 약전 봉독, 만세삼창, 4.1 만세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원심창 의사의 나라 사랑과 희생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념사업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기념식을 계기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이 미래 세대에도 올바르게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 출신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는 일제강점기 해외 3대 의거인 육삼정 의거를 주도한 인물로, 백정기, 이강훈과 함께 상해에서 일본 공사 암살을 시도했으며, 1919년 부용산 4.1 만세 운동에 참여해 평택지역 독립운동 확산에 기여하는 등 국내외 항일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2일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 개관함에 따라, 시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담당하고,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는 운영비 지원과 함께 전반적인 운영 관리를 맡는다. 해당 사업은 신세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배달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현재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장난감도서관은 149㎡ 규모에 1,200여 점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질의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초록우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지난해 11월 3일 개관 이후 처음 맞이하는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 프로그램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강좌 및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고, 도서관주간의 주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반영한 다채로운 북큐레이션과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동 대상 강좌로 진행되는 ▲AI 그림책 상상 스튜디오(초등 5~6)는 아동들에게 독서와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융합형 활동을 제공하여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성인 대상으로는 탄소 중립 미래 자원인 원목으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원목 소품에 감성을 입히는 순간의 힐링을 경험하는 ▲목공예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매일 쓸 것, 뭐라도 쓸 것』,『실패를 모르는 멋진 문장들』의 저자이자 영화 '나랏말싸미' 시나리오에 공동 집필에 참여한 작가 금정연이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을 찾는다. ▲금정연 작가 초청 강연은 4월 16일 목요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