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으로 미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을 열었다”며 “이를 전환점으로 안양시가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의 성공적인 선도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사회 전반에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지금의 변화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민생을 우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아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상공회의소는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원대상 사업주와 청년 근로자를 모집한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청년 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 소재 5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기업이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유지시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을 지원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이와 함께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기업 및 근로자 컨설팅 지원사업, 공공조달 지원사업, 중소기업 제조물책임(PL)보험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1월 27일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운영의 근간이 되는 주요 안건을 다루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섰다.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운영세칙 제정, 사무국장 선출, 분과 구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날 회의를 통해 주민자치회는 온세대배움, 문화예술, 환경복지 분과를 구성하고, 각 분과별로 위원장과 간사, 분과위원을 선임했다. 각 분과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분야별 자치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이번 운영세칙 제정과 사무국장 선출, 분과 구성을 통해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자치활동 추진을 위한 조직적 기반을 구축했다. 미양면 주민자치회장 여우석 회장은 “이번 임시회의를 통해 주민자치회가 실제로 활동할 수 있는 조직과 운영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는 분과별로 주민의 요구를 세심하게 듣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이번 분과 구성으로 주민자치회가 분야별로 현안을 체계적으로 다룰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4일부터 26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 330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내달부터 예정된 본격적인 활동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의 안전한 활동과 원활한 일자리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노인일자리 적응과 이해로 구성하여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참여자는 “처음 참여해 보는 거라 걱정됐지만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성실하게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최우선인 만큼 체계적인 안전 교육과 상시 안전 점검 및 현장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노인공익활동사업으로 키움터 안심클린매니저, 우리마을봉사단, 우리동네청소마스터 총 3개 사업단(330명)을 운영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28일 안성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안성시지회 정기총회에서 구술기록집 '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 도서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술기록집은 중앙도서관이 추진한 2025년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의 성과물로, 안성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삶의 기록을 담아 발간됐다. 도서전달식에서는 구술인터뷰에 참여한 참전유공자와 가족 10명에게 도서가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렸으며, 참전유공자회 회원 및 준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도서 전달은 황영주 안성시 복지교육국장이 맡았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보훈회관 로비에는 종이배너를 활용한 구술기록집 전시가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이 기록집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 기억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구술기록집은 단순한 출판물이 아니라, 안성의 역사이자 국가 공동체의 기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27년에도 '공동주택관리비용 보조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공용 시설물 유지 관리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주거 복지를 증진하고, 단지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도로 보수, 건축물 방수 및 도색, 주차장, 승강기 등 입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용 시설물 개선 사업이 포함된다. 특히 시는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7년부터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우선 선발 대상으로 검토하여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단지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사업당 최대 1억2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지원 비율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우 총 사업비의 80% △의무관리단지는 총 사업비의 50% △소규모 단지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로 각각 차등 적용된다. &nb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월 6일부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미래직업 체험 프로그램 “퓨잡스”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지역자원을 연계한 반려동물산업, 미래형 농축산업, 인공지능(AI)기반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실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 선택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펫잡스(Pet jobs)는 반려동물산업 전반을 다루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 행동전문가, 펫푸드 개발자, 반려동물 트레이너, 동물 복지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한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는 펫산업의 구조와 직무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팜잡스(Farm jobs)는 농축산업을 전통 산업이 아닌 첨단 미래산업의 관점에서 조명한다. 관내 스마트팜을 운영 중인 농장을 방문하여 시설 견학과 체험을 통해 미래 식량 산업과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담당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직업 정보가 아닌, 실제 산업과 직무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선용과 자기계발을 위해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청소년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소년 문화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운영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들의 수요가 높은 스포츠 활동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역 내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기초 한국어 강좌를 신설하여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주요 강좌로는 음악줄넘기, 밸런스 트레이닝, K-POP 댄스 등 활동형 프로그램과 오일파스텔, 한국사·한자·ITQ 자격증 대비반 등 교육·예술 프로그램이 조화롭게 구성됐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교실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취미를 제공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수업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28일,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가 새해를 맞아 추진한 농업인 실용교육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정시책, 토양관리, 수찬미 재배기술 등 총 12품목 12과목으로 구성되어, 농업 트렌드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익재 소장과 서동남 과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감 있는 교육을 이끌었고, 기후변화 대응형 특화 교육과 안성 특산 품종(수찬미 등) 재배기술 강의가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는 2,238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전년(1,900명) 대비 약 18% 증가했으며, 2024년(1,344명)부터 최근 3년 연속 참여 인원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는 안성시 전체 농업인구의 10% 이상이 참여한 기록적인 수치다. 시 관계자는 “2,238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것은 안성시 농업의 높은 관심과 변화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기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관내 로컬푸드 활용 메뉴 개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 로컬푸드 활용 EX-Food 메뉴 개발과 판매활성화를 위하여 안성시, ㈜선진, YM21유통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시에서 개발한 후지 연화육을 안성맞춤(제천)휴게소 식당 메뉴로 ㈜선진, YM21유통과 함께 개발하며, 안성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 판매를 활성화하고 휴게소 내 행복장터(로컬푸드 직매장)와 연계하여 지역 로컬푸드 판매 활성화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 후 ㈜선진에서 안성 돼지고기 저지방부위로 개발한 ‘안성맞춤한상’ 전시와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로컬푸드 활용 메뉴를 민관협력 개발하여 안성지역 시장, 휴게소, 관광지에 보급하여 안성 특화메뉴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