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는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안전성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의 과태료 유예 계도기간을 오는 7월 18일까지 추가 연장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18일까지였던 계도기간을 현장의 이행 준비 여건을 고려해 연장한 것으로, 관리주체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에 따르면,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관리주체(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설비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정보통신공사업체 또는 용역업체에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시흥시청 정보통신과에 신고해야 한다. 기한 내에 설비관리자를 선임 또는 위탁하지 않거나 점검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적용 대상은 공동주택(아파트)과 학교시설(초중고 및 특수학교)을 제외한 연면적 5,000㎡ 이상의 건축물로, 1만㎡ 건축물은 2026년 7월 18일부터 5,000~1만㎡ 건축물은 2027년 7월 18일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또한, 건축물 연면적에 비례해 기술자 등급도 상이하다. 연면적 6만㎡ 이상 특급, 3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지혜관을 거점으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공간 활성화 사업 ‘문화 레시피’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문화 레시피’는 시흥의 지역 예술인들이 지혜관의 공간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시민들과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창작 활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공간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한다. 모집 분야는 전시와 공동프로젝트(워크숍) 두 부문으로 나뉘며,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시흥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 중 최근 3년간의 활동 증명이 가능한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활동의 무대가 될 지혜관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물품과 홍보비 등을 지원 분야에 맞춰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규모는 전시 분야 6명(1명당 최대 2개월 전시), 공동프로젝트 분야 5명 내외(1명당 최대 4회차 기획)다. 신청은 오는 2월 5일까지이며, 시흥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신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가 귀어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2026년 시흥시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하(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귀어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며, 어업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다만, 실제 대출금액은 신청자의 사업실적과 대출 기관의 신용ㆍ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연 1.5%로,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대출액의 이자 차이(기준금리-대출금리 1.5%)를 지원해 준다. 지원을 희망하는 귀어·귀촌인은 2월 4일까지 시흥시 해양수산과(월곶중앙로 54)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요건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해양수산부로부터 최종 지원 대상자를 전달받아 확정 통보할 예정이다. 구기문 해양수산과장은 “귀어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본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는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를 대상으로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저리로 융자금을 지원하는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경영자금과 시설자금 두 가지 유형으로 지원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농어업경영체 개인은 6천만 원, 법인은 2억 원 이내에서 연리 1%,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융자받을 수 있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구매, 시설물 설치 등 영농기반 조성의 용도로 농어업인 3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 5억 원 이내로 연리 1%를 지원한다. 개인은 3년 거치 5년, 법인은 2년 만기 균분 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경영 자금’은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경기도 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를, ‘시설자금’은 관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를 각각 대상으로 한다. 희망자는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하고,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시흥시 중소기업 내외국인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에 재직 중인 노동자의 기숙사 임차비 일부를 지원해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이다. 사업주 명의로 임차한 기숙사에 대해 월 임차비의 80% 이내로 사업주에게 연 최대 10개월 이내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0개 기업 내외이며, 총 20명(내국인 10명ㆍ외국인 10명)의 노동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정규직 고용보험 가입자여야 하며, 근로자가 이용하는 기숙사가 시흥시 외 지역에 위치하더라도 근무지와의 직선거리가 10㎞ 이내면 지원할 수 있다. 기업 간 형평성을 고려해 기업 당 내국인 또는 외국인 노동자 중 1명에 한해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내국인 노동자 16개 기업 23명, 외국인 노동자 9개 기업 9명에게 기숙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과 추모객들이 장사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장사시설 총 25개소(묘지 14개소. 봉안시설 9개소, 수목장림 2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사전점검에서는 △ 추모객을 위한 교통 및 주차장 확보 대책 △ 추모객을 위한 대기 공간 및 편의시설 운영 상황 △ 장사시설 관리대장 비치 및 작성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2월 14일 ~ 18일)에는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관내 장사시설 관리자와 공조 체계를 유지해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매년 명절마다 특별 대책을 수립해 장사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봄철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파쇄기와 작업 인력을 농가에 직접 투입할 계획이며, 산림 인접 100m 이내 농지를 우선 대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한다. 파쇄된 영농부산물은 별도의 수거 없이 퇴비로 재활용이 가능해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내 1,000평 이하 농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가 필요한 농업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배·사과 과수 농가는 과수화상병 등 확산 우려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고구마 줄기 등 줄기식물 또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할 경우, 고양시 민원콜센터로 전화하거나, 문자(1588-2305)를 통해 성명, 연락처, 농지 주소와 면적, 파쇄 품목을 기재해 접수하면 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및 삶의 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을 재원으로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등을 저리(연이율 1%)에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어업 경영자금’의 경우,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농가 6천만 원 이내, 농업법인은 2억 원 이내로 지원하며, 2년 만기일시상환이 조건이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지구입,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을 농어업인은 3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은 5억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농어업인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농어업법인은 2년 만기 균분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도내 위치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해야 한다. 사업 신청 전,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가능 금액을 미리 확인하고 각 구청 농정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2026년을 맞아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현장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개편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는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하고, 지역 청년과의 협업 기회를 넓히는 한편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와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취업컨설팅과 심리상담 및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필라테스, 방송댄스, 오하클(오늘하루클래스), 청년밥상 등의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늘려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 자신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자기표현 4주 과정(2월·8월 예정) ▲ 사회 초년생을 위한 새내기 직장인 직장 적응 프로그램(직장 매너, 인간관계, 보고·설득 스킬 등, 4월·10월 예정) ▲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영상제작 마스터반, 노션 활용, 바이브 코딩 교육 등이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2546필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토지 가운데 대표성이 있는 표준지를 선정해 매년 공시하는 토지 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각종 토지 관련 행정·과세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성남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택지개발사업과 주택정비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평균 3.13%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는 낮고, 경기도 평균 2.7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구별로는 분당구가 3.37%로 가장 높았으며, 수정구 2.74%, 중원구 2.53% 순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094만원이며, 경기도 내 표준지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분당구 석운동 산21번지로 ㎡당 5990원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온라인을 비롯해 우편과 방문 접수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