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5일 일월수목원에서 화성특례시의회, 오산시의회와 교류 확대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역 간 상생협력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오산과 9월 화성에서 열린 교류에 이은 세 번째 만남으로, 3개 시의회가 각 도시의 특색 있는 자원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금곡·평·호매실)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및 각 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월수목원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도심 속 생태공간의 가치와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 조성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수원의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 화성의 우리꽃식물원, 오산의 물향기수목원 등 각 도시가 보유한 생태자원을 연계해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지역별 생태자원의 특성을 살리면서 도시 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5일 팔달구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2026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수원문화원 주관으로 ‘길마재 줄다리기’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광교1·2동 주민을 비롯해 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 51사단 3대대, 영통구 축구연합회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동체 의식을 나눴다. ‘길마재 줄다리기’는 영통구 이의동 길마재마을과 용인시 상현리 독바위마을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전승해 온 전통 민속놀이다.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례적 의미와 함께 주민 모두가 참여해 협동과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로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제관으로 참여해 전통의례를 집전하며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기원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길마재 줄다리기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동시에 주민과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케이(K)-컬처로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4일 시민과 함께하는 웅장한 행렬로 수원화성문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4일 낮 수원 구간의 출발점인 노송지대에서 총리대신 채제공이 정조를 맞이하는 장면으로 시작된 행렬은 오후 3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장안문으로 향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장안문에서 행궁광장까지 시민과 함께 행렬에 참여했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행궁광장에서 열린 정조대왕 입궁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입궁 퍼포먼스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함께했다. 올해는 시민 1200명이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말 60필과 1000여 명의 행렬이 시민 행렬 뒤를 따르며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을 재현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행궁광장에 이르는 길 양쪽은 관람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행궁광장에서 피날레 공연이 펼쳐졌다. 퓨전국악밴드 아트쿠도, 국가무형유산 평택곡마단, 댄스크루 팀허니제이 등이 출연했다. 행렬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이 대동놀이를 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행궁광장에서 시민들을 만난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화성과 정조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5일 안곡서원에서 열린 ‘제1회 안곡서원 문화제’가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안곡서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문화제는 ‘예로 잇고, 풍류로 하나 되다’를 주제로 전통 제향과 다양한 공연·체험을 통해 선현의 정신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홍노미 만세구청장을 비롯해 도 ·시의원, 지역 주요 인사, 유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문화제는 전통 제향의 격식을 살리는 동시에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향 의식과 공연, 체험행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우리 전통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제는 신명 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추향제 봉행 ▲경기민요·퓨전국악·전통무용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투호 등 전통놀이 ▲전통차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서원의 역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7일과 24일 홍사용 문화거리에서 시민기획 문화예술 행사 '노작미로(露雀美路) 마음잇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 '노작미로 마음잇기'는 놀이와 문학,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거리를 이어가는 문화예술 행사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과 예술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홍사용 문화거리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문학놀이터 ▲시민 한 줄 문학관 ▲시민낭독과 음악 ▲작가초청 강연 ▲문학상점 ▲노작미로 가드닝 ▲노작 패스포트 등이 운영된다. 문화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문학과 예술을 색다르게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홍사용 문화거리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오산시립미술관 2층 제1전시실에서 ‘2026 오산창작예술촌 입주작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산창작예술촌 입주작가들의 창작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원 예술촌장을 비롯해 이승희, 이승혜, 전병규, 정금숙 작가가 참여해 목공예와 우드버닝, 손뜨개, 3D프린팅, 미니어처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주원 예술촌장은 버려진 목재에 새로운 의미를 담은 목공예 작품을, 이승희 작가는 불을 활용해 기억 속 순간의 온기를 표현한 우드버닝 작품을 소개한다. 이승혜 작가는 실의 질감과 색감, 배색을 활용한 손뜨개 작품에 감성을 담았다. 전병규 작가는 디지털 데이터와 실제 출력물을 통해 사람 사이의 존재와 연결의 의미를 재해석했다. 정금숙 작가는 일상에서 간직해 온 소중한 기억을 추억이 담긴 미니어처 공간으로 표현했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을 입주작가로 선정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입주작가들과 함께 전시와 문화예술 체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4일부터 열린 ‘SEDEX 2026(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등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섰다. SEDEX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및 안성산업진흥원과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동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 구축 중인 실장 평가 테스트베드의 기능을 알리고, 기업 투자와 기술 실증을 연계하는 산업 육성 기반을 홍보했다. 시는 ‘안성시 반도체 특화단지 및 테스트베드 투자·실증 설명회’도 개최해 기업 입주 여건과 테스트베드 활용 방안, 기업지원 정책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검토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1일 수원종합운동장·만석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2026년 장안구청장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안구가 주최하고 수원시축구협회 장안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1개 축구클럽 소속 동호인 2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동호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으며, 지역 생활축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며 축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는 올해 6월부터 게이트볼,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e스포츠 등 5개 종목의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이번 축구대회에 이어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티볼대회, 11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6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화성갑 지역위원회와 함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화성갑 주요 현안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조 및 지역 의견 반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화성시 에너지복지 실질화’ 안건과 관련해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난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히트펌프 지원 등 난방 전기화 사업을 추진하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지역 에너지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에너지 계획 수립 연구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RE100 실현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는 2027년 상반기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화성 서부권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안건은 서부권역 주민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교통유발부담금을 확정해 2,900여 건에 대해 약 40억 원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에 의거해 매년 10월에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경제적 부담이며 해당 재원은 교통기반 구축사업, 교통시설 확충개선 등을 위해 쓰이고 있다. 부과 대상은 연 면적 1,000㎡ 이상(개인 소유지분 면적 160㎡ 이상)의 시설물로, 부과기준일 2026년 7월 31일 현재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부과대상기간은 전년도 8월 1일부터 당해 년도 7월 31일까지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CD·ATM),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지로, 위택스, ARS 전화 등을 통해 부담금을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로, 납부기한을 경과하게 되면 최대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일산서구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감면사유가 있는 납부자의 경우 정해진 기한 내 신고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여야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 받을 수 있다”며, “▲소유권 변동은 납부기간 만료일 이내▲오피스텔의 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7일과 24일 홍사용 문화거리에서 시민기획 문화예술 행사 '노작미로(露雀美路) 마음잇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 '노작미로 마음잇기'는 놀이와 문학,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거리를 이어가는 문화예술 행사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과 예술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홍사용 문화거리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문학놀이터 ▲시민 한 줄 문학관 ▲시민낭독과 음악 ▲작가초청 강연 ▲문학상점 ▲노작미로 가드닝 ▲노작 패스포트 등이 운영된다. 문화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문학과 예술을 색다르게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홍사용 문화거리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지난 10월 15일 의왕정음학교에서 열린 ‘2026 민들레 꿈 한마당’ 축제에서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니 직업체험 박람회를 운영했다.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이번 축제에서 직업체험 부스 4개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 운영을 위해 의왕시진로지원센터와 의왕정음학교 실무자들은 올해 초부터 긴밀히 소통하며 장애청소년의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의왕시청소년재단 직원 약 10명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체험부스는 장애청소년 맞춤형으로 마술사, 페이스페인팅, 탁본, 쇼콜라티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마술공연 및 마술체험 ▲판박이 스티커 붙이기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 ▲전통공예 이해 및 탁본체험 ▲나만의 초콜릿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김승권 의왕시진로지원센터 담당자는 “의왕시진로지원센터와 공립 특수학교인 의왕정음학교가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번 협력의 결실이 의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은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 시민참여 프로그램 ‘도원 릴레이’의 일환으로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양파빌리온 앞마당에서 플리 아트마켓‘도원장(場)’과 릴레이 버스킹‘도원 장날’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원 릴레이’는 지역 예술가·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민참여형 공공예술 프로그램이다. APAP8 전시 기간 동안 안양파빌리온과 안양박물관 등 주요 거점에서 체험·공연·플리마켓·교육·워크숍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도원장(場)’은 지역 창작자의 작품과 아트상품을 소개하고, 시민이 창작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장터다. 판매 11팀과 체험 3팀 등 총 14팀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9팀은 안양에 거주하거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자들로 구성됐다. 판매 부스에서는 도자기, 목공예품, 천연염색 섬유 소품, 한국화·일러스트 아트상품,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창작품을 선보인다. 체험 부스에서는 키누아트·모루인형 만들기, 비즈·매듭 액세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필연캘리그라피의 두 번째 단체전 ‘글꽃이 있는 풍경’이 열린다. 필연캘리그라피는 글씨를 매개로 인연을 맺은 회원들이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나누며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동아리다. 이번 전시에서는 ‘글꽃이 있는 풍경’을 주제로 회원들이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완성한 손글씨(캘리그라피) 작품을 선보인다. 글씨에 각자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아 한글 특유의 멋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필연캘리그라피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회원들에게는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따뜻한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을날 시옷갤러리를 찾아 글씨로 피워낸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1일 수원종합운동장·만석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2026년 장안구청장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안구가 주최하고 수원시축구협회 장안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1개 축구클럽 소속 동호인 2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동호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으며, 지역 생활축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며 축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는 올해 6월부터 게이트볼,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e스포츠 등 5개 종목의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이번 축구대회에 이어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티볼대회, 11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7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봉납식을 개최하고, 정명근 시장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부 선수들을 직접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윤정현·이광현·임철우 선수를 직접 만나 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국제무대에서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선수들은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을 봉납하고 정 시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정현 선수는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이광현·임철우 선수도 플뢰레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광현·임철우 선수는 2023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윤정현 선수는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대회 성과에 따라 윤정현 선수에게 1천500만 원, 이광현·임철우 선수에게 각각 1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 동탄2 수질복원센터 파크골프장에서 ‘2026 화성특례시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노년층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 약 3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나누고 교류하며 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9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김영훈·김영수 경기도의원, 화성시의회 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이말병 화성시파크골프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대회 관계자, 참가선수 등이 참석했으며, 체육유공자 표창과 대회사, 축사에 이어 개회선언과 선수대표 선서가 진행됐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18홀을 돌며 기록한 총타수가 적은 순으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선수들은 4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10월 1일, 관내 식당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의왕시 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선수단과 의왕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시장은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대회를 위해 애쓴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현장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의왕시는 117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의왕시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