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가 경기도 내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168억 원의 지역화폐 국·도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마중물 삼아 올해 파주페이 발행 목표액을 역대 최대치인 4,000억 원대로 설정하고 공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파주시의 지역화폐 규모는 매년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연도별 총액 기준 ▲2024년 2,558억 원 ▲2025년 3,406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2026년 4,0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최대한 유지하고,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규모 국·도비 확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회 공헌 재원 등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페이를 적극 이용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착한소비가 국·도비 예산 확보에 큰 힘이 됐다”라며,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농업실용기술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는 전문 재배 기술부터 신규 농업인을 위한 기초 영농 지식까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농업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이다. 모집 과정은 ▲과실수(사과) 재배기술 ▲신규농업인(귀농·귀촌) ▲병해충 방제 관리 총 3개 과정이다. 과정별로 25명씩 총 75명을 선발하며,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에서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신청 기간은 ‘과실수 재배기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신규농업인’과 ‘병해충 방제 관리’ 과정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 등 수원시민이다. 무료 교육이다(일부 경비 자부담).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등기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선착순, 교육 중복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해 교육생을 선정한다.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재배 역량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사면(42개소) ▲도로·옹벽·석축(47개소) ▲건설 현장(34개소) ▲저수지(1개소) ▲국가유산(11개소) ▲기타(366개소) 등 총 501개소다.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부서별 자체 점검반이 합동점검을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경사지 비탈면 상태와 낙석 발생 우려 여부 ▲디(D)등급 안전취약시설의 이상 징후 ▲도로 포트홀·옹벽 기울기 상태 ▲건설현장 흙막이 가시설 안전성·시공 적정성 ▲저수지 구조물·지반 접합부 상태 등이다. 수원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해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 등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취약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 공유냉장고’ 41호점이 개설됐다.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는 최근 화서1동 가인시니어케어빌에 41호점을 설치했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장안구 11개소, 권선구 16개소, 팔달구 9개소, 영통구 5개소 등 총 41개소로 확대됐다. 생활권 중심으로 거점을 넓히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기존 공유냉장고는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 모루망개떡에 있던 7호점은 우만1동 영빈반점으로 이전했고, 18호점은 에스에스디 공부방에서 구운동행정복지센터로 옮겼다.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로 재배치해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음식을 채우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열린 나눔 공간이다. 먹거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는 마을공동체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먹거리 공급부터 냉장고 관리까지 시민 자발적 참여와 기부로 운영한다. 유통기한이 3일 이상 남은 식품만 공유하는 원칙으로 안전한 나눔을 이어가고,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유냉장고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가구를 모집한다. 매입임대 주택은 주거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하도록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을 LH가 매입 후 개·보수를 거쳐 시세의 약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모집 유형별 세대수는 1형(전용면적 50㎡ 이하) 20가구, 2형(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 10가구, 3형(전용면적 85㎡ 초과) 10가구이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26.02.11.) 현재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세대 구성원 중 1·2순위 자격을 충족한 경우로 1순위 대상자는 생계·의료 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 가족,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이며, 2순위 대상자는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또는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 가구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3월 한 달간 ‘다정한 마을 정왕3동 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이동복지상담소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옥구상가 5일장과 오이도 자연들 마트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직접 찾아가 보건ㆍ복지ㆍ취업 등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그동안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상담소는 ▲3월 5일ㆍ3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왕3동 옥구상가 오일장 ▲3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이도 자연들마트 앞에서 각각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복지ㆍ돌봄ㆍ주거 등 종합복지 상담 및 누구나돌봄에스오에스(SOS) 안내(정왕3동 맞춤형복지팀) ▲우울 선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정신건강복지센터) ▲구직 상담 및 직업 프로그램 안내(일자리경제과) ▲치매 선별검사(시흥치매안심센터)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한다. 또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담소 운영과 함께 자살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홍보물 배포와 위기 징후 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5일, 이천시 설성면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전부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나눔 활동으로, 이른 아침부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각종 전을 정성껏 준비했다. 또한 행사에는 주민 1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전을 구매하고 나눔에 동참했으며, 화목하고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마련된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천시장(김경희)이 현장을 방문해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불우이웃돕기 나눔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은 평소에도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마늘·양파 생육 재생기를 맞아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월동 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생육 재생기는 마늘과 양파가 겨울철 생육 정지 상태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생장을 시작하는 시기로, 이 시기 관리 여부에 따라 작물의 생육 상태는 물론 수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온용 피복재 제거) 농업기술센터는 우선 보온용 피복재 제거 시기 조절을 강조했다. 기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닐을 너무 일찍 걷을 경우 냉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3월 상순까지 날씨를 살피며 제거하되,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비닐에 구멍을 내어 순화시킨 후 서서히 피복을 벗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뿌리 보호) 또한 해빙기에는 서릿발로 인해 마늘과 양파가 솟아오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뿌리 보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물빠짐이 좋지 않거나 뿌리 활착이 불량한 포장에서는 서릿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솟아오른 포기를 눌러주고, 뿌리 부분에 흙을 덮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웃거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2월 11일, 이천시가 추진하는 취약 아동 발달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AI 기반 언어재활 디지털 치료 솔루션’ 프로그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음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만 3세부터 만 7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언어재활 디지털 치료 솔루션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지역사회 아동의 언어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조음장애 디지털 치료 솔루션 홍보 ▲조음장애가 의심 유아 선별검사 의뢰 및 대상자 모집 ▲솔루션 도입·운영 결과 공유 및 향후 협력 방안 논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육아·보육 전문기관이 협력하여 아동 언어발달 조음장애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별부터 치료 연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현장 적용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지역 맞춤형 아동 언어재활 지원 모델을 마련해 나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8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료를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996년 시 승격 이후 지난 30년간 이천시의 발전을 함께 일궈온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시 승격 30주년의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영주차장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 및 노외주차장 10개소(공설, 남천, 북샛말, 서희, 택시쉼터, 중리천로, 마장 제1·2, 창전동 임시, 대월 사동리) 등 총 2,136면이다.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과 방문객은 기존 요금의 50% 감면된 요금으로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감면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 평택의 민세중학교 체육관에서 지난 3월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61주기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 문화제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민세 안재홍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강지원)에서 주관했으며, 유족과 시민, 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독립운동 정신과 안재홍 선생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존의 추모식 형식에서 벗어나 국악 공연, 풍물놀이, 합창단 공연 등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민세 안재홍(1891~1965) 선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두릉리 출신으로 일제강점기에 언론 활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북돋운 독립운동가이자,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통합을 위해 노력한 정치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재홍 선생의 업적과 정신의 현대적 의미를 성찰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평택시의 자랑스러운 민족지도자로 선양 및 후대에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 교육 및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성면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는 지역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제17회 양성면민 한마음 윷놀이 대회’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면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는 관내 35개 마을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고, 단체전 우승은 방신2리가 차지했다. 또한 대회 사이사이 행운권 추첨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관계자는 “면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안성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에서 주요 내빈과 함께 광복사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참배는 1919년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3·1절 광복사 참배를 안성시 공식 주관 행사로 격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안성시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한 뒤 헌화와 분향으로 애국지사의 넋을 기렸다. 광복사는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패가 봉안된 곳으로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상징하는 추모 공간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3·1절은 민족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선포한 대한민국의 뜻깊은 국경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애국선열에 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동(동장 백경희)은 지난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동민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 8개 단체 연합이 함께 준비했으며, 주민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마을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 공연과 경기민요 공연 등 식전 프로그램으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역동적인 난타 공연과 흥겨운 민요 가락이 어우러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이후 진행된 윷놀이 대회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앙동 8개 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와 떡 나눔이 이어지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공연과 윷놀이를 통해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 단체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