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진건송능기업인회가 ‘진건읍, 사랑의 나눔존 나눔트리’ 행사에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기탁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되며, 2026년 진건읍 취약계층 마을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광옥 진건송능기업인회장은 “정기모임을 통해 쌓아온 신뢰와 연대가 지역 공동체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진건송능기업인회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건송능기업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회공헌이 지역 복지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박현정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나눔 릴레이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진건송능기업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지역 내 소외 이웃들을 위한 마을 복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건송능기업인회는 진건읍 송능리 지역 기업인들로 구성된 기업 공동체로,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의 2026년 거점센터로 평내도서관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AI·디지털 배움터’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 및(AI) 및 디지털 기초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주도 디지털 리터러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경기도 내 2026년 신규 거점센터 2곳(남양주시, 안산시) 중 한 곳으로 지정됐다. 사업 유형은 △AI·디지털 배움터 거점센터 △AI·디지털 체험존 △강사 파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거점센터는 지역별 교육을 총괄하며, 상시 교육과 강사 파견 교육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남양주 거점센터는 평내도서관 3층에 약 85㎡ 규모의 교육장을 마련하고, 1층 로비에 디지털 기기 체험존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대상은 고령자, 농어민, 이주여성, 경력단절시민, 취업준비생 등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계층으로, 맞춤형 AI·디지털 역량 교육과 남양주형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상시 운영 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시가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위원을 오는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명 이내로 만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양주시 대표문화유산인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회암사지 상시점검 ▲환경정화할동 ▲대외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3월 5일부터 2028년 3월 4일까지 2년 동안이며,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기간 내 지원신청서를 양주시립회암사지 박물관 방문 또는 전자우편, 팩스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결과는 서류심사를 거친 후 2026년 1월 21일에 발표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현재 회암사지는 세계유산 등재 절차 중 하나인 유네스코 자문기구(이코모스)의 예비평가 심사 진행 중”이라며, “회암사지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대덕면 소재의 감로사는 지난 12월 31일 연말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20kg 25포를 대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가구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 전달된 쌀은 대덕면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연말과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감로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어려운 가정에 소중히 전달되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와 화성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새해의 첫 전시로 강정원 작가의 회화를 선보인다. 1월 전시는 《단순한 시각적 해석 : 산에 스며든 오후》를 주제로 의회 1층 로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일상의 공공 공간을 예술의 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작품이 이동하고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이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안한다. 1월 전시 작가 강정원의 회화는 ‘우연’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텍스처와 선, 무늬처럼 의미 없어 보이는 흔적들에 주목하지만, 이를 그대로 남기지 않는다. 수없이 덜어내고 지워내며 단순화하는 과정을 통해, 무작위의 흔적은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화면 위에 남겨진 선과 색은 어느 순간 산이 되고, 꽃이 되며, 혹은 의자가 된다. 특정한 장소나 사건을 직접적으로 지시하지 않지만, 관객에게는 편안함과 안정, 소박한 행복과 같은 익숙한 감정의 풍경을 불러일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5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IB 미래교육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수원은 경기도 내 IB 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경기도 IB 학교 총 297교(2025. 12. 1. 현재) 중에서 43교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최근 ‘IB 월드스쿨’인증을 받은 중앙기독고 외에도, 산의초, 수일초, 남창초, 청명중, 규장중, 수성고, 수원고 등 7개교가 후보학교로 지정됐으며, 특히 청명중은 ‘IB 월드스쿨’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세계시민으로의 자질을 갖춘 창의적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상·하반기 수업나눔 한마당, 다양한 IB 교육 연수를 통해 학교를 지원하고 있으며, IB 코디네이터 연수 등 학교 간 공유와 협력, 동반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IB 학교의 성장을 돕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협의회에서 “IB 교육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깊이있는 학습’과 맥락이 닿아있다. 중앙기독고의 월드스쿨 인증을 계기로 미래교육을 위한 IB 교육 이해와 실천 및 IB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학교 지원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2월 31일, 자연 성분을 기반으로 저자극 화장품을 만드는 COCI(대표 문성철)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을 찾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토너·크림 1,00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COCI는 자연 친화적이고 피부 친화적인 성분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제공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토너와 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한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복지관은 후원 받은 제품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취약계층 가정, 아동보육시설, 노인복지대상자 등에게 맞춤 지원할 계획이다. COCI 문성철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피부 건강을 위한 제품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혜연 관장은 “지역 내 이웃들을 위한 아름답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덕소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홍창훈)이 새해를 맞아 와부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트리’캠페인에 참여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덕소2구역 재개발조합은 쌀 10kg 100포를 와부읍에 기탁했으며, 전달된 쌀은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같은 날 와부읍 소재 음식점 ‘예봉정’(대표 오범섭)도 현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민간 주체의 연이은 기부 참여는 훈훈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장재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덕소2구역 재개발조합의 꾸준한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새해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덕소2구역 재개발조합과 예봉정은 매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김포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1월 2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평소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김포시민은 물론, 연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 중인 관내 기업 및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기업 개념 및 인·지정 요건 ▲협동조합 개념, 설립 절차 및 인가 요건 ▲주요 제도 및 지원 정책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습득하고, 연내 진입을 위한 사전 준비가 가능하도록 실전형으로 구성했다. 특히 1:1 멘토링 과정에서는 ▲사업 아이템의 경쟁력 및 지속가능성 진단 ▲정관,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 작성 ▲현장실사 대비 전략 수립 등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해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1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김포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일자리창출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초3~고3 학생의 방학 중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 협력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를 주제로, 일회성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인성,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수리‧융합과학, 인공지능(AI)․디지털, 글로컬 언어, 진로 등 다양한 학습과 진로 탐색 영역에서 흥미와 적성에 따른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게임형 심리케어 ▲홍익대 연계 미술 실기 아카데미 ▲프리다이빙 스쿨 ▲지속 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 공학 설계 ▲예금보험공사 협력 경제금융 공유학교 ▲유기화학 ▲빅데이터 분석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 아카데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학습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시스템 지역별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1일까지 왕송호수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8회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에서는 겨울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중심형 축제로, 눈썰매와 눈 놀이터 등 다양한 겨울놀이 프로그램과 포토존, 먹거리존을 무료로 운영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슬로프형 눈썰매장은 길이 50m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를 위한 눈동산․이글루 체험과 눈사람 만들기 등의 눈 놀이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레일기차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대형 눈사람과 겨울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과 함께, 우동·떡볶이·어묵 등 겨울철 간식을 판매하는 먹거리존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매주 토요일 점심시간에는 마술, 서커스,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스카이레일과 조류생태과학관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관광자원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안전관리계획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1월 14일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인사이드 ‘선율’을 개최한다. 수원시립교향악단 금관 5중주가 출연해 요한 슈라멜의 ‘비엔나 행진곡’ 등 총 7곡을 연주한다. 공연은 30분간 진행되며, 일월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전시온실의 따뜻한 공간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목원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열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에서 운영 중인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속에 담긴 ‘풍류’의 의미를 조명하고, 선조들의 여유롭고 품격 있는 삶의 문화를 다양한 전시 자료와 해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20일 개전 이후 현재까지 총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전시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으로 학문과 시문에 뛰어나고 풍류를 즐긴 선비로 평가받는 품산 김직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김직연이 친구들과 피서를 즐기며 지은 시들을 모은 『소서첩(小暑帖)』을 비롯해, 집 안에 머물며 상상 속 중국을 여행하는 ‘와유(臥遊)’의 놀이를 담은 『상영도(觴詠圖)』와 그 결과물인 『상영도집(觴詠圖集)』, 7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보여주는 『구로회첩(九老會帖)』 등 40여 점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선비들이 혼자서, 친한 벗들과, 나이가 들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문화원 부설 평택학연구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평택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역사적 사건과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정한 ‘2025년 평택시 연표’를 발표했다. 이번 연표는 인구 변화, 도시 성장, 산업·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행정 성과 등 평택의 시대적 흐름을 대표하는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번 ‘2025년 평택시 연표’는 평택학연구소가 2025년 연중 지역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적 변화를 모니터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연구소는 행정·정책 변화는 물론 인구, 산업, 문화, 생활사 전반에 걸친 주요 이슈를 지속적으로 기록·축적하며, 지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특히 연표체계 정리는 평택학연구소의 주요 연구 기능 중 하나로, 매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과 변화를 선별·정리해 축적함으로써 평택 지역사의 연속성과 시대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향후 평택학 연구는 물론 정책 자료, 교육·전시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공공 연구 자산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연표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 장애인 종목단체 소속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 도쿄 2025’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일본 도쿄 코마자와 올림픽공원 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80개국 6천여 명의 청각장애 선수들이 육상 등 19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탁구 종목의 김은총 선수와 볼링 종목의 박선옥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김은총 선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DF 단식에서 3위를, 박선옥 선수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응원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