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다산1동 다산e편한세상더퍼스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다산e편한세상더퍼스트 아파트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진한 것으로,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정선 회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입주민들과 뜻을 모았다”며 “아파트를 중심으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재단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화도읍 경희대석사 창현태권도장이 태권도장 관원들과 함께 마련한 라면 731개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관원 아이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나눔을 통해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부된 라면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건영 관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먼저 떠올리고 스스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5년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태권도장의 꾸준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건강한 나눔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시가 옥정신도시에 헌혈카페 유치를 확정했다. 헌혈카페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소속으로 운영되며, 구체적인 위치는 아직 미정이다. 개설 시기는 2026년 2~3월로,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더욱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동안 양주시는 헌혈 기반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의정부나 서울 등 인근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헌혈카페 개설로 이러한 불편이 완화되고,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마음혈액원은 헌혈카페 개설 이전에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이어가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1~2월 동안 매주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장소는 양주시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헌혈카페 유치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구축과 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는 시민과 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김포시청 ‘민원동쉼터’를 조성하고,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민원동쉼터’는 김포시청 민원동 옆(기존 흡연부스 인근)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190㎡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청사 중심부에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민원 처리 대기는 물론 소규모 상담과 협의가 가능한 복합 소통 공간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열린 행정 환경을 구현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민원동쉼터는 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 민원 상담과 부서 간 협의, 시민과 직원 간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자동판매기 설치, 도서류 비치 등을 통해 시설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민원동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원동쉼터는 시민과 직원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업무협의를 진행할 수 있는 열린 행정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청사 환경개선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과 행정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는 맞춤형 체납 징수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자에 대한 실태 파악과 체납 안내 업무를 수행할 ‘2026년 체납자 실태조사반’ 조사원을 오는 1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3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1일 6시간, 주 5일 근무할 예정이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전반에 대한 교육 수료 후 ▲체납 납부 안내 ▲방문 실태조사 ▲세정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지원 서류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김포시 체납자 실태조사반 사무실(김포시 북변중로 17)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2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박경애 징수과장은 “체납자 실태조사반은 지난 7년간 운영되며 실질적인 징수 성과를 거두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체납 징수 현장을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시가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폐기물 불법투기 또는 불법 소각행위를 적발해 신고하는 자에게 예산 범위 내에서 포상금(품)을 지급한다. 신고는 위반행위를 확인한 날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하며, 위반행위자와 위반행위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영상 또는 사진 등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양주시 청소행정과 가로환경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고포상금은 접수된 신고내용에 대해 과태료 부과가 완료된 경우에 지급되며, 1인당 포상금 월 상한액은 40만원이다.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유형에 따라 지급되는 신고포상금 기준은 다음 표와 같다. 포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위반행위 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위반행위 신고서”는 양주시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감시와 참여가 폐기물 불법처리 근절에 큰 도움이 된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5일 윤성진 제16대 제1부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영국 버밍엄대 도시 및 지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뛰어난 업무 분석력과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도청에서 도시정책관, 도시재생추진단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이날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시청으로 이동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으며 정식 업무에 돌입했다. 시는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청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체계 강화는 물론 재난·안전, 행정 운영 전반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급속한 도시 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더욱 가까운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화성특례시에서 부시장으로 근무하게 돼 영광”이라며 “구청체제 출범에 따라 시민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를 실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1월 6일부터 1월 16일까지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 제10기 꿈나무를 모집한다. 말산업특구 이천시는 미래 말산업 성장에 필요한 잠재승마인구를 발굴하기 위해 2015년 11월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했으며, 학생들이 말과 함께 호흡을 맞춰 훈련하면서 승마 기술을 습득하고, 초급 과정 및 집중화 훈련 과정을 거쳐 각종 대내·외 행사 참석 및 승마단 활동을 수행해 왔다.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은 올해 전국학생승마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마장마술 유소년D 통합 1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그동안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 10기 모집 인원은 4명으로 관내 초등학생 3~6학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 면접, 실기 심사의 3단계로 이루어지고 최종 선발된 승마단원에게는 승마 장비, 훈련비, 승마대회 출전비 등이 일부 지원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승마를 통해 청소년기의 신체적 발달을 도모하고 말과 함께 교감하는 과정에서 배려, 협동심 등 정서적인 능력도 높이는 승마 산업의 핵심 인력 육성을 위해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의 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흥 논곡동 현충탑 참배로 미래교육을 위한 활기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채열희 교육장과 설우선 행정국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들은 이날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시흥교육가족은 현충탑 참배 후 시흥교육지원청 3층 다온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하여 청렴선포식을 통해 청렴한 문화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짐하고, 신년맞이 민속놀이(투호)를 통해 직원 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인 올해는 우리 시흥교육이 미래교육의 중심이 되어 불의 기운을 가진 붉은말처럼 힘차게 달려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1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화성예술의전당'에서 다양한 개관 기념 공연을 열며 시민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27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금난새 지휘자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한 ‘Classic Gala Concert’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공연장 음향 특성과 무대 완성도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통해 시민과 함께 공식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연장 건립에 기여한 ▲장민기(시사매거진미디어그룹 이사장,화성특례시 특별보좌관)에게 특별 공로패가, ▲김상용, 백용석(LH 오산동탄사업본부 단지조성2팀 차장) ▲이석봉[(주)건원엔지니어링 감리단장] ▲이한종[(주)신세계건설 현장소장] 등 4명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이 참석해 개관의 의미와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전문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수원시청소년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수원시청소년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 △뮤지컬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예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과 참여 경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지원서 작성으로 가능하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정기연습과 집중연습, 정기공연, 지역사회 연계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술교육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권선청소년청년센터(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2026. 신통방통 위아더 요즘전통(通) ‘설날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자녀를 포함한 청소년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설날을 주제로 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설날의 의미와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가족 대항 전통놀이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활동 우수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시상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체험비는 무료로 운영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1일까지 왕송호수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8회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에서는 겨울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중심형 축제로, 눈썰매와 눈 놀이터 등 다양한 겨울놀이 프로그램과 포토존, 먹거리존을 무료로 운영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슬로프형 눈썰매장은 길이 50m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를 위한 눈동산․이글루 체험과 눈사람 만들기 등의 눈 놀이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레일기차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대형 눈사람과 겨울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과 함께, 우동·떡볶이·어묵 등 겨울철 간식을 판매하는 먹거리존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매주 토요일 점심시간에는 마술, 서커스,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스카이레일과 조류생태과학관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관광자원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안전관리계획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1월 14일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인사이드 ‘선율’을 개최한다. 수원시립교향악단 금관 5중주가 출연해 요한 슈라멜의 ‘비엔나 행진곡’ 등 총 7곡을 연주한다. 공연은 30분간 진행되며, 일월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전시온실의 따뜻한 공간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목원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열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 장애인 종목단체 소속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 도쿄 2025’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일본 도쿄 코마자와 올림픽공원 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80개국 6천여 명의 청각장애 선수들이 육상 등 19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탁구 종목의 김은총 선수와 볼링 종목의 박선옥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김은총 선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DF 단식에서 3위를, 박선옥 선수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응원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