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작가와의 대화가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19년째를 맞이하는 '평택, 책을 택하다'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슬픔의 틈새』(이금이), 『브릿지』(문경민), 『별별 동네』(이묘신)의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인디밴드 ‘화백’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선포 영상과 카드 뉴스 상영,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며, 선정 도서에 대한 밀도 높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6년 '평택, 책을 택하다' 사업의 첫 시작을 함께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2월 26일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연결 및 전통문화 나눔사업 ‘복지로 한 걸음 더–정(情)으로 잇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특별공연, 부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토리민요연구소(대표 박정은)의 경기민요 소리꾼의 흥겨운 무대와 해금 연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의 멋과 감동을 더했다. 구성진 경기민요 가락과 해금의 섬세한 선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에는 박수와 추임새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어지는 구성으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 복돼지몰이 등 추억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부럼 나눔을 통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정보 리플렛 배포와 현장 안내를 병행하여 다양한 복지정보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전시정원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평택시 시민정원사 단체인 평택시민정원사회(회원 93명)가 중심이 되어 실시되며, 2월 26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조별로 편성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정원 유지관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첫 봉사활동이 진행된 26일에는 시민정원사 12명이 참여해 4시간 이상 정원관리 봉사를 진행했으며,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농업생태원에 조성된 전시정원 68개소를 대상으로 그라스 및 초화류의 마른 잎 제거, 고사지 전정, 낙엽 정리 등 봄맞이 정원관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평택시민정원사회 최윤수 사무총장은 인터뷰를 통해 “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정원은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과정에서 시민정원사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원을 가꾸고, 정원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6일 평택시 진위향교 일원에서 ‘산림 재난 대비 산불 진화 및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평택시가 주관하고 경기도청, 평택경찰서, 송탄소방서, 용인시, 오산시, 안성시 등 6개 관계기관이 공동 참여한 합동훈련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강풍과 집중호우가 번갈아 발생하는 복합 재난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인근 산사태 발생 위험이 동반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실제 훈련 장소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도 훈련에 참여함으로써, 주민 스스로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훈련에는 총 70여 명의 인원과 산불 진화차 2대, 소방차 1대, 구급차 1대, 헬기 1대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되어 실전과 매우 유사한 강도 높은 훈련이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산불과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재난 상황에서도 평택 시민과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준비태세 점검에 최선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미생물관 신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2억5천만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 원을 확보하여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2026년 건축공사를 추진하고, 2027년 상반기 미생물 배양 장비를 구축하여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확대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시에서 생산·보급 중인 친환경미생물은 연간 200톤 규모로 시설 노후화 및 생산설비 한계로 인해 증가하는 농가 수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신축되는 친환경미생물관은 배양시설 확충과 저장시설 개선을 통해 연간 보급량을 400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친환경미생물은 토양 환경개선, 병해 발생 저감, 작물 생육 촉진,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 절감 등 농업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핵심 자원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미생물 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김인숙 과장은 “확보된 국비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바탕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동들을 중심으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개학으로 집단생활이 본격화되는 3월은 감염병 발생이 잦은 시기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과 유치원생 사이에서는 환자 발생 시 전파 속도가 빠르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주의해야 할 감염병의 특징을 살펴보면, 수두는 미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증을 동반한 물집이 생기며,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은 귀밑 침샘 부위가 붓고 통증이 나타난다. 백일해는 발작적인 기침과 함께 숨을 들이마실 때 ‘훕(Whoop)’소리가 나는 증상을 보이지만 경미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감염병들은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침방울(비말)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따라서 감염 확산을 막으려면 적기에 예방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새 학기를 위해 외출 전후로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6일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모닝캄 센터(Morning Calm Center)에서 열린 녪베이비 엑스포(Baby Expo & Community Connections)’에 참여해 감염병 예방행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평택시와 주한미군 간 지역 보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지 내 영유아 양육 가정을 포함한 주한미군 가족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평택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안내 ▲영유아 대상 주요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학령기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감염병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손 위생과 기침 예절 등 기본 예방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배부하며 예방수칙의 일상적 실천을 당부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의 기본은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이라며 “특히 영유아와 임산부 등 감염 취약계층은 일상 속
안녕일보 배윤 기자 | ㈜GS글로벌, ㈜PLS(㈜GS글로벌 자회사)는 지난 23일 영유아를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GS글로벌은 2014년 명절맞이 상품권 전달을 시작으로 관내의 다양한 대상의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성금 및 현물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GS글로벌은 관내 영유아보육시설인 ‘야곱의집’에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한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했으며, 요보호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및 물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GS글로벌 김성원 대표이사는 “새 학기를 준비하면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상품권을 기부했다”며, “보호아동이 따뜻한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취약계층에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 기부로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된 상품권 500만 원은 관내 영유아 시설로 배분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최근에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 주민들이 붕어빵 판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의 네 번째 기부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의 결실이다. 그동안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는 점진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왔다. 재작년에는 성육보육원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지난해에는 세교동과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넓혀 평택시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나눔을 실천했다.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 박진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붕어빵 하나에 담긴 주민들의 정성과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기부 문화가 다른 아파트 단지에도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기부하신 소중한 성금이 평택시에 계신 모든 분께 공평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는 앞으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5일 고덕자이센트로(고덕국제2로 189) 주민편의시설 내에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6호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16호점은 돌봄 수요가 높은 민세초등학교와 종덕초등학교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모두 고려한 전략적 입지에 조성됐다. 맞벌이 가정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많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것으로, 돌봄 공백 최소화와 안정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 돌봄 시설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호점에는 아동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체험·놀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2월 26일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연결 및 전통문화 나눔사업 ‘복지로 한 걸음 더–정(情)으로 잇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특별공연, 부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토리민요연구소(대표 박정은)의 경기민요 소리꾼의 흥겨운 무대와 해금 연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의 멋과 감동을 더했다. 구성진 경기민요 가락과 해금의 섬세한 선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에는 박수와 추임새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어지는 구성으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 복돼지몰이 등 추억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부럼 나눔을 통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정보 리플렛 배포와 현장 안내를 병행하여 다양한 복지정보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경기가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윷을 던지며 서로를 응원했고, 투호 던지기에서는 집중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또한,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들은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도현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만2동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화서2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모여 윷놀이 팀전과 경로당전, 개인전 경기를 펼쳤다. 윷가락이 던져질 때마다 곳곳에서 웃음과 응원이 터져 나오며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함께 진행돼 세대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 사이사이에는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고, 정성껏 준비된 음식이 마련돼 주민들은 삼삼오오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모여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26일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2026년 대원2동 주민화합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을 맞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대원2동 단체연합이 주최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척사) 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투호 대회를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더욱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척사대회는 8강 진출팀부터, 투호대회는 4강 진출자부터 시상이 이뤄졌으며 행사 중간에는 경품 추첨도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밥과 국, 반찬, 떡 등 식사를 준비해 주민들에게 제공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떡볶이와 어묵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보내는 등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문세길 대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