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그냥 좋아書(서)'를 슬로건으로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특별한 이유 없이 그저 좋아서 책을 읽고 새로운 경험을 만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시는 작가와의 대화, 예술 강연, 공연 및 전시 등 시민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강연으로는 9월 3일 소설가 천명관 작가를 초청해 창작의 과정을 듣는 '작가와의 만남'이 열린다. 이어 5일에는 노인호 조향사의 '향기의 미술관' 강연이 진행되며, 미술작품에 어울리는 향을 시각과 후각으로 동시에 감상하는 입체적인 예술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야외 공연과 전시도 시민들을 찾는다. 9월 19일 '거리로 나온 예술'과 20일 '게릴라버스킹'이 도서관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또한 9월 한 달간 도서관 지하 1층 로비에서는 '훼손도서 전시'와 그림책 '최고의 밥' 원화 전시가 상시 운영된다. 강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8월 20일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야외 공연과 로비 전시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가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정비사업 시민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정비구역 내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 인원은 회차별 10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변호사, 감정평가사, 세무사와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된다. 주요 강의 내용은 △정비사업 관련 세금 △추정분담금 △감정평가의 이해 △관리처분계획 △보상 및 이주 △관련 분쟁 사례 등 실제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정비사업 단계별 주요 절차와 필수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원활한 정비사업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정비사업은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밀접한 만큼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시민강좌가 정비사업에 대한 올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가 한라주공4단지 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8월 25일(화) 개최하고, 10월 1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공람과 설명회를 통해 (가칭)한라주공4단지 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원회가 제안한 정비계획안의 세부 사항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25일 오후 2시 군포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린다. 주민공람은 8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군포시청 본관 4층 주거정비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기간 내 정비계획 관련 도서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사업 대상지인 한라주공4단지 1차 아파트는 1992년 준공된 구역 면적 약 8만 3천㎡ 규모의 노후 단지다. 이 단지는 2024년 1월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으며, 같은 해 8월 주민들이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했다. 이후 군포시는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정비계획(안) 적정성 검토를 진행해 왔다. 군포시는 이번 주민공람 및 설명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가 완료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정비계획 및 정비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대규모 전재민(戰災民)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 합동 구호소 설치 및 운영 훈련을 1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군포시청사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전쟁 등 최신 전쟁 양상을 반영한 '지자체 맞춤형'으로 기획됐다. 사회기반시설 마비와 주거지역 파괴에 따른 대규모 전재민 발생 시,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기본권을 철저히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적의 공격에 의한 주거지 파괴 및 화생방 오염 상황을 실제처럼 가정해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임시 전재민 구호소 설치 △화생방 제독 절차 안내 △구호소 입소 절차 △거동수상자 발생 시 조치 요령 △구호물품 및 시설 안내 △화생방 보호장비 안내 등 단계별 실전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실제 위기 상황에서의 대국민 행동 요령과 기관별 역할을 상세히 안내해 시민들의 안보 의식과 을지연습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청년들이 직접 심사해 선정하는 상이다.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지며, 군포시는 이번 대회에 처음 도전해 정책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군포시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청년 주권 거버넌스 구조를 탄탄히 구축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대표적 성과로는 △청년의 제안을 이듬해 사업으로 직결하는 '청년자율참여예산제' △청년정책협의체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첫 시행한 1인 가구 전입 청년 지원 사업 '웰컴박스' 등이 꼽힌다. 시는 이를 통해 최대한 많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의 정책 참여 당사자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청년정책 관련 부서 직원들의 노력이 모여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가 파손으로 전면 통제됐던 금정고가교의 긴급 보수·보강공사를 예정보다 앞당겨 오는 21일(금) 오전 5시부로 전면 개통한다. 시는 지난 7월 31일 금정고가교 슬래브 및 신축이음장치 파손에 따라 긴급 공사에 착수했다. 당초 8월 31일 개통을 목표로 했으나, 주·야간 병행 작업과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목표 시점보다 열흘가량 앞당겨 통행을 재개하게 됐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슬래브 보강, LMC 노면 포장, 신축이음장치 재설치 등이 진행됐다. 군포시는 공사 기간 전면 차량 통제로 인한 불편을 감수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교량의 근본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9월 중 금정고가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중장기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산본신도시 주거정비사업 등으로 해당 교량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유지관리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노후 기반시설 관리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국비 및 특별교부세 등 외부 재원 확보에 나선다. 지자체 자체 재원만으로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휴도시 이천시와 함께 8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이천시 햇사레 복숭아 직거래 판매 상생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이천 햇사레 복숭아 황도·백도 4㎏ 상자를 판매한다. ▲특대과(9~10과) 3만 7000원 ▲대과(11~12과) 3만 4000원 ▲중과(13~14과) 3만 1000원으로, 이천시 관내 판매가보다 10% 이상 저렴하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평소에도 땅콩·이천 쌀 가공품과 유제품 등 이천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행사 상품을 비롯한 매장 판매 상품은 수원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휴도시 이천시와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직매장 활성화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8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치매관리주치의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 사업’은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치매 증상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지속해서 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치매 중증화를 늦추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교육·상담 등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고 외래 진료를 이용하는 환자다. 수원에서는 의료법인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과 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 수원덕산병원이 시범 사업에 참여한다. 치매관리주치의는 환자의 치매 중증도와 돌봄 여부,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환자 상태와 약물 복용 여부 등을 확인해 치매 단계와 주요 행동 증상에 따른 대처법 등을 상담한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참여 의료기관을 안내하고, 치매안심센터 사례 관리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치매 환자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19일 호매실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8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에서 55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 2차 면접 예정자는 18명이다. 주식회사 제로테크윈, ㈜에스텍플러스, 휴먼스토리에프에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머니컴퍼니테크주식회사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구직자와 채용 면접을 했다. 채용 분야는 인쇄회로기판(PCB) 부품·제품 조립 검사원, 제조 관련 단순 종사원, 단체급식 보조원, 식품 분야 단순 종사원, 기타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등이었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구직자들을 지원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와 연계해 19일 이주배경청소년 2가구의 전기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의 재능기부로 이주배경청소년 가정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콘센트 교체 등 소규모 전기공사를 무료로 진행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와 연계해 지난 6월 이주배경청소년 4가정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지난 12일에는 전기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생활안전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관계자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해 재능 기부에 참여해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생활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국내 최초 직업 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는 지난 18일 사단법인 니나노 예술단의 문화 예술 공연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명나는 민요와 함께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한길학교 학생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겨움과 부채춤의 아름다운 춤선을 전달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 진행으로 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흥겨운 음악 소리에 학생들이 직접 무대 앞에서 춤을 추며 공연을 만끽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함께 호응하며 공연단과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문화적 감수성을 선물해 준 니나노 예술단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사단법인 니나노 예술단 이만수 단장은 “공연 내내 공연단과 함께 흥겨운 모습을 보여준 학생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도 문화 예술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공연을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길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의 새로운 교육 모델인 ‘경기 LAS’ 정책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문화 예술 역량 강화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 오는 8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장한, 정분 두 작가의 두 번째 전시 '오늘, 하나의 계절이 되어'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여름의 바다에서 시작해 가을의 깊이를 지나, 겨울의 인내와 봄의 피어남에 이르기까지 두 사람이 함께 걸어온 사계절의 궤적을 서정적인 시선과 그림으로 풀어낸다. 각자의 마음으로 바라보던 풍경이 하나로 합쳐져 한 폭의 그림이 되는 과정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보폭을 맞춰가는 사랑의 본질을 고스란히 투영한다. 전시는 여름날 눈부신 바다를 바라보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던 순간을 시작으로, 가을바람 속에서 나뭇잎이 빛을 내려놓듯 조용히 깊어지는 마음을 거쳐, 차가운 겨울 길을 나란히 걸으며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 그리고 마침내 서로의 곁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봄의 환희까지 차례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화려한 순간보다는 ‘함께 걷는 일상’이 곧 가장 아름다운 풍경임을 이야기한다. 장한, 정분 작가는 “함께 바라보고, 함께 느끼고, 함께 살아온 순간들이 우리 삶의 가장 따뜻한 계절이 됐다”며,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더블리스 코리아(The Bliss Korea)가 8월 21일 저녁 7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재즈 공연 '세 아가씨가 들려주는 유쾌한 재즈 이야기'를 2026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의 일환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역사 속에 묻힌 경성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해 시민들이 더욱 쉽고 흥겹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1950년대 한국인 최초로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여성 재즈 보컬 트리오 ‘김 시스터즈’를 모티브로 삼아, 세 여성 보컬리스트의 매력적인 화음과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펼쳐진다. 무대를 이끌어 갈 더블리스 코리아는 딕시랜드, 세컨라인, 스윙 등 다양한 재즈 리듬 요소를 결합한 유쾌하고 역동적인 공연을 펼치는 팀으로, 특히 이번에는 경성 시대의 색다른 분위기와 스윙 재즈 특유의 흥겨움을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다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재즈가 낯선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선율과 신나는 율동, 관객과의 소통을 더한 가족 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보리수’ 연작으로 잘 알려진 사진작가 전채영의 제8회 개인 사진전 '포효'가 의왕시 중앙도서관 1층 책마루작은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독도’와 ‘호랑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상과 생명력, 자연과 역사, 평화의 의미를 담아낸 사진전이다. 한국해양재단의 독도 탐방을 계기로 시작된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독도를 역사와 주권, 생명과 평화가 공존하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바라본다.특히, 독도에서 바라본 한반도의 모습에서 우리 국토를 상징해 온 호랑이의 형상을 떠올렸다. 백두산에서 이어지는 산맥과 한반도 동쪽 끝의 독도가 호랑이의 몸과 꼬리처럼 하나의 형상을 이룬다는 것이 작가의 시선이다. 해당 사진전은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8월 22일 오전 11시에는 전채영 작가가 직접 전시회에서 작품을 해설하고, 독도에 보내는 마음을 담아 천을 꾸미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현재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이번 전시회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장애인체육회가 8월 12일 관내 식당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및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의왕시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의왕시는 지난 4월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게이트볼, 보치아, 파크골프, 탁구, 육상, 농구, 배드민턴 총 7개 종목에 1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7월에 열린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에서는볼링, 탁구, 보치아 3개 종목에 5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해당 대회에서 비록 메달 획득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의왕시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선수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까지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장애를 넘어 자신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TOUR 2026-2027 2라운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프로당구협회(PBA) 관계자와 각 구단 선수단 및 관계자,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막식은 주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명근 시장 환영사 ▲장상진 PBA 부총재 대회사 및 개회 선언 ▲기념 시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성특례시를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기념 시타에 참여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 에스와이 빌더스, NH농협카드 NH Pay, 크라운해태 라온, 하나카드 하나페이, 하림 드래곤즈,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PBA 브레이커스 등 국내·외 정상급 프로당구 10개 팀이 참가해 2라운드 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지난 2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충남아산FC를 3-2로 꺾고, 충남아산을 상대로 구단 역사상 첫 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이날 화성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8분 데메트리우스의 코너킥을 김병오가 몸을 던져 절묘하게 연결했고, 빈 공간으로 쇄도한 박재성이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기세를 이어간 화성은 전반 39분 데메트리우스의 왼쪽 크로스가 경합 과정에서 상대 수비를 맞고 굴절돼 흐르자, 김병오가 지체 없이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기록하며 전반에만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병오의 활약 속에 화성은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화성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17분 교체 투입된 제갈재민이 상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공을 가로챈 뒤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막판 충남아산에 두 골을 허용하며 추격을 받았지만, 김승건 골키퍼의 결정적인 선방을 잇달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티즌FC는 2026년 7월 14일 ㈜신영버스라인(대표이사 이동희)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티즌FC 윤상철 대표이사와 ㈜신영버스라인 이동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평택시티즌FC 선수 4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영버스라인은 평택시티즌FC 공식 로고가 적용된 전용 랩핑버스를 운영하며, K4리그 원정경기와 유소년팀의 각종 리그 및 대회 참가를 위한 차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선수단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택시티즌FC는 홈경기장 A보드 광고와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신영버스라인의 브랜드를 알리는 등 상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영버스라인 이동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선수단의 안정적인 이동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티즌FC 윤상철 대표이사는 “㈜신영버스라인의 지